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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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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4.19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2. 2021.04.16
    매실의 7가지 효능 & 활용법 1
  3. 2021.04.13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4. 2020.11.26
    생활에서 필요한 민간요법을 소개합니다. 수면부족 불면증 등등 2
  5. 2020.11.24
    당뇨병 증상과 예방원칙 2
  6. 2020.11.20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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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1.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2.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 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3. 셋째, 귀가 즐거워야 한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



4. 넷째,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5. 다섯째,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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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7가지 효능 & 활용법


1. 매실은 몸 속의 독 제거

오래 전부터 3독을 제거한다고 알려져 왔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물의 독, 핏속의 독을 일컫는다.

매실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은
간과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의 해독과 배설을 돕는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며 숙취와 피로 회복에도 좋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암을 예방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2. 스트레스와 피로 회복

음식물을 섭취한 뒤 발생하는 연소가스는
산독화 물질로 체내에 쌓이게 되면 피로가
쌓이고, 세포나 혈관을 노화시키며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알맞게 익은 매실에는 천연구연산이 많아
젖산 등의 피로물질을 탄산가스나 물로
분해하여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해한 균의 활동과 번식을 막아 이질이나
세균성 설사에도 효험이 있다.



3. 체질개선에 효과적

우리가 즐겨먹는 각종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은 대부분 산성이다.

체액이 산성화하면 피로를 쉽게 느끼고,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 만성병의
원인이 된다.

몸의 밸런스를 맞추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에 속한다.
소량의 농축액으로도 우리의
몸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



4. 설사, 변비에 탁월한 효과

위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음식물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온 유해균은 장까지 내려가
배탈이나 설사, 식중독을 일으킨다.

매실에는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 비브리오균 등의
발육을 억제하는 항균작용을 한다.

매실의 사과산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유해균과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킨다.

따라서 매실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설사나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5. 혈액순환 원활

혈액이 노폐물로 더러워지거나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성인병을 유발하게 된다.

매실에는 혈액을 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고,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6. 신경안정과 골다공증에 효험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하기 위해 칼슘을 필요로 하는데
칼슘은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매실은 다량의 구연산과 칼슘은 물론이고,
몸속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까지 한다.



7. 소화를 돕고, 해열작용

매실의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위산의 분비를 조절해 위산과다증이나
저산증에도 효과가 있다.

해열 작용과 염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곪거나 다친 부위에 매실 농축액을 발라주면
화끈거림을 없애고 통증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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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1. 귤(귤껍질)
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마신다.


2. 토마토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특히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성분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3. 당근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위 기능을 강화한다. 당근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미네랄 가운데 하나인 이온과 염소, 인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식물성 기름에 살짝 익혀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4. 양배추
대표 성분은 비타민U다.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개선한다. 또 위의 상처를 치유하는 효능이 있다. 평소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해 위암을 예방한다.


5. 브로콜리
양배추보다 비타민U 성분이 더욱 풍부하다. 또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이 풍부해 위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6. 부추
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부추를 꾸준히 먹으면 복부팽만감이나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개선되고 변비를 예방한다.


7. 단호박
섬유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A가 많고 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8. 생강
소화불량, 설사, 구토에 효과가 좋다. 위를 따뜻하게 하고 위벽을 보호해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을 예방한다.


9. 김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등에 김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약해진 위벽을 튼튼하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10. 사과
주성분인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 작용을 한다. 또 위장 점막에 벽을 만들어 위에 유해한 물질의 흡수를 막는다.


11. 검은콩
검은콩은 체내 독소를 없애고 위궤양과 위염을 예방한다. 또 위염이나 소화불량으로 식욕이 부진할 때 섭취하면 좋다. 검은콩은 신장 기능을 강화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위암 등 소화기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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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민간요법




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 소다가 좋다.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 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 좋다.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 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 가량 먹는다.




8. 불면증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는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삼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붓는다.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10. 피로, 권태감

마늘 세 쪽과 생강 세 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회복에 효과적이다.




11.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한다. 무청 세포기와 고 구마 한 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간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 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반 컵, 어른은 한 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한 컵씩 한 달간 복용한다. 무청과 생 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12. 발냄새

큰 무 1개를 깍두기 썰 듯 썰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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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 5가지♥️


1,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

혈당량이 많아지면서 남는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이 때문에 소변에 거품이 생기고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소변의 양도 늘어난다. 하지만 다른 병이 있거나 정상인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2, 물을 들이키게 된다.

소변의 양이 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하루에 몇 리터씩 물을 마시기도 한다.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도 생긴다.


3, 식탐이 늘어난다.

체내 대사에 이상이 생겨 많이 먹어도 에너지가 부족하다. 또한 단맛을 잘 느끼지 못해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많이 먹는데 체중이 빠지기도 한다.


4, 쉽게 피로하다.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을 느낀다. 포도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탈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성욕도 감퇴한다.


5,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단백질 합성이 잘 안 돼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져 종기나 습진 등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고 염증도 쉽게 생긴다.

💖당뇨 예방 8대 원칙💖


1, 과식하지 않는다.

과식하면 혈당치가 갑자기 높아져 췌장에 무리가 간다. 또한 과식은 비만을 부르고, 비만은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2,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식사를 거르면 과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혈당치가 올라간다. 식사량을 정해두고 세끼 고르게 나눠 먹는 것이 좋다.


3, 골고루 먹는다.

당뇨병에 걸렸다면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의 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탄수화물과 지방도 필수 영양소이므로 필요한 만큼 먹어야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한다.


4, 단 음식을 피한다.

단 음식은 혈당치를 급격히 올리고 이것이 반복되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음식을 먹고 30분 뒤의 혈중 포도당량을 나타낸 수치를 "혈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싱겁게 먹는다.

음식이 짜면 밥을 많이 먹게 되어 혈당치가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소금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며, 혈압이 높은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6, 기름 섭취를 줄인다.

굽거나 찌는 조리법을 사용해 기름을 쓰지 않는 것이 좋고, 기름을 넣을 때는 계량스푼으로 필요한 만큼만 넣는다.


7, 채소 버섯 해조류를 많이 먹는다.

이들 식품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흡수되지 않고 배변으로 빠져나가게 해 혈당치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8, 인스턴트 식품은 멀리 한다.

인스턴트 식품은 칼로리가 높고 염분이 많아 비만의 원인이 된다. 비만인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정상인 사람의 3~5배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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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와 복숭아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복숭아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이 장을 자극하므로, 지방이 소화되는것을 방해하고 설사병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 근대와 시금치
근대에 함유되어 있는 수산과 시금치에 들어있는 옥산살이라는 성분이 함께 만나면 결석이 만들어지기 쉬우므로 담석증이나, 신석증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 감과 도토리묵
도토리묵에 있는 주성분인 녹말과 감의 탄닌성분이 만나게 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변비가 극심해 진다고 합니다. 도토리묵의 철분과 감의 탄닌성분이 결합하여 소화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 고사리 와 문어
고사리는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있어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문어는 질기고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입니다. 고사리와 문어를 함께 먹으면 소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 꿀과 홍차
꿀에 들어있는 철분 과 홍차에 있는 탄닌성분이 결합하게되면 탄닌산철로 변합니다. 이 탄닌산철은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배출이 되어 함께 먹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꼭 섭취해야만 한다면, 홍차와 같이 탄닌성분이 들어간 음식 섭취 후 한시간 뒤 드세요.

* 감과 게
고단백 식품이자, 맛의 대명사 게는 식중독균 번식이 쉽습니다. 탄닌성분은 수렴작용을 하므로 게와 감을 함께 섭취하게되면 식중독 및 소화불량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쥬스와 빵
흔히 생각하는 오렌지주스만이 아닙니다. 주스에 있는 산성성분이 전분으로 만들어진 빵의 소화를 방해하므로 소화불량 및 소화속도를 늦춘다고 합니다.

* 소고기와 부추
소고기와 부추 모두 더운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과 두통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 미역과 파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들이키는 미역냉국. 그런데 미역냉국에는 파가 꼭 들어간다는거죠. 하지만 그리 드시면 안됩니다. 파에 있는 유황성분이 미역에 있는 칼슘이 체내로 흡수되는것을 방해합니다. 식감역시 떨어진다는 사실!

* 우유와 초콜릿
우유와 초콜릿은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성인병 유발을 할 수 있습니다.

*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라이코펜을 비롯하여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죠. 하지만 설탕을 첨가하여 먹으면 토마토 내에 있는 비타민B가 설탕을 분해 하는데 사용되므로 체내 흡수율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아 먹는 것이 좋아요

* 시금치와 멸치
칼슘이 풍부한 두 음식이죠. 시금치에 들어간 유기산 성분인 수산은 멸치의 칼슘흡수를 방해합니다.

* 땅콩과 맥주
땅콩과 맥주는 둘 다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으므로 안좋아요. 땅콩은 지방의 함량이 높아 차가운맥주와 함께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의 운동을 방해하여 장이 약한 사람들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조개와 옥수수
산란기가 된 조개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독성물질을 만들어내는데요. 이때 소화가 잘 안되는 옥수수를 함께 섭취하게되면 소화불량 및 식중독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콜라와 라면
두가지 모두 건강에는 좋지 않죠? 콜라는 몸속에 칼슘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라면역시 칼슘이 흡수하는걸 방해하는 음식입니다. 라면의 경우는 화학적인 성분으로 칼슘과 결합을 잘하게되는 성질이 있어서 칼슘부족을 일으키기 쉬워요. 라면과 콜라를 함께 먹을경우 몸속에 저장된 칼슘까지 끌어와서 뼈와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 땅콩과 치즈
두 음식은 지방과 열량이 굉장히 많아요. 땅콩에는 많은 인이 들어있는데, 치즈와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서 칼슘이 손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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