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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김홍표→오승은, 
'불청오락관' 도전…화덕피자까지~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이 추억의 '가족오락관' 게임에 도전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전남 함평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새 친구 김홍표와 더불어 곽진영, 신효범, 김혜림, 조하나, 오승은,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 최민용, 한정수가 함께했다.


청춘들은 김홍표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예능이 '가족오락관'이라는 말에 추억을 회상했다. 청춘들은 추억의 게임들을 언급하며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어 '불청오락관'을 펼쳤다.

먼저 오승은이 가져온 매운 김치를 이용해 안 먹은 한 사람 찾기 게임에 나섰다. 최성국은 입을 꽉 닫고 연기를 선보이는 곽진영에 "너도 매운 척 좀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남자팀은 곽진영을 김치를 안 먹은 한 사람으로 뽑았다. 그러나 모두 매운 음식을 먹을 것으로 생각한 신효범이 안 먹은 한 사람으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자팀의 거듭된 연막작전에도 여자팀은 날카로운 촉을 발휘하며 김치를 안 먹은 구본승을 단번에 맞혔다. 여자팀의 선전에 남자팀은 '먹은 사람 맞히기'로 재대결을 요구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오승은에 남자팀은 오승은을 확실한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오승은은 범인이 아니었고, 남자팀은 이어 조하나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끝내 범인을 맞히지 못했다. 범인은 매운맛에 약한 곽진영인 것으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반격에 나선 남자팀에서는 한정수가 김치를 먹게 됐고, 여자팀은 쉽게 한정수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완벽한 승리로, 우승 선물을 받게 됐다. 서로를 바보라고 칭하며 탓하는 남자들의 모습에 큰 웃음이 쏟아졌다.


SBS '불타는 청춘'

다음 날, 피자가게에서 일했던 김홍표가 실력을 발휘했다. 청춘들이 피자를 위해 제작한 화덕에서 연기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이윽고 김홍표가 만든 피자가 완벽하게 완성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화덕을 만드느라 고생한 최민용이 피자의 맛을 극찬했다.

청춘들은 넓은 정자에 모여 화덕 피자를 먹기로 했다. 이어 오승은과 김홍표가 피자와 함께 먹을 탄산음료를 얻기 위해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사이에 한정수와 곽진영이 우스꽝스럽게 난입하며 재미를 더했다.


정자에 모여 휴식을 취하던 청춘들은 조하나에게 요가를 배웠다. 조하나는 고난도 동작을 연달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ttp://naver.me/FvepjpvU

'불타는 청춘' 김홍표→오승은, '불청오락관' 도전…화덕피자까지(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이 추억의 '가족오락관' 게임에 도전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전남 함평을 찾은 청춘들의 모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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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왕중왕전 14회 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연출:홍상훈)



원조 가수 5명이 탈락한 역대급 시즌 <히든싱어 6>



대미를 장식할 왕중왕전.

"내 모창 능력자는 내가 챙긴다!"

지원사격에 나선 백지영 X 김완선 X 김원준의 불꽃 튀는 신경전!

왕중왕전을 찾은 초특급 축하사절단!

임창정 X 민경훈 X 김정민 X 신지 X 케이윌 X 바다!

이들 중 진짜 가수는 단 한 명!

엎치락뒤치락 요동치는 순위에 단 1점이 바꿔 놓은 반전 결과!

자존심을 건 모창신들의 대결, 과연 왕좌에 오를 주인공은?



왕중왕전

 

원조 가수 5명이 탈락한 역대급 시즌!






놀라움과 충격의 연속 ^^

완전히 똑같아서 못 맞힌다고 ㅎㅎ







🔥 불꽃 튀는 모창신들의 대결

당연히 10점 줬지!

운명의 장난?!







운명의 장난?!
단 1점이 바꿔 놓은 반전 결과

역대급 시즌의 킹 으브 히든싱어/ 왕좌에 오를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김원준 (나이48세), 김완선 (나이52세), 백지영 (나이45세)

 

<히든싱어6>

11월 6일 금요일 밤 9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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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경합주 운명 가른 라티노의 힘…민주 '떼어놓은 당상' 패착
바이든, 플로리다·텍사스서 '낭패'…애리조나선 라티노 지지 업고 약진
트럼프, 플로리다 등서 라티노 맞춤형 바닥 공략 '주효'


미국 대선 바이든 우세, 트럼프 불복 예고


11·3 미국 대선에서 라티노가 일부 경합주의 승패를 쥐고 흔든 '캐스팅보트'로 작용하며 힘을 과시했다.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것은 라틴계 표심 공략 실패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4일(현지시간) '민주당이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 라티노 유권자들에 대한 기반을 잃은 것은 득표전의 실책을 보여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라틴계가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균일하지 않은 정치적 선호도는 민주당 인사들에게 당혹감과 자아 성찰을 촉발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그 뿌리와 성향 면에서 복잡다단한 라틴계의 표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 채 '떼어놓은 당상'으로 간주, 느슨한 바닥 공략을 편 탓에 제 편으로 확실히 끌어들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번 개표 결과는 민주당이 다양한 층위의 라티노 지역사회에 대해 얼마나 방심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고 WP는 지적했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는 거의 절반의 라티노 유권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줬다.



반면 애리조나에서는 10명 중 6명 이상의 라티노 유권자가 바이든 후보를 찍었다. 네바다주의 경우 바이든 후보를 뽑은 라티노 유권자는 56%인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또한 라티노가 밀집한 텍사스의 리오그란데 밸리 지역내 농촌마을 스타 카운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불과 5% 포인트 차이로 바이든 후보에게 밀렸다.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무려 60% 포인트 뒤처졌던 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격차를 좁힌 셈이다.

약 3천200만 명에 달하는 라티노가 전체적으로는 민주당 쪽에 기우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정치적 셈법과 성향은 지역과 혈통, 나이, 교육, 소득, 신앙에 따라 각기 다르게 형성된다.

예를 들어 애리조나의 경우 멕시코계가 주축이고 플로리다의 라티노는 더 보수적 색채를 지닌 쿠바계를 비롯,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쿠바계의 경우 전통적으로 공화당 성향이나, 공화당에 대한 충성도가 균일하지는 않다. 최근 몇 년 새 비중이 커진 푸에르토리코계의 경우 민주당 성향으로 간주되곤 하지만 복음주의자 개신교도나 근래에 유입된 경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유색인종인 라티노는 지지층이라는 단순한 공식으로 접근하는 패착을 범함으로써 일부 지역에서 낭패를 봤다는 지적인 셈이다.


결국 바닥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맞춤형 공략에 나섰느냐에 따라 주별로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고 WP는 전했다.

민주당이 바닥에서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바이든에 대한 허위정보와 잘못된 묘사도 한번 고착되면 바꾸기 쉽지 않았다고 WP는 보도했다. 실제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는 막판까지 바이든이 사회주의자라는 주장이 사실로 간주되며 널리 확산했다고 한다.

이처럼 플로리다에서는 라티노를 타깃층으로 삼은 바이든 캠프의 조직 구축이 실패하면서 '불이익'으로 이어졌다고 WP가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이미 지난 9월 여론조사에서 플로리다 라티노 유권자들의 바이든 지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경고음이 울린 상태였다.

반면 네바다주의 경우 요식업 노조원들이 휴가까지 내고 투표율 제고 캠페인에 적극 나선 것이 바이든 후보 지지율을 높이는데 주효했는데, 6만 노조원의 54%가 라티노라고 한다.

WP는 플로리다가 바이든 캠프에 악몽과 같은 시나리오를 안겨준 것과 달리 한때 보수의 아성이었던 경합주 애리조나는 민주당에 희망의 빛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가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멕시코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강세를 입증했다는 것이다.

특히 한때 보수의 요새로 여겨졌던, 피닉스 등을 포함하는 매리코파 카운티의 풀뿌리조직이 10년간 펴온 운동이 빛을 봤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바이든 캠프는 과거 '오바마 연대'와 비슷한 형태의 젊은 층과 유색 인종의 결집을 기대했지만 트럼프 후보의 재선 주장이 민주당 지지층 주변부에 반향을 일으켰다는 점은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트럼프 캠프는 플로리다와 전국의 수백만 라티노 복음주의자 개신교도 및 쿠바 및 베네수엘라계 지역사회를 포함, 하위집단별로 특정 타깃을 잠아 공을 들였다.

WP는 바이든 캠프가 라티노 유권자들에 대한 구애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서 "라티노 유권자들이 올해 예년보다 15∼20% 증가율을 보이며 기록적 투표율을 보였지만 투표율 제고가 한 정당을 이롭게 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CNN방송도 이번 대선은 라티노 표심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지를 보여줬다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얻은 하나의 교훈은 라티노를 획일적으로 보지 말라는 것이라는 정치 평론가 애나 나바로의 발언을 소개했다. 보다 정교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이든 후보는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와 텍사스의 리오그란데 밸리에서 4년 전 힐러리 클린턴보다 낮은 득표를 보였다고 CNN은 전했다.



[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지도·선거인단 수 기반 판세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5일 현재(한국시간)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53명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214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tv.naver.com/v/16562087?openType=nmp

오오오~뒤집어졌다…바이든 대역전극에 트럼프 무더기 소송전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대선 승부처인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섰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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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2')

예측 불허! 1:1:1 데스매치에 충격의 탈락자 속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탈락자는?!
장보윤 VS 강문경 VS 유라! 검증된 실력파들끼리 모인 죽음의 조 탄생!
익숙지 않은 1950년대를 선택해 멘붕에 빠진 강문경은 '꿈에 본 내 고향'을 선곡해 멘토 주현미에게 한 소절마다 특훈을 받는데~.
또한, 장보윤은 '꼬마 인형'을 선곡 트롯신들이 "노래는 이렇게 불러야 돼"라며 칭찬 일색!
하지만, 끝을 알 수 없는 1:1:1 데스매치 구조에 참가자들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긴장을 떨치지 못하고...!

'트롯신2' 나상도, '땡벌'로 82%의 선택 또 한 번 1등!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가수 나상도가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2')에서 전체 출연자 중 1등으로 4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나상도의 1: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나상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나상도에 대해 "1라운드 때 주현미 선배님 팀에서 1위, 2라운드 때 남진 선배님 팀에서 1위를 하면서 올라왔다"라며 "1위 아니면 안 하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나상도는 "밥 먹는 시간, 자는 시간 빼고는 연습실에 있었다. 
연습을 하지 않으면 마음에 불안감이 너무 커서 그 불안감을 줄여보고자 연습을 했다"고 말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나상도는 이날 강진의 '땡벌'을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나상도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기타 치는 모션과 능청스러운 표정 등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랜선 심사위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장윤정을 비롯하여 김연자, 주현미 등 심사위원들도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노래를 따라부르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어 잔망스러운 안무로 유쾌함을 선사한 나상도는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마쳤다.



남진은 나상도의 무대에 대해 "어디서 그런 표정이 나오냐"라며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주현미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못뗐다. 너무 잘 봤다"라며 나상도의 존재감에 극찬을 보냈다.

이날 나상도의 멘토로 나선 장윤정은 "너무 잘한다.
오늘의 최고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를 마친 나상도는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확실하게 느낀 게 오늘은 긴장도 되는데 설레는 마음이 컸다"며 "소풍이나 수학여행 떠나기 전 그 느낌이 들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상도는 이날 82%의 선택을 받아 또 한 번 1등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지난 9월 9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서 나상도는 나훈아의 '사내'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나상도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난달 7일 방송된 2라운드 무대에서 나상도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선곡해 매력적인 저음으로 가뿐히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매 라운드 자신의 조에서 1등으로 합격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한 나상도는 그동안 모든 노래를 찰떡같이 소화해내 '변신의 귀재'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나상도가 출연하는 '트롯신이 떴다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나상도 활약..'트롯신이떴다2' 水예능 시청률 1위 '11.7%'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가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전국 가구 기준 7.0%, 11.3%,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인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8.9%, 11.7%, 11.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나상도가 1대 1대 1 데스매치에서 강진의 '땡벌'을 열창해 전체 1등으로 4라운드에 진출하는 그려졌다.

한편 이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8%, 4.7%,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9%, 2.8%, MBC '라디오 스타'는 2.2%, 2.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유료방송 가구 기준 7.7%, 10.5%,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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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은이가 故박지선을 추모했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0.11.05. photo@newsis.com



송은이와 박성광, 신보라, 이윤지 등 동료와 친구들이 고(故) 박지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했다.

송은이는 5일 자신의 SNS에 "우리에게 좋은 마음 한가득 선물로 주었던 우리 지선이를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 반짝반짝 빛났던 지선이의 재치와 웃음을 기억해 주세요. 지선이에게 위로 받았던 모든 순간들을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박지선이 송은이에게 써준 듯한 메모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시했다. 송은이는 "멋쟁이 희극인. 고맙다 지선아. 사랑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성광도 박지선과 찍었던 사진 한 장을 올리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박성광과 故박지선. (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처) 2020.11.05. photo@newsis.com


박성광은 자신의 SNS에 "나의 동기이자 개그 콤비이자 늘 한세트였던 지선아, 내일이면 정말 지선이와 마지막 인사하는 날이네. 누구보다 널 많이 지켜봤음에도 다 알지 못하고 다 느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지금 이 상황이 비통하고 한없이 마음이 무너져내린다"고 슬퍼했다.

이어 "일상 곳곳에서 또 네가 생각나겠지만, 그때마다 지금 사진처럼 환히 웃는 얼굴로 널 기억할게. 그게 네가 가장 기억되고 싶은 모습일 것이고, 이렇게 환한 웃음을 가진 아이가 진짜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이니까"라고 밝혔다.

박성광은 "내 이름 옆에 항상 연관검색어이던 지선아, 오늘따라 네 귀하고 씩씩했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고 빛이됐던 그 말들이 정말 너무나도 그리운 날이다. 너의 선한 영향력 정말 오래오래 기억할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말고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고 외출도 마음껏 하고 좋아하는 강아지도 꼬옥 안고자고 나중에…만나서 우리 같이 또 개그하자. 벌써 너무 보고싶은 지선아. 어머님과 함께 편안히 쉬렴"이라고 덧붙였다.


신보라와 故박지선. (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0.11.05. photo@newsis.com



신보라도 "뭘 그렇게 따뜻했던 기억들만 남겨가지구 사람 마음을 이렇게 시리게 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선배님. 항상 고마웠어요. 잊지 않을게요. 사랑해요. 늘 안아주고 싶던 사람, 먼저 안아주던 사람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이라고 박지선과 함께 찍은 사진 세 장을 올리며 그리워했다.

절친인 이윤지도 꿈에서라도 답장해달라며 박지선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윤지는 자신의 SNS에 손에 펜을 쥐고 '내 친구 지선아'로 시작하는 편지를 쓰는 사진을 남겼다.


배우 이윤지가 친구인 故박지선을 추모하며 편지를 보냈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0.11.05. photo@newsis.com



이윤지는 "몇년동안이나 아껴둔 카든데 보여준 적 있나? 너무 이쁘지? 이걸 너한테 이렇게 쓰다니. 그래도 오늘을 위해 아꼈나싶게 어울린다. 내친구 지선아. 아무도 보여주지말고 너만 보게 그곳에 넣어뒀어. 원래의 우리처럼 욕도 좀 섞었다. 답장 줄꺼지? 꿈에서라도 부탁해"라고 글을 올렸다.

장례식장에선 박미선, 신봉선, 박성광, 허경환, 김지호, 김기리, 김성원, 이상민, 이상호, 이승윤 등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고, 경찰은 유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발인은 이날 오전 진행됐으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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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94명…"87명은 인과성 낮다"

"백신 재검정, 접종 중단 상황 아냐"
5일부터 만19~61세 접종 한시지원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지난달 26일 오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만 62~69세 사이의 어르신들의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2020.10.26. jc4321@newsis.com[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5일까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 사례는 94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 87명 사례를 검토한 결과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사망 신고는 총 94명이다.

지난 3일까지 접수된 사망신고는 88명이었는데 2일간 6명이 증가했다.

피해조사반 신속대응 회의에서는 사망자 87명 사례에 대해 기초·역학조사, 부검결과, 의무기록, 수진기록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사망과 예방접종 간의 인과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심혈·뇌혈관계 질환, 당뇨, 만성 간질환, 부정맥, 만성폐질환, 악성 종양 등 기저질환 악화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고 부검 결과 대동맥 박리, 뇌출혈, 폐동맥 혈전색전증 등 명백한 다른 사인이 확인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신고된 사망 사례 94건 중 45건에 대해 부검을 시행했으며 49건은 시행하지 않았다. 또 7건은 부검 진행여부를 확인 중이다.

피해조사반은 "질식사, 패혈증 쇼크, 폐렴 등 임상적으로 사망에 이른 다른 사인의 이유로 지금까지 검토한 사례 모두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매우 낮았다"며 "백신 재검정이나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을 고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 사례를 연령대별로 보면 70대 40건, 80대 이상 38건 등으로 70대 이상 고령층이 83.0%다. 60대는 8건, 60대 미만은 8건이 있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작된 10월 셋째주(19~25일)에 60건의 신고가 집중됐다. 10월26일~11월1일에는 24건, 11월2~4일에는 9건이 신고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13건, 경남과 전북 각각 10건, 대구 9건, 전남·경북 각각 8건, 충남 5건, 강원과 부산 각각 4건, 대전·인천 각각 3건, 충북 2건, 광주·제주 각각 1건 등이다.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까지 경과 시간은 57건(60.6%)에서 48시간 이상 소요됐고 24시간 미만은 17건(18.1%)이었다.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아나필락시스는 접종 후 24시간 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식품과 약물 등의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수분~수 시간 이내 전신에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이날 0시 기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은 약 1791만건이 등록됐다. 유료접종 578만건이 포함된 수치다.

대상자별 접종률을 보면 생후 6개월~만 12세 중 1회 접종자는 73.8%, 2회 접종자는 1차 접종 56.6%, 2차 접종 27.7%의 접종률을 보였다.

임신부는 37.2%, 만 13~8세는 53.7%, 만 62~69세는 45.5%, 만 70세 이상은 76.8%다.

질병청은 이날부터 만19~61세 중 장애인연금·수당,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한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유행 수준이 예년보다 낮고 유행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말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http://naver.me/xeHdfPmb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94명…"87명은 인과성 낮다"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5일까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 사례는 94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 87명 사례를 검토한 결과 예방접종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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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26회

뽕페스티벌!!

DJ붐 쌤과 함께 떠나는
뽕숭아 캠핑



뽕숭아학당 F4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가을에 완전하게 녹아든 첫 캠핑 공개!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4인 4색 뽕 페스티벌’과 ‘힐링 뽕캠핑’로 안방극장에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전했다.

TV CHOSUN ‘뽕숭아학당’ 2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5%까지 치솟으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노사연-김완선-이수영-홍현희와 4개 콘셉트 뽕 페스티벌을 하였으며,
F4는 첫 힐링 뽕 캠핑에 나섰다.

임영웅-이수영, 영탁-김완선, 이찬원-홍현희, 장민호-노사연으로 이뤄진 짝꿍들은 각자 콘셉트를 결정해 ‘뽕 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영탁-김완선은 ‘리듬을 춰줘요’명칭을 내걸고 김완선의 ‘High heels’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고,

이어 김완선의 ‘댄스 교실’에 앞서, 트롯맨 F4 중 춤신춤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거듭하고 있는 임영웅과 이찬원이 댄스 배틀을 펼쳤고,
반전의 댄스 실력을 선보인 임영웅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완선으로부터 팝핀, 웨이브, 스텝을 배우며 흥이 후끈 달아오른 현장에 영탁이 ‘기분 좋은 날’로 텐션을 끌어올리며 성공적인 첫 번째 페스티벌을 장식했다.



다음으로 임영웅과 이수영은 ‘영웅의 명곡’ 콘셉트로 이수영의 명곡 베스트 5를 소개했다.
수많은 명곡 중 대망의 1위는 ‘Grace’가 차지했고, 임영웅과 이수영은 먼 길을 돌고 돌아 4년 만에 ‘불후의 듀엣’을 꾸미며 가을밤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고,



세 번째는 장민호, 노사연이 ‘한지 북’이라는 페스티벌 이름으로 축제를 가동한 가운데,
노사연이 ‘남자는 말합니다’를 불러 분위기를 장악했고, 백발백중 심리테스트 코너 진행으로 트롯맨 F4 멤버들과 레전드들의 집중력을 최고조로 높였으며,

더욱이 장민호가 노사연의 노래인 ‘돌고 돌아가는 길’을 답가로 노래를 선사하였습니다.



이찬원-홍현희는 가요 프로그램 MC로 변신, 톡톡 튀는 상큼한 MC력으로 세상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임영웅의 ‘내꼬해송’ 애교로 진행,

이어 ‘듀엣 가요제’에서는,
김완선-영탁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임영웅-이수영이 ‘그리고 사랑해’ 무대를 보여주었고,



장민호-노사연의 ‘만남’과 MC 이찬원의 축하 무대인 ‘모르고’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면서 ‘뽕 페스티벌’이 흥 속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트롯맨 F4는 캠핑카를 타고 ‘힐링 뽕 캠핑’을 떠났네요.
캠핑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기 전 산정 호수에 차를 세운 트롯맨 F4는 임영웅-이찬원 YB팀, 영탁-장민호 OB팀으로 나눠 개인 카드를 걸고 ‘오리배 레이스’를 하였습니다.



전력을 다해 두 팀이 레이스를 펼친 끝에, 연륜의 OB팀이 승리했고 트롯맨 F4는 YB팀 임영웅의 개인카드로 캠핑 식재료부터 집안 살림까지 마련하는 알찬 쇼핑을 하였고,



이후 트롯맨 F4는 캠핑장에 도착해 서둘러 캠핑 장비와 조명 세팅을 마쳤고,


최고급 한우부터 이찬원표 된장찌개, ‘보일링크랩’까지 풍성한 캠핑 한상을 차렸다.
싱싱한 맛이 일품인 ‘보일링크랩’에 트롯맨 F4는 노상 먹방과 함께 5분 야자타임까지 즐기며 제대로 된 힐링을 즐겼습니다.

깊어가는 캠핑의 밤 간만에 여유를 만끽하던 트롯맨 F4는 영탁이 꺼내든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 테스트 게임을 하여,

첫번째 이찬원이 ‘뽕숭아학당’을 혼자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자신이 영탁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는 마음속 야심이 밝혀졌고,

영탁도 자신이 이찬원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했고,
임영웅도 트롯은 자신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공세,
자신감 넘치는 결과들이 속속들이 도출되면서 캠핑장에 맴돌던 감성들을 모두 파괴시켰다.
장민호가 밝힌 모두 함께여서 감사했던 하루였다는 소감이 진실로 판명되면서 ‘힐링 뽕 캠핑’에 마지막으로 남은 감동 사수에 성공했네요...





‘뽕숭아학당’ 
이수영x임영웅의 ‘
영영 듀오’ 탄생…환상 듀엣의 풍요로운 가을감성


‘뽕숭아학당’ 이수영, 명곡 부자의 촉촉한 감성 라이브부터 예능감 넘치는 댄스까지 ‘감동+웃음’

가수 이수영이 임영웅과의 듀엣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수영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촉촉한 가을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고, 동시에 센스 있는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주 이수영은 ‘제1회 뽕 페스티벌’에서 임영웅이 초대한 게스트로 출연, 사람은 한 팀이 되어 ‘영웅의 명곡’을 진행했다. 임영웅의 사회로 이수영의 베스트 노래 5가 공개되면서 이수영을 비롯 출연자들은 추억에 잠겼다. 


특히 이수영은 4위 ‘덩그러니’가 공개되자 대상을 받았던 당시 함께 후보에 올랐던 이효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2위 곡인 ‘휠릴리’ 가사를 연변 사투리로 읽으며 힌트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위 곡으로 ‘Grace’가 발표되자 이수영은 “오늘 제가 빚 갚으려 왔는데 저에게는 빚의 시초가 되었던 곡”이라며 임영웅과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 가수와 참가자로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은혜롭게도 그 빚을 지금 갚을 수 있도록 성장해준 한 청년이 있다. 그 청년과 그때는 함께 못했지만 이번에는 이 노래를 입이라도 한번 맞춰보고 싶다”고 말한 뒤 임영웅과 ‘Grace’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수영의 절절한 목소리와 임영웅의 가창이 또 다른 스타일의 ‘Grace’를 탄생시켰다.
또 이수영은 임영웅과 ‘그래도 사랑해’ 무대로 모두를 감동시킨데 이어 남다른 예능감과 센스, 입담을 자랑했다. 장민호의 ‘돌고 돌아가는 길’ 무대가 시작되자 절제된 코믹 댄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임영웅과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줬다.

한편, 이수영은 최근 리메이크 앨범 ‘No. 21’을 발매했다.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그의 새로운 도약을 담은 이번 리메이크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아이 빌리브 (I Believe)’를 비롯 ‘휠릴리’, ‘그리고 사랑해’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들이 더욱 깊이 있게 재탄생돼 리스너들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긋불긋
가을의 낭만 속으로 떠난다!​
가을맞이 감성 폭주 넷이서 처음 떠난 힐링뽕캠핑​
가을에 완전하게 녹아든 첫 캠핑 현장 최초 공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낀 트롯맨 F4는 가을을 맞이해 산정호수로 캠핑을 떠났습니다

본격적인 캠핑에 앞서 호숫가에서 캠핑에 필요한
장보기 결제를 내걸고 오리배 레이스 ​를 시작!

장사슴은 오리배 작동법에 대해
우왕좌왕 헤매면서 허당미를 분출~~

시종일관 자신감을 드러내던 찬또은 형들을 도발​하며 승부욕을 자극시켰으나,

또한 영탁은
“체력으로 지고 싶지 않아”라며 승부욕을 자극시켰고,

모든 운동에 능한 체육부장 ‘임메시’ 임영웅이는 반쯤 가다가 “죽을 것 같다”​며 반전 멘트를 날리면서..
결국 거리는 뒤쳐지고, ㅎㅎ 패하였다.

오리배 레이스 결전 후 마트로 떠난 트롯맨 F4는 승자와 패자의 쇼핑 리액션이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승리팀은
“집에 필요한 것도 이참에 사야겠어”라며 남다른 스케일로 장보기를 즐겼고
패배한 팀은 “캠핑에 필요한 것만 사”라고
물건값에 대한 불만, 불안감으로 마트 쇼핑에 모조리 쓸어 담는, 소비욕을 과시한 승리팀!!!

장을 본 물품을 싣고 캠핑장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장민호와 임영웅은 자신이 부른 곡 발매 준비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는데...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
임영웅은 ‘엘리베이터’​ 등
노래에 관한 비화 토크를 털어놨던 것!!!

단 3번만의 녹음으로 탄생된 곡은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

이어 캠핑장에 도착한 트롯맨 F4는 각자 요리 업무를 분배해 캠핑 요리 시작!

또리사 이찬원 은 된장찌개 요리​를, 맏형 장민호와 붐 은
미국식 해물찜인 ‘보일링 크랩’을 도전,

해산물이 너무 커서 찜기에 다 들어가지 않는
예상치 못한 위기 에 처하는데...
난생처음 만드는 보일링 크랩 요리 멋지고 맛나게 성공했네요,

캠핑의 꽃인 ‘야자타임’부터 ‘진실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가을 캠핑 힐링을 하였습니다.

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가을밤을 만끽하기도,





연출
심우진, 라수빈, 현지인, 양성영, 이상은
출연
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방송 2020, 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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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253명,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대선 승리를 공식 선언할 수 있는 '매직넘버' 270명에 17명 모자란 겁니다.



■ 네바다·애리조나 이기면 바이든 '승'…트럼프, 나머지 다 이겨도 '268명'

현재 승리 예측이 되지 않은 주는 모두 6곳입니다.

이 중 네바다와 애리조나 등 두 곳에서만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알래스카주 등 4곳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습니다.

애리조나는 11명, 네바다주는 6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돼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4곳을 모두 지더라도 이 두 곳만 이긴다면 270명을 채울 수 있는 겁니다.

현재 네바다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49.3%, 트럼프 대통령이 48.7%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표율은 86%입니다.

네바다주는 우편투표를 오는 10일까지 받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종 집계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는 바이든 후보가 51%, 트럼프 후보가 47.6%입니다.

개표율은 86%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는 4개 주의 선거인단 합계는 54명입니다.

펜실베이니아는 20명, 노스캐롤라이나는 15명, 조지아는 16명, 알래스카는 3명입니다.

모두 다 더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268명이 됩니다.

1명 차이로 바이든 후보에게 지게 됩니다.



■ 2016년 트럼프 승리 지역이 뒤집혔다…위스콘신·미시간이 결정적

바이든 후보가 승기를 잡은 결정적인 이유는 위스콘신과 미시간에서 승리를 거뒀기 때문입니다.

이 두 곳은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이긴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위스콘신은 바이든 후보가 49.4%로 트럼프 대통령(48.8%)을 앞서고 있습니다.

개표는 98%가 이뤄졌습니다.

미시간도 바이든 후보가 50.3%로 48.1%를 득표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두 곳 모두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예측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경합 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예상보다 적게 표를 얻었지만, 위스콘신과 미시간 등을 가져온 것이 판세를 결정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조 바이든
Joe Biden, Joseph Robine
tte Biden Jr.
정치인
출생 1942.11.20. 미국
가족 배우자질바이든
학력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경력 2009.01-2017.01 미국부통령
2007.01-2009.01 미국 연방상원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
2007.01-2009.01 미국 연방상원의회 국제마약통제 위원회 위원장

네바다·애리조나 잡으면 바이든 '승'…4년 전과 달랐던 위스콘신·미시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253명,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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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ve)가 11월 첫째주 드라마·영화·예능 인기순위를 공개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영화 ‘나를 찾아줘’, 예능 ‘런닝맨’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웨이브 드라마 인기순위 / 웨이브


11월 첫째 주 주간웨이브 드라마 차트를 신작이 채웠다. '펜트하우스', '날아라 개천용' 그리고 '카이로스'까지 첫 방영과 동시에 모두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 종영작의 빈자리를 순식간에 해치운 괴물 신작의 등장으로 차트에 새로운 경쟁 바람이 불었다.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베일을 벗자마자 주간웨이브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전작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언니는 살아있다' '황후의 품격'을 통해 강렬한 획을 그은 김순옥 작가의 복귀작인 만큼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배우들의 명연기까지 더해지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았다.

'날아라 개천용'이 전작에 버금가는 높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권상우와 배성우의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권상우(박태용)와 배성우(박삼수)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장의 케미를 예고했다. 가진 것 없는 두 남자의 정의구현 역전극이 통쾌한 반전과 웃음을 선사할 것을 알린 가운데, 순위 상승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지 다음주가 기대된다.


‘앨리스’와 전혀 다른 타임슬립물을 예고한 ‘카이로스’까지 11위로 차트에 오르며 다음 주 변화무쌍한 차트 전쟁에 합류할 것을 알렸다.

웨이브 예능 인기순위 / 웨이브


11월 첫째 주 주간웨이브(wavve) 예능 차트에서 여성 게스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를 지켜낸 ‘런닝맨’은 최여진, 소이현, 한지은, 이주빈 4명의 여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지은은 전소민의 대학 동기로 함께 ‘미팅 드림팀’을 결성했던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2위를 기록한 ‘놀면 뭐하니에서도 여성 그룹 환불원정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천옥(이효리), 만옥(엄정화), 은비(제시), 실비(화사)로 구성된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 터치미’의 뮤직비디오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해 11위에 안착한 ‘라디오스타’에도 여성 게스트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트와이스 8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르익은 예능감을 발휘하며 입담을 마음껏 과시했다. 
180도 허리가 돌아가는 다현의 신개념 개인기부터 멤버들의 무대 실수 비화, 결혼에 대한 미래 이야기 등 트와이스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회차였다.


웨이브 영화 인기순위 / 웨이브


주간웨이브 영화 인기순위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옥보단 3D’다. 
지난주 영화 인기순위 2위 ‘밤쉘: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4위로 밀려났고, 그 자리를 ‘[특별판] 원 데이’가 올랐다. 
디즈니 ‘뮬란’은 순위를 한단계 끌어올려 3위에 섰다. 
‘뉴 폴리스 스토리’가 5위, ‘세이프’가 6위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웨이브 미국&영국 드라마 인기순위 / 웨이브


11월 첫째 주 주간웨이브(wavve) 영국, 미국 드라마 차트에서 ‘씰팀(Seal Team)’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를 기록한 ‘씰팀’은 최근 시즌 3이 최초 공개 되면서 시청 시간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씰팀’은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Navy Seals) 브라보 팀 부대원들의 활약을 다룬 작품으로, 2017년부터 방영된 미국 CBS의 간판 드라마 시리즈다.

10월 셋째 주 최초 공개된 ‘트와일라잇 존: 환상특급’ 또한 지난 주 시즌 2가 이어 공개되자 순위가 급 상승되는 모습을 보였다.
 ‘트와일라잇 존: 환상특급’은 SF와 판타지가 혼합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린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앤솔로지 드라마다. 괴생명체, 외계인, 유령 등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현상을 다루는 고전 명작이다.

이번 웨이브에서 선보인 ‘트와일라잇 존: 환상특급’ 시즌1,2는 원작의 네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로 <겟아웃>, <어스> 제작을 맡은 '조던 필'이 감독을 맡았다.

그 밖에 할로윈 주간에 걸맞게 '악마', '악령'을 주제로 한 퇴마 시리즈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5계단 올라 7위에 오른 ‘슈퍼내추럴’은 2005년 미국에서 첫 방영해 현재 시즌 15까지 이어올 정도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미스터리 호러 퇴마 드라마다.
 퇴마사 형제가 초자연적인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10위에 오른 ‘이블’ 또한 심리학자와 성직자, 엔지니어가 함께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는 미스터리 심리 퇴마 드라마다. 악마가 빙의된 사람을 찾기 위해 종교적, 이성적으로 접근한다.


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인기순위 / 웨이브


11월 첫째주 주간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차트는 고전복장극(고장극)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1위 '행복, 촉수가급'을 제외한 10개 순위 모두 고장극, 일명 퓨전 사극이 차지했다.

'행복, 촉수가급'과 1, 2위를 다투던 '삼생삼세 침상서'가 지난 주 4위로 소폭 하락 했다. 
그 자리를 '진정령'과 '친애적의기군'이 채우며 이번 주 2, 3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7계단 상승하며 단 번에 차트 상위권으로 진입한 웨이브 독점 중드 ‘친애적의기군’은 꾸준히 시청 시간이 오르고 있다. 
이번주 2위를 차지한 진정령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차트 내 유일한 현대극 '행복, 촉수가급'이 시청 시간 격차를 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다음 주 새로운 현대극의 차트 진입으로 전에 없던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주 차트에 11위로 신규 진입한 ‘의비난수 시즌1’이 두 계단 상승해 9위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상고밀약'과 '구주천공성'이 10위, 11위로 차트 신규 진입을 알리며 고장극 열풍의 기세를 이어갔다.
 11위에 오른 '구주천공성'은 시즌 1 종영 이후 4년 만인 2020년 시즌 2 방영을 알리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웨이브는 구주천공성 시즌 1, 2모두 제공 중에 있다.

'구주'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구주천공성'은 신탁을 둘러싼 소녀를 두고 여러 세력 간 다툼을 그린다. 
여황의 운명을 타고난 금빛 날개의 소녀 풍여철이 궁에 들어가 설경공을 만나며 우여곡절을 헤쳐가게 되는데, 풍여철의 운명에 얽혀든 설경공, 두 사람의 절절한 사연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액션이 돋보인다.

주간웨이브 11월 1주 드라마·영화·예능 순위…'펜트하우스·옥보단3D·런닝맨' 등 인기

웨이브(wavve)가 11월 첫째주 드라마·영화·예능 인기순위를 공개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영화 ‘나를 찾아줘’, 예능 ‘런닝맨’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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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대국민 감사콘서트 TOP6 부산공연 10월~,서울공연 11월 12일부터~ 8회 진행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일정 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서울일정: 2020.11.12-2020.11.22 공연시간: 목,금19:30 / 토, 일 18:00 입장료: ₩79,200원 ~ ₩132,000원 공연시간: 150분 /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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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신곡, 자동차 광고 속 노래 '히어로' 11월4일 공개예정…"팬들 요청 쇄도 "

가수 임영웅이 자신이 출연한 자동차 광고에서 부른 삽입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임영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이 다음 달 4일 새 싱글 '히어로'(HERO)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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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das7414.tistory.com/m/182

사랑의 콜센타 시즌2(사서함 20호) 11월5일 방송,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장민호,정동원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하여 TOP6가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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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대화하며 웃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4일 갈등관계에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정치인 총장은 있을 수도 없고 있었서도 안 된다"고 직격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권력기관의 장으로서 정치인 총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국민의 반 이상이 신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오늘은 옳고 어제는 그르다'는 의미의 금시작비(今是昨非)라는 사자성어를 거론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으로 그간 특검과 검찰이 무엇을 했느냐는 국민의 질타가 있다"며 "수사팀에 있던 (윤석열) 총장도 무관했다고 할 수 없는 관여자이기 때문에 권력과 유착된 과거 검찰의 잘못을 오늘 깨닫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이어 "정부를 공격한다든지 정권을 흔드는 것이 살아있는 권력 수사라고 미화돼서는 안 된다"며 "순수한 의미의 권력형 비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지 않는 사례가 최근 있었고,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갖고 검찰권을 남용하지 않느냐는 우려에 휩싸여 있다"고도 지적했다.

추 장관은 윤 총장이 강조하는 검사동일체 원칙에 대해서도 "검사들이 법률전문가로서 책임 동일체 원칙을 가지면 좋겠다"며 "책임을 같이 지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함께 자성하고 대오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날 역시 예결위에 출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추 장관과 윤 총장 갈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논란이 계속된다면 총리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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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겨냥해 "정치인 검찰총장 있으면 안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4일 갈등관계에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정치인 총장은 있을 수도 없고 있었서도 안 된다"고 직격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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