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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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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8.18
    신지 “임신해 김종민과 10월에 성당서 결혼한다고..” 가짜뉴스에 분노 (컬투쇼)
  2. 2022.08.15
    돌싱글즈3 뽀뽀 중독 조예영♥한정민 찐 연애 시작→재혼 2호 커플 탄생하나
  3. 2022.08.11
    돌싱글즈3 전다빈 "사랑해 내 새꾸" 수영장서 모녀샷...파격 언더붑 패션도 눈길ㆍ김가람 "그때의 나 미워하고 싶지 않다"…탈퇴 21일만에
  4. 2022.08.08
    넥스트 레벨 향해 골든차일드 ‘아우라’에 담은 새 도전(종합)
  5. 2022.08.06
    19살에 성범죄·신음소리 체크 장가현 조성민과 이혼→육아, 性에 갇힌 인생사
  6. 2022.08.04
    송강호→임시완 '비상선언' 개봉 첫날 1위 출발…33만 관객 동원
  7. 2022.08.04
    '신랑수업' 모태범♥️임사랑 드디어 첫 뽀뽀! 청첩장 가나요
  8. 2022.08.03
    한소희 촬영 중 눈 주위 부상…"일주일 스케줄 진행은 어려울 듯"
  9. 2022.08.02
    이주영 감독 '안나' 법적 대응…"쿠팡플레이 일방적 편집으로 작품 훼손"
  10. 2022.08.01
    AOA 탈퇴 지민 오디션 프로 전격 출연…2년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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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임신해 김종민과 10월에 성당서 결혼한다고..” 가짜뉴스에 분노 (컬투쇼) [종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가짜뉴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한 청취자에게 온 문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신지와 김종민이 결혼 한다는 가짜 뉴스에 대한 내용이 있던 것. 김태균은 "신지와 김종민이 결혼 하냐? 이게 무슨 소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난리가 났었다.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는 지금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다. 제가 임신을 해서 김종민과 10월에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더라.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렸고 사람들이 정말로 믿고 축하를 해줬다"라고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신지는 이런 가짜 뉴스가 불쾌하다고 했다. 그는 "잘 어울린다는 말씀이겠지만 제가 속이 상했다. 임신이나 이런 이야기 등 예민한 문제들이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말 아니다. 신경 쓰지 마라"라고 다시 한 번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가짜뉴스 피해자 김종민은 "나보다 빽가가 더 잘 어울린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표,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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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뽀뽀 중독 조예영♥한정민, 찐 연애 시작→재혼 2호 커플 탄생하나



조예영, 한정민이 실제 교제를 시작하며 재혼 2호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예영, 한정민은 동거 시작 전 실제 교제를 하며 공식 연인이 됐고, 말보다 뽀뽀를 더 자주하며 진한 애정을 과시했다.

조예영은 한정민에게 편지 한 장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조예영은 인터뷰에서 “나가기 전에 엄마가 용돈을 봉투에 넣어주셨다. 봉투 접힌 부분 밑에 ‘딸 사랑해’ 까지 봤다. 엄마 편지가 있겠구나 싶어서 열어서 봤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정민은 “적혀 있는 단어들이 돌싱이라면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들이었다. 짧았는데 제 이름까지 넣어주시면서 축복한다고 해주셨을 때. 좋게 이야기 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다”며 역시 뭉클한 모습을 보였다.

한정민은 “난 저 첫 마디가 너무 그랬어. 축복한다는 말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며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딸 예영. 새로운 여정이 즐겁고 복되기를 응원하며 정민이와 함께 축복해. 우리 딸 사랑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조예영은 “나도 이렇게 연애하고 사랑하고 다시 결혼하게 될 거라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만나서 사랑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누가 날 만나? 나 같아도 안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계속 바닥에 있었지”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정민 역시 “여보랑 나랑 참 다르게 살았어. 여보는 그렇게 하고 살았고 나는 누구를 막 만나면서 살았어. 정반대인 사람을 만난 게 난 되게 신기한 것 같아”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영상을 지켜본 유세윤은 “혹시 이번 시즌3에서도 실제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 가능성도 있지 않냐”고 예상했고, 이혜영 역시 “이런 속도라면 충분히 2호 가능성이 있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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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 "사랑해 내 새꾸" 수영장서 모녀샷...파격 언더붑 패션도 눈길



'돌싱글즈3' 전다빈이 스윗한 워킹맘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놀라운 언더붑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전다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일과 클리어, 집 가자"라며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며 열심히 땀흘린 인증샷을 게재했다. 또한 "드디어 비 그쳤다. 사랑해 내새꾸"라며 딸의 뒷모습을 찍어 올려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전다빈은 딸과 수영장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쭉 - 멋있는 엄마로살아야지 #싱글맘"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특히 프리랜서 모델답게 언더붑 패션에 수영복을 입은 화보, 바디프로필 사진 등을 선보이며 탄력 넘치는 몸매와 파격적인 타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다빈은 지난 7회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해 '돌싱글즈3'를 아쉽게 홀로 떠났다. 이후 그는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 분들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많은걸 배우고 깨달은 경험이였어요! #돌싱글즈3"라며 작별 인사와 하차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놨다. 전다빈은 필라테스 강사 겸 프리랜서 모델로 현재 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김가람 "그때의 나 미워하고 싶지 않다"…탈퇴 21일만에 입열어



SNS에 심경 밝히고 학폭위 협의록 공개…"더 나은 사람 되도록 노력"




학교 폭력 가해 논란으로 지난달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에서 하차한 김가람이 탈퇴 21일 만에 SNS를 통해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가람은 전날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SNS를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너무 많이 늦었지만 그동안 제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에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그동안 달려온 꿈이 깨질까 봐 솔직히 겁이 났던 게 사실"이라며 "하루하루 지날수록 저를 향한 많은 비난이 더 무서웠다"고 적었다.

김가람은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 학생 A씨가 속옷 차림의 다른 친구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사건이 불거졌다는 종전 입장을 거듭 밝혔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근거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협의록' 원문과 '사안 개요 설명서' 전문을 공개했다.

김가람은 "저는 그때 피해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의리라고 생각했고, 저희 행동이 의롭게만 느껴졌기에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며 "그 당시 저의 방법은 잘못됐고 여러 실수와 서툰 행동은 있었지만, 그때의 저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며 "데뷔 후 2주간은 저에겐 꿈만 같은 순간이 됐지만 제 인생에서 결코 잊지 못할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관심을 끌었던 르세라핌은 5월 데뷔 초기부터 김가람의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홍역을 치렀다. 김가람은 결국 지난달 20일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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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향해” 골든차일드, ‘아우라’에 담은 새 도전(종합)




그룹 골든차일드가 글로벌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 그리고 성장한 모든 것을 ‘아우라’에 쏟아 돌아왔다.

골든차일드가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앨범 ‘아우라(AU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골든차일드는 수록곡 ‘노킹 온 마이 도어(Knocking On My Door)’와 타이틀곡 ‘리플레이(Repla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우라'에는 골든차일드의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이 담긴다.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한층 더 성장한 음악성까지 집대성된 앨범이다. 미디어 쇼케이스에 이어 팬들과 함께하는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Y는 “매 앨범 ‘도전’해왔지만 이번엔 더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고 각오를 뽐냈다.

홍주찬은 “‘아우라’에는 다양한 분위기의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섹시함도 청량함도 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다른 수록곡들도 타이틀곡 감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타이틀곡’하면 떠오르는 ‘선’을 모두 넘는 곡들로 이뤄졌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리플레이(Replay)'는 EDM 퓨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이장준과 태그(TAG)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장준은 “시간을 되감아서 과거의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표현한 곡이다. 여섯 트랙 중 가장 긴박하고 휘몰아친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주찬의 고음에 시선이 집중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경합에 남겨진 후보곡은 ‘리플레이’, ‘노킹 온 마이 도어’, 그리고 ‘3!6!5’다. 홍주찬은 “골든차일드가 ‘담다디’로 데뷔해 청량한 모습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을 거다.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성이 있기에 멤버들끼리도 길게 이야기를 나눴다. 회사에서도 멤버들도 강렬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결국 ‘리플레이’를 택하게 됐다”고 타이틀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단독 미국투어 '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GOLDEN CHILD MEET & LIVE TOUR LIVE IN USA)'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첫 미주투어에 경험도, 성장도 컸다. Y는 “대면 무대가 엄청 오랜만이었다. 멤버들도 무대를 많이 그리워했고, 그만큼 준비를 많이했다. 반응이 좋을 것 같은 무대 세트리스트를 짰다. 투어를 통해 체력적으로 많이 성장했고, 퍼포먼스와 소통하는 방법들을 많이 배웠다. 컴백을 하게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실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배승민도 “투어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새 앨범 ‘아우라’에는 신나고 즐길 수 있는 곡이 많다.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많이 생각해봤다”고 덧붙였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한다. 이장준은 “벌써 데뷔 5주년을 앞두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 (기념할) 콘텐츠도 물론 준비되어 있다. 야심찬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당일에도 일정이 된다면 골드니스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아우라’ 활도엥는 멤버 태그의 합류로 더 단단해진 골든차일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태그는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모든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태그는 “오랜만에 활동하게 됐다. 멤버들 가족들이 많이 걱정해주셔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고, 지금은 멀쩡하다. 멤버들과 활동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의 리더 대열이 현재 군복무 중이다. 리더의 부재에 관해 Y는 “빈자리를 이번 앨범으로 채워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더 큰 도전이었던 것 같다. 더 끈끈하게 열정을 가지고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가 열리는 광진구를 비롯해 서울 전역에서 폭우가 내렸다. 홍주찬은 “비도 오고 날씨가 우중충하다. 센치한 기분을 리프레시 시켜줄 수있는 청량함, 사이다 같은 곡이 ‘노킹 온 마이 도어’다. 비 갠 뒤 무지개 같은 곡”이라고 감상을 추천했다.

끝으로 이장준은 “지난 앨범 이후 오랜만에 컴백이다.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또 리더의 부재가 있는 만큼, 그 공백을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성적도, 활동도 다방면에서 ‘넥스트 레벨’로 가는 골든차일드가 되겠다”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우라'에는 타이틀곡 ‘리플레이’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곡 '아우라',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이룬 성장과 변화를 노래한 '노킹 온 마이 도어', 이장준과 태그가 작사에 참여한 '3!6!5!', 태그가 작곡에 참여한 '퍼포즈(Purpose)', 댄스 브레이크가 돋보이는 '완벽해(Miracl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8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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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성범죄·신음소리 체크 장가현, 조성민과 이혼→육아, 性에 갇힌 인생사




장가현 "19살에 납치, 성범죄 당해"
조성민과 이혼 사유 "영화 찍을 때 신음소리 냈냐고 체크"


배우 장가현이 가수 조성민과의 이혼 사유부터 성인이 된 딸과의 문제가 모두 성적인 문제들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 결혼 시절 남편이 영화서 신음소리를 냈는지 체크했다는 것에 이어 19살에 납치, 성범죄를 당했다는 사실까지 알린 것.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장가현, 조예은 모녀가 출연했다. 장가현의 딸 조예은의 고민은 엄마의 성교육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자신의 방에 콘돔까지 가져다 놨다고.

장가현은 적나라하게 성교육을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어릴 때 기분 좋지 않고 징그럽다는 느낌으로 시작했다"고 첫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좋은 경험이란 걸 설명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장가현은 어린 시절 성범죄를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19살에 납치당해 폭행을 당했다"며 "끌려 들어가며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도움을 청한 눈빛을 보내도 사람들이 그냥 집 문을 닫아버렸다"며 "밤에 4~5시간 동안 감금당했다. 납치한 사람들이 술에 취해있어서 잘 때까지 어떻게든 구슬렸다가 새벽에 겨우 우유 배달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 빠져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가현이 조성민과 결혼 20년 만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도 성(性)적인 문제가 있었다. 장가현은 "오랜만에 영화 출연 제의가 왔는데 너무 욕심이 나더라. 수위가 높아서 남편과 상의했는데 너무 흔쾌히 허락을 해줬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부부싸움이 생겼다"며 "수위 높은 장면을 찍으면 배우들도 현장에서 굉장히 힘들다. 힘들게 촬영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남편을 달래줘야 하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장가현은 이 문제에 대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서도 밝힌 바 있다. 당시 장가현은 조성민은 촬영하고 온 자신에게 "오늘은 무슨 장면 찍었어?", "리딩할 때도 신음소리 냈어? 안 냈어?"라고 물어봤다며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조성민이 혼자 자신이 찍은 영화를 보고 왔던 날을 떠올리며 "야동 보고 온 남자가 나 건드리는 것처럼 너무 기분 나빴다, 나에 대해서 존중을 안 해주는 느낌이었다"고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했다.

결국 영화 때문에 생긴 갈등으로 2년간 대화가 단절됐다는 장가현과 조성민. 장가현은 "거기서 너무 실망해 영화 개봉하는 날 이혼을 통보했다. 남편에게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견딜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혼 이유, 딸과의 갈등까지 성적인 문제들이 장가현의 인생사에 깊게 관여된 모습. '우이혼 2' 출연 당시 조성민과 매회 서로를 헐뜯고 폭행까지 행사하는 모습은 불편함을 자아냈던 장가현. 그러나 과거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모습에 그가 겪었을 상처 또한 짐작할 수 있다. 딸과 홀로서기를 택한 장가현이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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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선언 한산 밀어내고 1위


송강호→임시완 '비상선언', 개봉 첫날 1위 출발…33만 관객 동원[공식]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개봉 첫날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비상선언'은 개봉 첫날인 어제(8월3일) 33만 6744명(누적 관객수 35만 907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올랐다.

지난 2019년 여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엑시트'(감독 이상근)와 겨울 시즌 최고 흥행 한국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이 재난 영화 장르로 흥행을 이끈 이후, 다시 한번 재난영화에 관객들이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MAGNUM 9, 공동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네주)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와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을 잇는 폭발적인 흥행 오프닝을 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무엇보다 영화 '비상선언'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촬영되었지만, 전세계인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미리 예견한 듯한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 공감과 감동을 나누고 있다.




한재림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더불어 재난에 맞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열연으로 풍성하게 담아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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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모태범♥임사랑 드디어 첫 뽀뽀! 청첩장 가나요 [Oh!쎈 종합]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찌 커플 모태범과 임사랑이 설레는 첫 뽀뽀의 시간을 가졌다.

3일 방영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새 신랑 후보 손호영이 등장했다. 손호영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반기며 환호했다. 손호영은 이날 데니안과 나와서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손호영은 배우고 싶은 수업으로 ‘임산부 체험’, ‘아이를 키우는 전문적인 방법’을 꼽았다. 데니안은 “너는 그러니까 신랑 수업을, 결혼을 목적으로 배워야 하는데 육아로 건너 뛰었잖아”라며 타박했다.

정작 데니안은 “나는 그렇다. 상대방이 나랑 빨래하는 게 다르다든지, 이런 게 신경이 쓰인다”라면서 결혼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는 티를 냈다. 윤계상과 박준형은 전화로 "데니안은 아무 생각이 없다", "데니는 아기를 좋아하고 여자를 싫어한다" 등 폭탄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모태범은 임사랑의 남사친이자 함께 발레를 했던 국립발레단 무용수 김희현을 만났다. 김희현의 매력적인 외모와 장발의 스타일링은 뭇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신봉선은 "김희현 씨는 웃는 것도 어쩌면 짓궂은 느낌이 있다"라며 매력을 느껴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김희현 씨만 보지 말고!"라고 버럭 소리를 내질러 웃음을 안겼다. 영상 속 모태범은 김희현에게 애인이 있는지를 물은 후, 없다는 답변을 듣자 아는 누나를 소개시키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상황이 됐다. 모태범에게 '여사친'이 딱히 있다고 나온 적이 없기 때문. 모태범은 “연상인데, 정말 위트 있고 재미있는, 제가 정말 괜찮은 누나가 있다. 봉선이 누나다”라며 신봉선을 꼽았다. 신봉선은 기뻐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김희현은 “신봉선 님? 괜찮다”라며 반갑게 웃음을 짓더니 "만나서 얘기해보면 알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모태범은 "자리 꼭 마련하겠다"라며 약속을 거듭했다.




한편 부끄러운 커플인 찌 커플은 드디어 첫 뽀뽀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범은 임사랑을 이끌고 셀프 사진관을 찾았다. 임사랑은 도착 전 무척이나 목적지를 궁금히 여겼는데, 모태범은 한사코 알려주지 않았다. 두 사람은 도착해서 여러 가지 포즈를 쥐었다. 임사랑은 꽃다발 소품을 들어 모태범에게 보였다. 모태범이 엉거주춤 꽃다발을 내밀자 그럴싸한 커플 사진이 완성 됐다. 신봉선 등은 "청첩장 사진 같은데?", "곧 가는 거냐?"라며 놀리려 들었다. 모태범은 "에헤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셀프 사진을 찍을 때, 모태범은 용기를 내어 임사랑의 뺨에 뽀뽀를 살짝 했다. 임사랑은 정말 화들짝 놀란 표정이 되어 자그맣게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다. 이전 방송에서 모태범은 여전히 쑥스러움을 이기지 못해 음식을 먹여줄 때도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해 이승철로부터 "못 났다, 못났어"라는 타박을 받았기 때문. 이후 임사랑이 모태범의 뺨에 입을 맞추면서 사랑스러운 커플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애정 표현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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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휴식 취하는 중


한소희, 촬영 중 눈 주위 부상…"일주일 스케줄 진행은 어려울 듯"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중 눈(目) 주위에 부상을 입었다.

3일 소속사 9ato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이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촬영 도중 눈쪽 부상을 당했다. 액션 소화 장면에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9ato는 "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은 결과 꿰매는 게 좋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부상 부위가 얼굴이다 보니 쉽게 결정할 수 없어 다른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다시 받았다"고 전했다.

"2차로 이동한 병원에서는 꿰매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해서 최대한 그렇게 조치하려 한다"면서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나 치료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일주일 이상 스케줄 진행은 어려울 것으로 현재 판단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으로 나온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표방한다.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실종된 사람을 찾는 이들을 일컫는 별칭) 윤채옥을 연기한다.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내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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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감독, '안나' 법적 대응…"쿠팡플레이, 일방적 편집으로 작품 훼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의 이주영 감독이 쿠팡플레이 측에 작품 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주영 감독은 “작품은 창작자로서 감독의 분신과도 같다”며 “불행하게도 현재 ‘안나’는 도저히 제 분신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감독에 따르면, 그는 지난 해 약 4년에 걸쳐 ‘안나’의 9부작 극본 집필을 완료했다. 쿠팡플레이는 해당 극본을 검토하고 최종 승인했다.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는 촬영이 완료 될 때까지도 1~4부에 대한 가편집본에 대해 별다른 수정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입장이 달라졌다. “쿠팡플레이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편집 파일을 제작사와 감독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응하지 않자, 쿠팡플레이는 제작사에 계약 파기를 언급했다. “결국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받아갔다. 저는 작업을 마쳐야하는 상황이라 작업 진행에 몰두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후 쿠팡플레이는 이 감독에게 재편집을 통보했다. “저의 의지와 무관한 일이자 동의하지 않은 일”이라며 “크레딧의 감독과 각본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 측의 일방적인 편집을 주장했다. “감독인 저조차 완전히 배제한 채 편집했다”며 “제가 극본을 쓰고 연출한 ‘안나’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 됐다”고 털어놨다.

결국, ‘안나’는 이 감독의 의도와는 다르게 6부작이 됐다. “단순히 분량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구조와 시점, 상관없는 컷을 붙여 조잡하게 짜집기가 됐다”고 분노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을 호소했다. “시청자들은 창작자인 저의 의도와 완전히 달라진 ‘안나’를 제 작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창작자로서 더 이상의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도저히 제가 연출한 것과 같은 작품이라고 볼 수 없는 정도로 작품이 훼손됐다”며 “안나는 창작자가 무시, 배제되고 창작자의 의도가 남아나지 않은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무응답으로 대처 중이다. “작품 훼손을 시정하고자 노력했다”며 “하지만 쿠팡플레이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의 사과를 요구했다. “일방적인 편집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해라. 저와 더불어 스태프에게도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감독판 공개도 요청했다. “6부작 ‘안나’에서 제 이름을 삭제해달라. 빠른 시일 내 8부작 ‘안나’를 감독판으로 릴리즈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팡플레이가 한 행위가 한국영상산업과 창작문화에 미치는 극히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래의 작품이 어떻게 훼손되었는지 주인공, 인물간 구도, 개연성, 서사구조 등이 다방면으로 훼손된 점들에 관하여 향후 소상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다. 수지가 ‘안나’를 연기했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출처=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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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탈퇴' 지민, 오디션 프로 전격 출연…2년만에 컴백




걸그룹 AOA를 탈퇴한 가수 지민(본명 신지민·31)이 방송 출연을 확정하고, 2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민은 K팝 걸그룹 메인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그리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참가한다.

AOA 메인 래퍼 출신인 지민은 '두 번째 세계'를 통해 보컬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두 번째 세계를 펼친다.

지민은 지난 2015년 출연한 엠넷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선 아이돌 래퍼의 편견을 깬 바 있다.

이번 경연에는 지민을 포함해 K팝 대표 걸그룹 여덟 팀의 메인 래퍼가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 관련 논란 여파로 AOA에서 탈퇴하고 공식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치던 지민은 올초부터 SNS 활동을 재개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지난달 새 소속사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년 공백을 깼다. 이번 '두 번째 세계'가 공식 컴백 프로그램인 셈이다.

앞서 지민은 새 소속사와의 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그동안 많은 생각들을 했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다"며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이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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