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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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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3.27
    아기싱어 무공해 매력 폭발…최고 1분?
  2. 2022.03.27
    BJ하루 男아이돌 고백 거절 별풍선 환불 요구vs문준영 19금 영상 파장 커 별풍선 170만 내 스타일 갖고 싶다 고백
  3. 2022.03.27
    이세희 죽어가는 친모 이일화 향한 절절한 애정 드러내(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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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싱어’, 무공해 매력 폭발…최고의 1분은?


‘아기싱어’가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 해제시켰다.

27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이하 ‘아기싱어’) 3회에서는 ‘형님반’ 아이들이 ‘다섯 글자 예쁜 말’을 개사해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에 분당 최고 시청률이 3.2%까지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꼬마 가수 14인이 ‘아기싱어 동요 유치원’에 첫 등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형님반’에서는 장윤주, 이무진의 리드 하에 2교시 가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선생님들은 아이들과의 눈높이 소통을 통해 노랫말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 글자 예쁜 말’을 찾아보자는 말에 아이들은 “우리 뭐 먹어” “선생님 좋아” “친구들 좋아” “반짝 거려요” “너무 예쁘다” 등 저마다 좋아하는 것들을 담아낸 따뜻한 말을 내뱉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중 김주찬은 미국의 가족들을 떠올리며 “소중합니다”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더했다.

아이들은 직접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각양각색의 순수한 매력과 힐링 케미로 훈훈함을 유발하고 있는 만큼 아이들과 음악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나갈 본격적인 동요 만들기에도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아기싱어’는 올해 5월 5일 100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KBS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이다. 반세기 전의 정서를 담아낸 옛날 동요 대신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새로운 동요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 초보 동요 프로듀서들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 많고 끼 많은 14명의 아기싱어가 뭉쳐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실제로 배우게 될 동요를 선보이게 된다.

차세대 국민 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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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하루 "男아이돌, 고백 거절에 별풍선 환불 요구"vs문준영 "19금 영상 파장 커" [종합]



BJ하루가 한 남자 아이돌의 일방적 대시를 폭로한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BJ하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남자 아이돌 A씨의 만행을 폭로했다. BJ하루는 "처음에는 사업적 얘기를 하면서 왔다. 좀 유명한 아이돌이라 모를 순 없었다"며 A씨가 사업 제안을 하며 대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BJ하루는 엔터 제의에 관심이 없어서 답장을 안 했지만 다른 BJ를 통해 또 한 번 연락이 왔다고. 이에 소문이 날까 A씨에게 다시 연락을 했다며 통화 녹음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BJ하루는 "사업을 거절했는데 나한테 팬심이 있다고 만나자더라. 부담이 돼서 거절했는데 누가 봐도 고백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확실한 고백이었다. 좋게 끝냈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서 DM이 다시 왔다. 계속 DM이 왔는데 저는 답장을 안했다"며 "얼마 전에 제 방송에 오시기 시작하더라. 사다리에 얼굴 낙서가 나왔는데 그분이 그룹 이름의 줄임말로 닉네임을 바꾸더라"라고 밝혔다.

이후 불편함을 느꼈다는 BJ하루는 "내가 부담이 된다고 얘기했는데도 온 게 너무 불편했다. 그 분이 저에게 별풍선을 많이 쐈다. 근데 누구인지 알고 난 상태에서 받는 건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환불해주겠다고 먼저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A씨가 자존심이 상한다며 화를 내고 별풍선을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고. BJ하루는 "저한테는 약간 협박을 하는 것 같았다. 날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다"며 A씨에게 별풍선값을 환불해줬다고 약 169만 원의 이체 내역을 인증했다.


이후 BJ하루가 언급한 A씨가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라는 추측이 돌았고, 문준영도 직접 나섰다. 문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그 영상이 뭐길래 1등까지 하려다 강퇴(강제퇴장)까지 시키고 19금 영상이 공개되면 파장이 크신가 봐요? 무슨 해프닝 있었는지 다 공개하겠습니다"라며 "저는요. 그쪽이 노출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관심 없습니다. 근데 하루 동안 몇 백 만원, 몇 천 만원 쓰는 팬들에게 대체 공개한다는 열혈 팬들에게만 해당되는 선물인 1대1 톡으로 받는 사진들과 영상들은 과연 뭘까요? 왜 19금 영상이라고 하는 걸까요? 구독자 10만 명 넘어가면 공개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또 "추측성 실명 거론, 보도자료는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은 지난 6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 됐다.


여성 BJ에 거액 쏜 유명 男아이돌, 구애 끝 충격적 요구

"별풍선 170만어치 쏘며 '내 스타일' '갖고 싶다' 고백"
거절했더니 돌변…"쪽 팔리고 자존심 상해, 환불해달라"


BJ 하루가 유명 남자 아이돌 멤버 A씨에게 받았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메시지.

아프리카 TV에서 활동 중인 BJ 하루가 유명 남자 아이돌 멤버의 고백을 거절했다가 겪었던 일을 폭로했다.

최근 BJ 하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환불 결국 해드렸습니다. 더 이상 이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BJ 하루는 "최근 제 방송에 아이돌 한 분이 오셔서 방송이 뒤집어진 적이 있다"며 "2월 초에 처음 연락이 왔는데, 사업적인 얘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영상에 따르면 BJ 하루가 아이돌 A씨의 연락에 부담을 느껴 답장하지 않자, A씨는 또 다른 BJ를 통해 BJ 하루에게 연락했다.

이에 BJ 하루는 "'뭐길래 나하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어 하나' 싶어서 연락하게 됐다"며 번호를 알려줬다고 밝혔다.

A씨는 "사업을 같이 하고 싶다", "넷플릭스에 BJ 하루님 영상을 올리고 싶다", "같이 '하트 시그널'에 출연하고 싶다", "원하는 게 뭐냐. 아프리카 TV를 인수하면 되냐" 등의 발언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이 커진 BJ 하루는 "혼자 소소하게 방송하는 게 좋다"며 A씨의 사업 제안을 거절했다.

BJ 하루는 "A씨가 팬심이라면서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나는 거부했고, 이건 누가 봐도 고백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A씨에게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실제로 A씨는 "이제는 성인이 돼서 갖고 싶은 건 하나쯤은 갖고 싶어졌다. 그게 BJ 하루님"이라며 "나한테 1% 기회만 열어달라. 나머지 99%는 내가 노력해서 채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 누구보다도 많이 아껴 드리고 사랑해 드릴 자신 있다. 기회만 달라"면서 "얼굴, 목소리, 술버릇, 심지어 웃음소리, 앞니까지도 너무 내 스타일이다. 사랑스럽다. 지금 아니면 놓칠 것 같아서 속마음을 전한다"고 적극 구애했다.

이에 BJ 하루는 "유명한 사람이셔서 바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다"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A씨를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에도 A씨는 BJ 하루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방송에도 찾아가 별풍선을 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불편함을 느낀 BJ 하루는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관심 없다. 별풍선 쏘지 마라"라며 "주신 건 수수료 빼고 환불해드릴테니 원하시면 계좌번호 남겨달라. 다시는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A씨는 "얼굴, 몸, 춤, 목소리까지 다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사람이 첫눈에 반했다는데 그렇게 매몰차게 무시하고. 당신이 지금 얼마나 잘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콧대 높은지 지켜보겠다"고 태도를 돌변했다.

그러면서 "신분까지 다 밝혔는데 이게 무슨 쪽팔림이냐. 자존심 상한다. 내가 쏜 별풍선 다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

BJ 하루는 "나도 기분이 너무 나빴다. 날 너무 가볍게 보고 어떻게 한 번 해보려고 했던 건가 싶었다"면서 A씨에게 약 170만원을 환불해줬다고 밝혔다.

끝으로 BJ 하루는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연예인이신 그분을 저격하기보다 뒷소문 방지와 원활한 방송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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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일화 이세희 행복하게 해 줘

이세희, 죽어가는 친모 이일화 향한 절절한 애정 드러내('신사와 아가씨')[어저께TV]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는 결국 이일화를 용서했으나 이일화는 점점 시들어가고 있었다.

26일 방영된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애나 킴(이일화 분)에게 연민을 느끼는 박수철(이종원 분), 박단단(이세희 분) 부녀의 모습과 이에 배신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차연실(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철은 수술을 앞둔 애나 킴에게 가겠다고 차연실에게 선언했다. 차연실은 일그러진 얼굴로 박수철을 바라보았다. 박수철은 “사람은 살리고 봐야지. 우리 단단이 봐서라도 한 번만 봐줘라”라고 말하며 차연실을 설득하고자 했다. 차연실은 “가고 싶으면 가. 대신 나랑 이혼 도장 찍고 가. 나랑 헤어지고 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봐”라며 차갑게 박수철을 노려보았다.

이런 박수철에게 박대범(안우연 분)은 "아버지, 어머니께 너무하시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으며 박단단은 "애나 킴 그 여자가 뭔데? 아빠 정말 엄마한테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자녀들의 이야기에 박수철은 침묵 끝에 결국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천륜은 끊지 못하는 것일까. 이영국(지현우 분)은 자신에게 진정한 사과를 건네는 애나 킴을 이해했다. 나아가 이영국은 박단단을 위해 애나 킴과의 자리를 마련했다. 애나 킴은 "내가 영국이에게 부탁한 거 아니다. 나도 모르고 나왔다"라며 박단단을 달랬다. 박단단은 어쩔 줄 모르는 얼굴을 애써 딱딱하게 만들었다. 이에 애나 킴은 "커피 한 잔 하자"라면서 "내 앞에 있는 걸 보고 싶다"라며 박단단을 간곡히 졸랐다.

박단단은 그 말에 무너졌다. 27년 간 생사도 모르고 산 친모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것까지 알자 원망하는 마음까지 들었던 친모가 이제야 자신을 그저 보고 싶다고 말하니 아무리 강인한 박단단이어도 무너지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박단단은 울면서 애나 킴을 원망했다. 애나 킴은 덤덤하게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했다. 그 말에 박단단은 길을 잃은 아이처럼 통곡을 하며 "엄마"라고 불렀다. 애나 킴은 마찬가지로 울며 박단단을 끌어안았다.

차연실은 애나 킴과 함께 있는 박단단을 보았다. 차연실은 비로소 지독한 배신감을 느꼈다. 차연실은 저를 붙들어 안는 박단단을 뿌리치며 "네 엄마에게 가라"라고 말했다. 박단단은 "엄마, 나 애나 킴 그 사람 밉다. 그런데 불쌍하다. 나 좀 이해해주면 안 돼?"라고 물었다. 차연실은 괴로운 얼굴로 딸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부러 내세우며 "너 가"라며 박단단을 떠밀었다.



극 내내 푼수끼 넘치지만 자식들을 살뜰히 살피고 누군가 친근하게 다가오면 경계를 낮추는 차연실은 끝까지 독하지 못했다. 차연실은 박수철과 박단단을 위해 기꺼이 그들이 애나 킴을 보살피기를 허락했다. 기쁨도 잠시였다. 박단단은 소리 없이 쓰러진 애나 킴을 보고야 말았다. 박단단은 어쩔 줄 모르고 다시 한 번 "엄마"라고 불렀으나 자신을 안아주었던 애나 킴은 의식 없이 백짓장같은 얼굴로 차디찬 욕실에 누워있을 뿐이었다./

[사진]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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