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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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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3.17
    서른 아홉 손예진 교도소 수감된 생모의 진실
  2. 2022.03.17
    이다영 이재영 김경희 폭행 범죄죠 쌍둥이 엄마가 때렸지 댓글 인터뷰어인 장씨 좋아요 의혹 더 짙어지고~
  3. 2022.03.17
    이소라 54 주름 하나 없네? 178cm·56kg 마네킹 몸매! 17세 연하♥️이창훈 55살 복근… 노화 장난 아냐 나이 키 프로필
  4. 2022.03.17
    단백질의 효능과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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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손예진 생모의 진실 마주

'서른, 아홉' 손예진, 교도소 수감된 생모의 진실과 마주했다[TV핫샷]

손예진이 드디어 생모의 진실과 마주했다.

1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7회에서는 낳아준 엄마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 차미조(손예진)부터 동생 김소원(안소희)의 파양 전말을 알게 된 김선우(연우진)까지 불편한 진실이 몰고 온 파장으로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날 방송은 과거 장주희(김지현)의 집에 불쑥 찾아온 여인과 주희 엄마 박정자(남기애)의 심상치 않은 대면으로 시작됐다. 평소와 달리 여인이 내뱉는 말에 날을 세우는 박정자의 태도가 불길한 긴장감을 움트게 했다.

특히 '지민'이란 이름에 평정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박정자를 뒤흔든 여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피어올랐다.

이어 정찬영(전미도)과 찬영 엄마, 그리고 김진석(이무생)의 시간을 지켜주기 위해 김진석의 아내를 필사적으로 막았던 차미조의 심경 고백이 펼쳐졌다.

공황장애로 쓰러진 뒤 겨우 정신을 차린 차미조는 항암치료를 안 받겠다던 정찬영을 좀 더 설득했어야 한 건 아닌지, 신나는 시한부를 핑계로 쉽게 타협한 것은 아닌지 등 그간의 결심을 후회하며 자책했다.

또한 김진석에게 "믿을 뻔했어. 오빠는 찬영이 남자친구고 찬영이는 건강하고, 엄마는 사위를 만난 것처럼 설레고... 나도 거기 섞여서 주희랑 같이..."라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잘못된 행동임을 알고 있음에도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을 그대로 믿고 싶을 만큼 현실이 서글펐던 차미조의 참담한 심정이 읽혀졌다.

친구를 위해 '정직하자'는 신념도 무너뜨리며 자신을 옥좨는 차미조의 모습은 깊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그녀에게 김선우는 "정찬영을 생각하는 것만큼 차미조 자신도 생각해달라"고 부탁, 그만의 방식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자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찬영 역시 함께 아파하며 차미조의 여린 마음을 달랬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의지하며 지내던 중 이들 앞에 차츰 예고된 위기가 다가왔다.

먼저 박정자를 찾아온 여인은 차미조의 생모로 확인, 그녀의 입에서 나온 '지민'이란 이름도 차미조의 옛 이름이었다.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생모는 차미조의 양부모와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왔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반갑지 않은 존재임을 알 수 있었다.

또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던 김소원의 속사정도 밝혀졌다.

그녀의 갑작스러웠던 파양 요구가 사실은 양아버지의 강압이었던 것. 쫓겨나다시피 집을 떠나면서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서러움이 느껴져 가슴을 더욱 아리게 했다.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 위기는 드디어 저마다의 삶에 불편한 진실이 되어 찾아왔다.

호텔 수석 셰프 자리를 거절한 박현준(이태환)은 결국 자신의 행복보다 '호텔 셰프'라는 타이틀이 더 중요한 여자친구의 원망 섞인 말을 들었고, 사위 볼 생각에 들떠 있던 정찬영의 부모는 김진석의 아내로부터 딸의 불륜 사실을 직접 전해 들었다.

동생의 파양 요구에 얽힌 비밀을 듣게 된 김선우는 고개도 들지 못한 채 하염없이 눈물만 쏟아냈다.

그리고 생모에 대해 안다고 고백하는 박정자와 얼어버린 차미조의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이 최정점에 도달, 충격과 슬픔 그리고 혼란에 휩싸인 인물들을 비추며 막을 내렸다.

이처럼 '서른, 아홉' 7회는 기어코 나타나 시련을 안겨주는 불편한 진실들을 그리며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삶의 굴곡들로 진한 공감과 감정적 몰입을 배가했다.

이에 이들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연기 선생님이 된 후 고이 접어둔 배우의 꿈을 다시 펼친 정찬영의 도전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오직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세워 생애 마지막 용기를 낸 그녀가 과연 꿈에 닿을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7회 시청률은 6.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10시 30분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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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왼쪽), 이다영 쌍둥이 자매. 가운데는 어머니 김경희 씨.

'이재영·다영' 엄마도 후배 폭행 의혹…"그 선배 있으면 죽어" 폭로



이재영·다영 자매의 모친이자 전 배구 국가대표 김경희씨가 과거 '효성 배구단 선수 체벌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배구 매거진 '배콕배' 발행인 장용휘씨는 지난 13일 유튜브를 통해 전 배구선수 강애란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강애란은 1992년 효성 배구단에서 발생한 체벌 사건을 언급했다. '효성 배구단 선수 체벌 사건'은 효성 배구단 감독과 코치진이 제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1차 대회에서 후지 필름 배구단에 패한 것에 분노해 선수들을 폭행한 사건이다.



당시 후지 필름 배구단의 주장이었던 강애란은 "사건이 있던 날 효성이 우리와 시합에서 지고 체벌을 받은 것으로 안다. 다음날 효성의 시합을 보러갔는데 난리가 났었다"며 "2층에서 시합을 봤는데 OO 언니만 빼고 모든 선수 허벅지에 멍이 들어있었다"라고 말했다.

강애란은 당시 코치와 감독 외에도 가해자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누가 때렸는지는 여러분도 다 아실 것이다. 누가 때렸는지는 뻔하다. 매는 위에서부터 내려온다. 한 사람만 때리지는 않는다. 그런 깡패는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배구계에 살벌한 칼바람이 있다. 세터, 그 선배가 나가야 그 팀에 들어가고, 그 선배가 있으면 우리는 죽는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시대였다. 감독·코치가 무서운 게 아니라 선배가 무서웠다"고 폭로했다.

강애란은 구단 내 단체 기합과 폭행은 거의 코치나 주장이 주도했다고도 했다. 그는 "옛날엔 호스로도 맞았다. 매가 하루에 7개는 부러져야 하루가 갔다. 발을 밟아 못 움직이게 해놓고 뺨을 때리기도 했다. 우리는 분풀이용이었다"고 말했다.

강애란이 언급한 선배 이름은 '비프음'으로 처리됐지만 온라인에서는 김경희씨로 추정되고 있다. 김씨가 효성 배구단의 주장이자 세터 출신이기 때문이다. 김씨는 사건 당시에도 체벌 사건 이후 혼자 상처가 없어 코치와 함께 체벌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다영, 이재영, 김경희 폭행은 범죄죠", "쌍둥이 엄마가 때렸지"라는 댓글에 인터뷰어인 장씨가 좋아요를 누르면서 의혹은 더 짙어지고 있다.

강애란은 "안 좋은 것을 말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누군가를 해치려고 한 말도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이 진실의 말은 반드시 나오게 돼 있다.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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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李笑羅) 나이 키 학력 프로필 ♥️
출생
1969년 11월 4일(52세)
경기도 인천시 남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78cm, 56kg, 250mm
학력
인천교육대학교 부속초등학교 (졸업)
인화여자중학교 (졸업)
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상명여자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학 / 학사 중퇴)
데뷔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한민국의 여성 모델이며, 1969년 11월 4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당시 인천시 남구) 출생이다.
모델 시절
모델로 활동 중이던 1992년, 제 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 주병진쇼의 개드립 담당 보조MC를 맡으며 방송계에도 진출했다.

이 시기에 톱 모델로 활약하던 박영선, 진희경 등이 1990년대 중반 영화계로 진출하면서 여성 톱 모델의 공백이 발생하게 되었는데,[3] 이들의 뒤를 이어 지금도 톱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소라, 54세인데 주름 하나 없네? '178cm·56kg' 마네킹 몸매도 놀라워!




모델 이소라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봄. 심쿵하잖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소라는 유니크한 의상을 입고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비주얼에 앉아있어도 돋보이는 길쭉한 팔과 다리까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배우 한다감 역시 "언니 진짜 방부제 미모! 어쩜 그래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난해 KBS Joy '실연박물관' MC로 활약한 바 있다.


이창훈 (李昌勳) 나이 키 데뷔 프로필
출생
1966년 9월 8일 (55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체
178cm, 63kg[1], 270mm, B형
가족
5남매 중 막내[2], 배우자 김미정[3], 딸 이효주(2009년)
학력
용산고등학교
동신대학교 학사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 석사
데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4][5]

'17세 연하♥' 이창훈, 55살에 만든 복근…"죽을뻔, 노화 장난 아냐" (같이 삽시다3)[종합]




55살의 나이에 초콜릿 복근을 만든 이창훈이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과거 김희선, 이영애, 고소영, 심은하 등과 호흡한 청춘스타 배우 이창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은 사선녀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딸이 중학교 올라간다"고 말해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이에 박원숙은 "'쟤가 마누라한테 잘하고 있나' 싶다. 15~16살 차이 나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이창훈은 "17살 차이 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이창훈은 42세의 나이에 결혼을 한 바. 그는 동료 배우 김승수를 언급하며 "승수는 아직 장가를 안 갔다. 42살에 결혼하라니까 '할아버지가 무슨 장가를 가냐'고 했는데 그 자식 50이 넘었다"고 말하다 폭소한 뒤 "까불고 있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57세인 이창훈은 2년 전 다이어트에 성공, 식스팩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해당 식스팩에 대해 "없어졌다. 오래 안 가더라"며 "나도 살아야 되니까. 사진 찍고 몸 골골하다가 먹고 살아났다. 죽을뻔 했다. 노화 때문에 장난이 아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거울 보다가 엊그제 보톡스 맞으려고 했다. '너 왜 이렇게 늙었냐' 그럴까봐. 김형자 엄마가 날 오랜만에 보시더니 '영감이 다 됐네' 그러더라. 충격 먹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과거 출연작 '야인시대' 출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하야시 안 하려고 3개월을 도망갔다"는 것.

그러면서 "그때는 김두한은 주인공이지 않나. 하야시는 조연이지 않나. 그게 싫었다. 두 번째는 영화에서 김두한 이야기를 했는데 하야시가 너무 못되게 나왔다. 당시에 악역이 싫었다"고 말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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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의 효능과 기능들 ♠

 
1. 근육량 증가
대표적인 단백질 효능!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할 뿐 아니라 인대와 건과 같은 연결조직을 튼튼하게 합니다. 체내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웁니다. 우리 몸에 소중한 근육을 지키려면 단백질 충분히 먹어야겠죠? 특히 운동 후에 단백질 섭취는 중요합니다. 손상된 근육조직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재료가 되기 때문이예요.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운동 후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의 회복가 증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혈당을 안정화
인슐린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지방이나 단백질보다 훨씬 더 많은 인슐린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고탄수화물 식품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요동을 칩니다. 단백질은 이러한 당수치를 조절해 줍니다.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면 식사 중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이죠. 
 
3. 다이어트
단백질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거나 체중감량을 위해 적절히 활용될 수 있어요. 단백질은 오랜시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단을 하시다가 닭가슴살이나 계란등을 일부러 식단에 포함시키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어요. 닭가슴살 한 조각을 먹고 나서 허기를 느끼기 까지의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지 않나요? 그래서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을 꼭 포함시키실 필요가 있어요. 허기를 억지로 참아가며 하는 다이어트는 한계가 있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포만감 뿐 아니라 단백질은 제한된 식단으로 인한 근육 손실도 막아주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점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고단백 식사는 심장질환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고탄수화물 식품을 단백질 식품으로 대체하면 안좋은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심장질환은 비만과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단백질은 이러한 원인을 없애줍니다. 
 
5. 뇌기능 및 학습 능력 향상
단백질은 인지기능에 필요한 효소, 호르몬, 신경 전달 물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합니다. 몰랐던 단백질 효능이죠? 어렸을 때 어머니가 ‘속이 든든해야 공부도 잘하지!’ 라고 하신 건 정말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었네요! 균형 잡힌 아침 식사는 그날의 컨디션을 정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위한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우리 뇌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아미노산 공급이 필요해요.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뇌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제공해 학습 능력과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6. 뼈를 튼튼하게 유지
단백질이 칼슘이나 마그네슘처럼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단백질은 부러진 뼈의 회복을 돕고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자가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골량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부족한 단백질 섭취는 인슐린 생산이 감소하고 이 것이 칼슘 합성이나 뼈와 관련된 대사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7. 기분을 좋게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는 등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이러한 호르몬의 발란스를 잡아주고 신경 전달 물질의 기능을 돕습니다. 또한 기분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도파민과 세로토닌같은 호르몬을 합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당도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당떨어졌다고 표현하잖아요? 단백질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혈액의 당 수치를 안정화 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혈당의 변화로 인한 집중력 저하나 짜증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8. 노화 방지
단백질은 체내에서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돕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세포 내에서 우리를 병들고 늙게 하는 발암물질을 제거합니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글루타치온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글루타치온의 결핍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인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간질환, 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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