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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08
    토트넘 손흥민, 웨스트브롬전서 EPL 득점 '단독 1위' 노린다,(EPL)10월의 선수로 선정되다 7
  2. 2020.10.31
    손흥민, 5경기 연속골 실패ㆍ토트넘, 벨기에 앤프워프에 0-1 패배,손흥민(토트넘)이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실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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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승격팀 웨스트브롬 상대 원정에서 정규 리그 9호 골 정조준

루도고레츠전서 상대 선수와 볼 다투는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잉글랜드)의 손흥민이 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이 3-1로 이겼다.

직전 경기에서 29분을 뛰며 체력을 아낀 손흥민(28·토트넘)이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전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 득점 단독 1위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8일 오후 9시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호손스 경기장에서 승격팀 웨스트브롬과 2020-2021 EPL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에서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리며 4위(승점 14)에 올라 있는 토트넘은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리그 3연승을 노린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면 다른 팀들의 결과에 따라 최대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올 시즌 3년 만에 EPL로 복귀한 승격팀 웨스트브롬은 개막 후 3무 4패로 승리가 없다. 현재 리그 18위(승점 3)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골 맛을 본 적이 없는 손흥민은 이번 맞대결에서 '리그 9호 골'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6차례 웨스트브롬전에 출전한 적이 있으나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손흥민 골 세리머니



하지만 이번 시즌 손흥민의 발끝은 유독 무섭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2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작성했다.


정규리그 7경기에서만 8골(2도움)을 몰아쳐 도미닉 캘버트루인(에버턴)과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4경기(EPL 3경기·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6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루도고레츠(불가리아)전에서는 도움 1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그라운드를 밟은 지 17초 만에 첫 볼 터치로 지오바니 로 셀소의 쐐기 골을 도우면서 되살아난 감각을 과시, 그의 '골 폭풍'을 향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루도고레츠전에서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 뒤 후반 16분 교체 투입했는데,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 소모가 큰 상황에서 29분만 뛰며 체력을 아낄 수 있었던 점도 긍정적이다.


손흥민이 웨스트브롬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리그 9호 골이자 시즌 11호 골을 기록하게 된다. 다른 선수들의 득점 상황에 따라 리그 단독 득점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현재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7골씩을 넣어 손흥민과 캘버트루인을 추격하고 있다.





손흥민
축구선수

출생 1992. 7. 8.
신체 183cm, 77kg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 (FW 공격수, 7)
가족 아버지 손웅정, 형 손흥윤
데뷔 2010년 함부르크 SV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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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수비수 실책으로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일격을 당했다.

앤프워프(2승 승점 6)에 조 선두를 내주며 2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1승1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연속 골 행진을 4경기에서 멈췄다.

앞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19일 웨스트햄과의 EPL 5라운드, 23일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27일 번리와의 EPL 6라운드에서 연속으로 골맛을 봤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공격의 핵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모두 벤치에 앉히는 로테이션을 선보였다.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29분 만에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에게 빼앗겼고, 앤트워프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라파엘로프가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때려 토트넘의 골네트를 갈랐다.

토트넘은 전반에 0-1로 뒤졌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비롯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를 모두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13분에는 가레스 베일을 대신해 케인까지 투입했다.

그러나 공격이 원활하지 못했다. 기다렸던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점유율에서 56%-44%, 슈팅 개수에서 15개-12개로 앞섰지만 효율적이지 못했다. 유효슈팅 개수는 2개-3개로 오히려 뒤졌다.

토트넘은 다음달 2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EPL 7라운드를 갖는다.

http://naver.me/GOxlhG9Q

손흥민, 5경기 연속골 실패…토트넘, 앤프워프에 패배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의 2020~2021 유럽

n.news.naver.com



유로파리그 조별 2차전
상대팀 밀집수비에 막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연속 골 기록이 4경기에서 중단됐다. 팀이 밀리던 후반에 교체 출전했지만 육탄 방어로 작정하고 나선 상대 팀 수비를 뚫지 못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 보사윌스타디온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로열 앤트워프와 치른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90분 내내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하고 0대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팀의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이날 1.5군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주전으로 뛰던 6명이 빠진 결과는 참담했다. 벨기에 리그 1위 팀인 앤트워프 수비는 예상보다 촘촘했고 개러스 베일, 카를루스 비니시우스 등 이적생이 주축을 이룬 토트넘 공격진은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다.

전반전 수비 실수로 한 골을 내주자 모리뉴 감독은 후반전에 곧바로 주전들을 투입했다. 후반 12분 케인까지 교체 카드 5명을 다 썼지만 분위기를 되찾지 못했다. 무엇보다 앤트워프 수비진이 리드 상황에서 수비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케인·손흥민으로 이어지는 공간 침투 장면도 찾기 어려웠다. 이날 손흥민이 두 차례 슈팅을 했지만 모두 상대 수비 태클에 막혔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27일 번리와 치른 경기까지 네 경기 연속 골맛을 봤던 손흥민의 연속 골 기록도 중단됐다. 손흥민의 최다 연속 골 기록은 지난 시즌 기록한 5경기다. 토트넘 역시 EPL과 유로파리그 등 최근 10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패배 후 "앞으로 그라운드에 어떤 선수를 내보낼지가 이번 경기로 명확해졌다"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내 임무이고,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선수들 몫"이라고 말했다. 전반전 필드를 채웠던 선수들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셈이다.

http://naver.me/x6iaDjMH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토트넘, 벨기에팀에 충격패

유로파리그 조별 2차전상대팀 밀집수비에 막혀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연속 골 기록이 4경기에서 중단됐다. 팀이 밀리던 후반에 교체 출전했지만 육탄 방어로 작정하고 나선 상대 팀 수비를 뚫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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