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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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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2
    스트레스 해소, 식욕을 다스리는 생활습관,건강한 식단 방법은? 8
  2. 2020.10.15
    건강유지와 노화를 예방하는 습관 14가지~ 16
  3. 2020.10.12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33가지 음식 습관과 음식에 대해서~ 4
  4. 2020.10.10
    노화억제 및 활성산소를 방지해주는 식품~ 3
  5. 2020.10.09
    과식을 막는 식품들 8가지 5
  6. 2020.09.15
    장에 좋은 음식 & 건강차
  7. 2020.09.12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8. 2020.09.08
    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37가지 증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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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에 대한 기억이 식욕을 만든다  
사람들은 안정을 얻기 위해 기억 속의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상황과 기분에 따라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면 비만을 낳게 된다. 따라서 노래 부르기, 책 읽기 등 정서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2. 화학조미료가 식욕을 자극시킨다  
화학조미료는 감칠맛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때문에 배달음식 전단지를 모두 없애고, 조미료 사용이 많은 외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맵고 짜고 단 음식 그리고 고추, 마늘, 향신료 등은 식욕을 자극하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맛있는 음식을 보면 위장이 늘어난다  
위장 촬영을 한 결과, 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위장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는 더 이상 못 먹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도 디저트를 먹는 이들을 대변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위장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운동을 하는데, 이를 소화가 되는 중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4. 술은 포만감을 잊게 한다  
알코올은 포만중추(시상하부)를 억압해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폭식을 하게 만든다. 애주가들이 비만이 되는 원인은 술의 열량보다는 이 같은 과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비만이 걱정된다면 열량이 많은 곡주(맥주, 막걸리 등)보다는 소주나 양주를 마시며, 가급적 술과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5. 음식에 집중해 천천히 먹어라  
식사 시간에는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한다. 음식에 집중하지 않고, 딴 짓을 한다면 정작 실질적인 밥 먹는 시간은 줄어든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은 식사 후 20분이 지나야 분비되므로 음식에 집중하면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6.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뷔페에서 날씬한 사람들은 칼로리나 음식의 종류를 상관없이 먹고 싶은 것을 먼저 먹고, 뚱뚱한 사람들은 가벼운 음식부터 먹기 시작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날씬한 사람은 먹고 싶은 것만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고칼로리 음식이라도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즐기면서 천천히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다.  

7.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멈춰라  
배가 고픈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이나 체온이 상승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위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음식을 섭취했음에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먹고 약간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면 먹는 것을 멈춰야 한다.    


8. 음식을 남겨라  
주부들이 살찌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음식을 버리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남는 음식을 버리는 것에 죄책감이 든다면 조금씩만 담아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9.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한다.  
편식을 하거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을 즐겨 먹으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지 못해 뇌가 식욕을 자극하므로 삼간다. 또한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 역시 영양 불균형을 낳아 식욕 조절을 어렵게 하므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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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늙게 만드는 14가지 습관


1. 우유와 달걀에 대한 오해 
 
우유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어서 칼로리가 높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우유의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지 않으며, 
그래도 의심스러울 경우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 된답니다.

달걀은 노른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오히려 식욕을 줄여 비만 방지 효과가 있어요.

이제부터는 노화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우유와 달걀을 꼬박 꼬박 챙겨 드세요. 





 
 
2. 기억에 대한 강박관념 
 
강박관념은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만들죠. 
기억에 대한 부분은 특히 더한데요. 
나이가 들면서 점차 나빠지는 기억력 때문에 건망증에서 치매로 이어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 순간 뇌의 노화를 더욱 빨리 부추기는 꼴이 된답니다. 

뇌는 우리가 보는 것을 대부분 걸러내요.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정보에 치여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걸 잊지마세요. 
 
 
3. 살코기, 닭 가슴살, 생선 대신 간식만 먹는 습관 
 
나잇살을 생각하면 빵과 떡은 포기하는 게 좋아요. 
입이 심심한 것을 참기 힘들다면 대신 살코기와 닭 가슴살, 생선 등을 드세요. 

쇠고기 살코기에는 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는 복합 리놀렌산과 철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닭고기 역시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 B가 풍부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랍니다. 

생선류도 저지방 식품이면서 양질의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죠. 




 
 
4. 옛날 사람의 옛날에 멈춘 사고와 행동  
 
나잇살을 만드는 것은 세월이 아니고, 
그 세월로 인해 점차 고루해지는 생각과 마인드. 젊은 세대보다 ‘어른’이라는 마음으로 점잖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아랫사람이 먼저 행동하기 전에는 절대 먼저 나서지 않는 행동은 나잇살의 주범이랍니다. 

보다 젊게 살고 싶다면 영원히 청년일 것처럼 행동하세요. 10대, 20대처럼 움직여야 젊어질 수 있답니다. 

 
 
5. 영양제만 끼고 사는 행동 
 
나이가 들면 모자란 영양분과 비타민을 채우기 위해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게 되는데요. 
영양제를 먹는 것도 좋지만 ‘안티에이징의 묘약’이라고 불리는 우엉을 먹어보세요. 

우엉은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몸 안에 남아도는 수분을 계속 흡착해 부종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활동을 도와 변비가 개선되고 얼굴의 부기가 빠지며 V라인을 되찾을 수 있죠.



 
 
 
6. 피부 리프팅에만 열을 올리는 자세 
 
잔주름과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동안의 상징이죠. 

하지만 피부에만 신경 쓰다가는 동안 소리 듣기가 점차 어려워져요. 
깨끗하고 맑은 눈동자와 하얀 치아 역시 동안의 조건이랍니다. 
나이가 들수록 눈은 쉽게 붓고 처지기 일쑤고 피로로 인해 출혈이 잘되며 맑았던 흰자가 점차 탁해지죠. 

치아 역시 제때 치과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면 누렇게 변색이 돼요. 치아와 눈에도 신경을 써 보세요. 




 
 
7. 뜨끈한 곳만 좋아하는 취향 
 
몸이 차가워지면 우리 몸은 지방을 생성하는데요. 
냉증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며 증상이 매우 오래가는 편이에요. 
흔히 몸이 찬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 
오히려 몸을 차갑게 해야 몸속부터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내장지방은 추위에 자극을 받았을 때 더 많이 연소된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면 셔츠를 풀어 헤치세요. 
 
 
8. 뜨거운 차만 좋아하는 취향 
 
커피나 차처럼 뜨겁게 마시는 음료는 체온을 높여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며 노화를 유발해요. 

노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약간 찬물을 마시세요. 

차가운 것을 마시면 우리 몸은 스스로 온도를 맞추기 위해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방을 연소시킨답니다. 
쉽게 배탈이 나거나 과민성장증후군이 없다면 적당히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단, 너무 찬물이 아닌 적당히 시원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9. 과일을 안심하고 양껏 먹는 습관 
 
과일은 마음놓고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랍니다. 
과일에는 탄수화물이 약 10% 함유되고 대부분 과당이 들어 있어 많이 먹으면 살도 찌고 혈액 내 중성지방도 높아지죠. 
과일 중 단감이나 바나나 한 개의 열량은 100㎉가 넘으며,
수박을 크게 한 쪽 먹으면 거의 밥 반 공기를 먹는 것과 같아요. 
하루에 1~2접시 이하로 과일들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10. 비싼 천연비타민은 무조건 좋다는 착각 
 
해가 바뀔수록 하루하루 다른 신체의 나잇살을 조금이라도 멀리하고 마음에 비타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죠. 
그런데 비타민을 구입할 때 천연인지 합성인지 구분할 필요는 없어요. 
천연 성분으로 만든 것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똑같이 작용하기 때문에 굳이 비싼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이 제일 좋은 비타민이에요. 


 
 
11. 샐러드는 무조건 믿고 먹는 습관 
 
기본적으로 채소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아요. 
수산이라는 독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시금치와 같은 채소를 무쳐 먹었던 것 역시 수산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반면 샐러드 시금치의 경우 삶거나 데치지 않아도 생으로 먹을 수 있어요. 
수산이 적게 들어 있도록 품종을 개발한 것이 거든요. 
수산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벌레가 생기기 쉽다는 뜻이므로 농약을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으니 꼭 익혀 드세요. 
체내에서 지방 세포에 저장돼 과잉 섭취 시 독성 우려가 있으므로 천연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2.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마인드  
 
아쉽게도 95%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어 있죠.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해도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고무줄처럼 왔다 갔다 하면 오히려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된답니다.

건강한 음식을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고 정크 푸드는 최대한 멀리하세요. 
이것만으로도 나잇살을 이기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요.



 
 
 
13. 운동에 목숨 거는 행위 
 
운동이 몸에 좋다는 말에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했다면 지금 당장 멈추세요.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불러오는 지름길이랍니다.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는 격렬한 운동은 결합 조직을 느슨하게 만들어 엉덩이 쳐짐을 가속화시켜요. 
반면 에어로빅 같은 운동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는 있지만, 
서서히 줄어드는 근육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답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세요. 


 
 
14. 한 가지 TV 프로그램만 선호하는 습관 

아이들이 TV 채널을 수시로 돌리면 어른들은 정신 사납다고 하지 말라고 하죠. 
하지만 TV채널을 여러 개 보는 것은 오히려 어른들에게 좋은 일이랍니다. 
늘 고정된 채널, 늘 보는 프로그램만 보면 생각이 굳어지고 굳은 생각에 나잇살이 찌기 마련이죠. 하지만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채널을 수시로 돌려 생각의 나잇살을 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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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위한 33가지 방법


1.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해주고 몸이 찬사람에게 좋고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네요 

2. 양파는 살짝 구워서 드셔야지 체내 흡수가 더 빠르다고 합니다 

3. 콩은 우유와 요구르트에 못지않게 장내에서 유익균을 증식시켜주어서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4. 보통 꿀에 담궈드시는 인삼은 독소성분이 발생됨으로 웬만하면 즐겨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하네요 

5. 당근은 잘게 다지거나 으깨게 되면 당근내에 카로틴 성분이 산화되어 영양소가 파괴된답니다 

6. 뜨거운 술은 식도암 발생의 위험을 한단계 더 높인답니다. 드시더라도 시원하게 드세요. 

7. 냉장고에 떡갈나무 잎을 넣어두시면 냉장고 잡내를 잡아줍니다. 

8. 위장이 약해서 자주 설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초조기잎을 끓인 차가 좋습니다. 

9. 포도주스는 적포도주와 마찬가지로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10. 미역은 산성식품의 과다 섭취를 중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11. 참외와 땅콩을 같이 드시는건 위경련을 일으킬수 있답니다. 

12. 여성은 콩과 자두를 많이 드셔주시면 좋아요 그 이유는 폐경기에 좋다고하네요. 

13. 복숭아는 흡연자의 니코틴독을 풀어줘요. 

14. 버섯에는 우리 몸에 산화를 막아주는 산화방지제 성분이 있답니다. 

15. 감자와 고구마 같은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켜준다고 해요.  

16.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랍니다. 

17. 위장이 약하시다면 땅콩은 드시지 마세요. 

18. 하체비만에게는 생야채보다는 익혀드시는 야채가 효과적입니다. 

19. 남은 음식을 보관할때는 식초물을 살짝 뿌려줘야 오래 보관하실수 있답니다. 

20. 식초를 넣은 물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궈두면 농약과 중금속을 씻어냅니다.  



21. 꽁치는 통째로 드셔야지 비리지 않고 더 맛있다고 해요. 

22. 양배추를 날것으로 드시면 위염과 위궤양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3. 생선과 조개류는 물에 담궈 해동을 시키고 육류는 냉장실에서 해동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24. 간염이 있으신 분들은 필수로 음식을 꼭 익혀서 드셔주어야 해요. 

25.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싶으면 대추와 무화과를 많이 드세요. 
 
26.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다면 갈치는 드시지 마세요. 

27. 식사 후에 바로 먹는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해요. 

38. 마늘을 매끼 3개씩 먹으면 항암효과와 더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답니다. 

29. 설사가 멈추지 않으면 신맛이 나는 쥬스나 콜라, 사이다는 끊어주세요 탄산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30. 망고,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은 절대 냉장보관 하지 마세요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31. 톳이라고 불리우는 바다식품은 칼로리는 가장 적으면서도 알카리 성분이 풍부해요 초장에 찍어드세요.  

32. 달걀은 쇠고기보다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요 하지만 많이 드시는것 또한 좋지 않구요. 

33.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쌈장에 찍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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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 - 토마토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도 이름을 올린 식품입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이란 성분이 신체의 노화를 억제시킵니다.

라이코펜의 기능으로는 노화를 진행시키는 활성산소를 방어하고 혈관의 노화 진행을 늦추는 효능으로 인해 신체의 노화가 늦어지게 됩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살짝 익혔을 때 흡수율이 더욱 좋습니다. 

 

 




 
2. 블루베리 - 블루베리도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입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폴레페놀성분, 비타민A, 비타민E 등 다양한 영양소의 보고입니다. 이 중 안토시아닌과 폴레페놀 성분이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과 시력저하 예방에도 좋습니다. 

 

 




 
3. 녹차 - 녹차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노화방지 5대 식품 중 하나입니다. 

노화방지를 하는데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녹차 또한 이 활성 산소 제거에 좋은 능력을 보이는데,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카데킨이란 성분이 녹차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카데킨이란 성분은 비타민C보다 향균작용이 수십 배가 강합니다. 

 

 


 

 




 
4. 마늘 - 마늘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키고, 마늘에 함유 되어 있는 알리신이란 성분이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노화를 막아, 근본적으로 노화를 막는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여기서 덧붙이자면, 마늘이 가지고 있는 주요 성분 알리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조리해서 먹게 되면, 영양분이 파괴되고 맙니다. 

때문에 노화 방지를 위해 마늘을 먹을 때는 생마늘로 드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5. 브로콜리 - 브로콜리 또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식품입니다. 

브로콜리는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방지와 항암작용 그리고 빈혈예방 및 위궤양 예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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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
식사하기 약 30분전에 사과를 먹으면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사를 덜 하게 만든다. 

2. 아보카도
연구에 따르면, 점식식사를 할 때 아보카도 반개를 같이 먹으면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2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 수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점심식사 때 주요리가 나오기 전에 수프를 먹은 사람들은 총 칼로리 섭취량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프는 위를 가득 채우기 때문에 식욕을 완화 한다. 

4. 발효음식
피클이나 김치같은 발효음식은 짧은 사슬 지방산
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짧은 사슬 지방산은 혈액 뇌관문을 가로질러 식욕 신호를 개선하는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한다. 
발효음식은 또한 좋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는다. 

5. 고춧가루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음식마다 티스푼 4분의 1 분량의 고춧가루를 타서 섭취한 결과 포만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다. 

6. 달걀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점심때까지 포만감을 유지시킨다.
 이는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 때문이다.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단백질 30~39g으로 구성된 약 300칼로리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 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견과류
‘영국영양학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견과류를 먹은 여성은 아침식사 후 12시간 까지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영양 전문가인 신시아 사스는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과 함께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말한다.

불포화지방과 단백질,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게 해 혈당을 조절하기도 한다. 

8. 
물을 적게 마시면 배고프다는 착각이 든다. 
왜 그럴까. 배고픔의 증상은 몸속에 물이 부족해 일어나는 탈수 증상과 비슷하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인지능력이 감소하며 기분이 저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면 물을 한잔 마신 뒤 10분만 기다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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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좋은 음식 & 건강차

■ 파프리카  
 
비타민, 식이섬유, 수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파프리카 1개와 사과 1개를 녹즙기나 믹서기로 갈아 드시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 숙변제거와 쾌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장운동에 좋은 음식입니다.  
 
 
■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장에 좋은 유산균들이 많이 들어있어 장 속에 좋은 균을 늘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음식입니다. 
 
 
■ 사과 

사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팩틴성분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효능이 있고, 장벽을 보호해 숙변제거와 변비를 해소해줍니다. 사과를 드실 땐 껍질까지 같이 드시는 것이 좋으며, 아침공복에 드셔야 쾌변과 숙변제거 효과를 보기 좋습니다. 
 
 
■ 당근  
 
당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과 숙변제거 효과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비피더스균을 활성화시키는 성분도 들어있어 당근을 꾸준히 먹으면 숙변에 좋습니다 
 
 
■ 바나나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장운동에 좋은 음식입니다. 
 
 
■ 팥  
 
팥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어 숙변제거 및 쾌변 효과가 있는 장운동에 좋은 음식입니다. 
 
 
■ 청국장  
 
청국장은 요구르트보다 발효균이 100배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숙변제거와 쾌변을 도와 변비를 없애주는 장운동에 좋은 음식입니다. 
 
 
■ 우유  
 
공복에 찬 우유를 마시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는 숙변제거방법, 장운동에 좋은 음식입니다. 
 
 
■ 다시마  
 
다시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섬유질은 장내에 노폐물이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켜 빠르게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블루베리  
 
블루베리 1개에는 바나나의 2.5배에 달하는 식물유지가 들어있어 장내에 생기는 유해물질을 차단해 변비, 대장암, 장운동에 좋은 식품입니다. 
 

 

장에 좋은 건강차 

 


 
■ 귤차 
 
귤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게 하는 음식으로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냉증, 변비,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들에게 좋은데요 

드실 때는 무농약 제품을 구입하거나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일주일 정도 말리면 차는 물론 입욕제로도 좋은 진피가 만들어 진답니다 
 
 
■ 홍차 
 
녹차가 성질이 찬 식품인데 비해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 기능을 회복시키며 시력개선과 타액 분비를 촉진해 준답니다 
 
또한 홍차를 마실 때 올리고당과 생강을 함께 넣어 마시면 몸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변통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생강차 
 
감기에 좋다는 생강차는 마시면 바로 몸이 후끈해질 정도로 즉시 온몸에 열기가 돌면서 냉증이 개선되고 
 
장기의 기능이 좋아지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에 있는 여분의 수분이 배출되어 장에 좋답니다 
 
 
■ 매실차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으며 해열작용도 있어 편도선염에 좋아요 
 
또한 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며 식욕을 돋구고 변비, 거친 피부에 도움이 된답니다 
 

■ 양배추

당분,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산화효소군이 들어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늘려 소화를 도와주고 위장장애, 대장염, 치질, 변비, 구강염을 치료하는데 많이 쓰이는데요 
 
이온과 염소라는 두 가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위장의 정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만에 의한 노폐물 축적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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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 딴 짓은 하지 마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마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해진다. 
입을 벌리고 자는 대부분의 사람은 코에 문제가 있다. 
 

 
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 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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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2. 혈당치가 높아진다   
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된다   
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   

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  
7. 신장이 안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장애가 생긴다  
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9. 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  
10. 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  


11.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  
12.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  
13. 평상시나 양치때 구역질이 느껴진다  
14. 머리가 자주 아프다  
15. 잠잘 때 다리가 잘 땡기거나 저린다  

16.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  
17. 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  
18. 귀에서 소리가 난다  
19.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한다  
20. 눈에 이상이 오는것 같다  

 
21. 온종일 나른하다  
22. 어깨나 목 뒤가 자주 결린다  
23. 휴식을 해도 늘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24. 모든일이 의욕이 없고 귀찮고 원기가 없다  
25.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으며 자주 화가 난다  

26. 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다  
27.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학업에 진전이 없다  
28. 기억력이 떨어진다  
29.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비염이나 인후염 기관지염이 자주 찾아온다  
30.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 정도로 피곤할 수 도 있다  


31. 갈증으로 필요없는 물을 많이 마신다면 당뇨를 의심해볼것  
32. 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33. 기운이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난다  
34. 입안이 자주 헐고 잇몸이 붓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하고 입술 주변이 잘 부르트거나 부스럼같은 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35. 피부가 가렵기도 하고 피부병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36. 긁으면 피부가 두드러기처럼 일어난다  
37. 치질이나 무좀으로 오인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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