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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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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03
    [사랑의 콜센타] 찰떡호흡 자랑하는 트롯맨 TOP6 이야기 (30회) 6
  2. 2020.11.03
    이낙연 싱크탱크 수면 위로…‘친문’ 의원들도 독자세력 꾸려 3
  3.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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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11.03
    ‘아기상어 댄스’ 영상, 유튜브 조회수 1위 기록…70억뷰 넘어 6
  5. 2020.11.02
    돈을 모으는 습관과 금전운을 열어주는 1억짜리 분재 소개합니다 15
  6. 2020.11.02
    '손흥민 85분 소화' 토트넘, 브라이튼 2-1 제압…2위 도약ㆍ해리 케인,베일 1골씩~ 2
  7. 2020.11.02
    13년 전 이명박,박근혜 '경선 폭로전'…모두 사실로 6
  8. 2020.11.02
    '뭉쳐야찬다 69회' 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이찬원, 전설들과 노래대결 멘붕사태 →리매치전 어쩌다FC 승리 [종합] 14
  9. 2020.11.02
    '승부사' 호날두, 한계점만 드러낸 '계륵?' 디발라와 희비 교차 8
  10. 2020.11.02
    MBN 예능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 5회,B조6인과 김보형, 안예은, 강형호, 이윤아의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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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TV CHOSUN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랑의 콜센타.​
친형제도 아닌데 찰떡호흡
멋진 환상의 호흡
미스터트롯 형제 TOP6



이것이 바로 환상 호흡!
뭘 해도 찰떡 호흡 미스터트롯 TOP6 !


척! 하면 척!
형아들 무대에 신난 동생들
멋진 환상의 호흡....
특별노래로 영탁과 장민호가 '대박 날 테다' 를 부르고...


막내 동원은 신나게 키타반주 댄스로 즐기고 있고,​
TOP6는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손짓, 눈빛이면 춤도 똑같이 짠! 짠!
신나서 좋고, 좋아 힘을 내봐^^

박구윤이 불러준 멋진인생 노래에 맞춰 춤을 보여준 막내 동원,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미스터트롯 탑6들~~​
동원이가 춤을 추면
민호삼촌도 발을 맞추죠~♥♥
​​
동원이 절도있는 모습에
반한 영웅이 형아(헤벌쭉~!!)
동원이 춤도 한목하고 ㅎㅎ


같이 노래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까지 행복해지고!!
영웅이형 동원이 절도있는 모습에 반한 거예요..
표정이 매우 행복하게 💜💜​
제일 완벽한 조합은
함께 모여있는 TOP6!

흥미 진진한 결승전 무대가 펼쳐진다고,

오래 오래 함께 행복합시다~
미스터트롯
TOP6 Forever!!

🔻 완벽 호흡 자랑하는 TOP6 무대 🔻

미스터트롯 탑6의 축하노래
제목은 나의노래

나의 노래는 나의 힘..
가사 내용도 좋고요 ㅎㅎ

미스터트롯 탑6의 축하 노래 🤹‍♀️
나의노래...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노래 가사 🎶 도 좋구요...
많은 활동과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노래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https://tv.naver.com/tvchosun.lovecall

사랑의 콜센타 : 네이버TV

TOP7의 보석 같은쇼!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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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겨냥 신발끈 죄는 여권
내년3월 출범 목표 ‘연대와 공생’
핵심 경제분과 김재영·전병조 맡아
이근 교수 막후 좌장 역할 할 듯
이대표 총리시절 장관 등 합류 예고
친문의원들 ‘민주4.0’ 이달 출범
일각선 ‘김경수 지원 조직’ 관측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대선용 싱크탱크를 준비 중이다. 친문재인계 의원들도 이달 안에 대규모 싱크탱크를 출범시키기로 하면서 내년 봄 시작될 대선 레이스를 앞두고 여권 내 세력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이 대표 쪽 인사들은 ‘연대와 공생’이란 싱크탱크 예비모임을 꾸렸다. 지금은 임의단체 성격이지만, 내년 3월 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면 법인으로 전환해 이사진을 꾸리고 정식 싱크탱크로 확대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무 준비는 이 대표가 국무총리로 있을 때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낸 남평오씨가 총괄하고 있다.


‘이낙연 싱크탱크’는 경제·사회·정치·국민건강·과학기술·외교안보 6개 분과로 꾸려진다. 분과별로 소장과 간사를 둬 연구 실무를 총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인 경제 분야는 김재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소장을 맡고 전병조 전 케이비(KB)증권 대표이사가 간사를 맡는다. 이근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막후 좌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 분과는 정근식 서울대 교수가 소장을,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간사를 맡는다. 정치 분과 소장은 김남국 고려대 교수가, 국민건강 분과 소장은 김재상 이화여대 교수가 내정됐다. 각 분과는 소장·간사·팀장 체제로 꾸려지는데, 분과별로 3~4개 팀을 둬 세부 프로젝트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총리 시절 장관을 지낸 관료 출신들도 일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싱크탱크가 정식 법인으로 전환되면 등기이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준비 모임에 관여하고 있는 한 인사는 “현재는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단계로 한국 사회의 대전환에 관해 아이디어를 모으는 중”이라며 “대표 임기가 끝나는 3월이 되어야 구체화될 것이다. 준비모임도 원래 전당대회 전에 출범시키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금지 조처 때문에 미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크탱크 참여 인사들의 면면을 두고, 정치권과 학계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이념으로는 중도 성향에, 문재인 정부 들어 행정부나 각종 위원회의 중요 직책에 등용되지 않은 학계 인사들로, 일부는 이 대표와 호남 인맥으로 연결된 것 같다”고 평했다.

친문 의원들도 ‘민주주의4.0 연구원’(가칭)이라는 별도의 싱크탱크를 발족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을 중심으로 정태호·황희 의원이 실무를 맡고 있다. 이낙연 대표의 싱크탱크가 학계 인사와 관료 출신들이 주축인 것과 달리 계파색이 뚜렷한 정치인들이 중심이다. 홍영표·전해철·김종민·김영배 의원 등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다. 사단법인 형태로 만들어지는 연구원 초대 원장은 도 의원이 맡는다.

연구원은 격주로 세미나를 열고 국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여 의원은 “대전환의 시기에 재집권을 위해선 어떤 과제에 천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연구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당 일각에선 6일 드루킹 사건 2심 판결을 앞둔 김경수 경남지사의 정치 일정과 연구원 발족을 연결짓는 시각도 있다.

김원철 기자

http://naver.me/FN2CxWdG

[단독] 이낙연 싱크탱크 수면 위로…‘친문’ 의원들도 독자세력 꾸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대선용 싱크탱크를 준비 중이다. 친문재인계 의원들도 이달 안에 대규모 싱크탱크를 출범시키기로 하면서 내년 봄 시작될 대선 레이스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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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2'는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으로 'K트롯'의 위상을 드높인 TV조선이 세 번째로 내놓는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트롯 부흥기를 화끈하게 이끌어나갈 차세대 여성 트롯 스타의 탄생을 점쳐지게 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3일 진행된 첫 티저 영상에는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을 대표해온, 충격적인 100인의 오프닝쇼에 대한 '맛보기' 힌트가 담긴다. 
이번 '미스트롯2'에서는 더욱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혁신적인 오프닝이 펼쳐진다고 알려진 가운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파격적이고 유쾌한 예심 참가자들의 면면이 첫 공개 되는 것.

특히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100여명의 '미스트롯2' 예심 참가자들과 함께 첫 티저 영상에 등장,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호흡을 맞추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쏟아져 나오는 경연 프로그램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미스트롯'만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오직 '미스트롯'에서만 볼 수 있는 파격이 펼쳐질, '미스트롯2' 역대급 티저 영상은 오는 29일 '사랑의 콜센타' 본 방송 직후 공개된다고,

뿐만 아니라 첫 티저 영상과 참가자들의 프로필 촬영을 모두 마친 '미스트롯2'는 11월 9일 첫 녹화를 단행한다.

제작진은 "따라 할 수 없는 트롯 오디션의 원조, '미스트롯2'가 지난 23일 티저 촬영을 마무리 짓고, 오는 9일 첫 녹화에 나선다. 첫 티저부터 오프닝까지 '미스트롯2'이라서 가능한 독보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스트롯2'를 통해 'K트롯'의 위상을 드높인 원조의 힘을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임영웅과 '미스트롯2' 100인이 사랑에 빠졌다.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2 티저 비하인드 스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2' 티저가 공개됐다. 가수 임영웅과 '미스트롯2' 참가자 100여 명과 함께한 티저

29일 '미스트롯2' 제작진은 SNS를 통해 "올 것이 왔다! 바로 '미스트롯2'. 오늘 '#사랑의 콜센타' 본방송 전 TV조선에서 최초 공개되는 '미스트롯2'의 100인x임영웅 티저! 그 전에 비하인드 스틸컷 가지고 왔습니다. 이 스케일 무엇. #미스트롯2 #임영웅"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

턱시도 차림의 임영웅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미스트롯2' 참가자 100여 명에게 쫓기는 듯한 콘셉트의 티저다. 무엇보다 턱시도를 멋들어지게 입은 임영웅의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즈에선 임영웅의 여유 있는 카리스마도 느껴진다.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에 최근 진행된 티저 비하인드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 1위 가수 임영웅을 필두로 '미스트롯2' 100인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임영웅은 턱시도를, 100인 전원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콘셉트를 설정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임영웅은 100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첫 티저 영상과 참가자들의 프로필 촬영을 모두 마친 '미스트롯2'는 11월 9일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1대 미스트롯>>
지난 1대 미스트롯 최종 순위
5위 김나희,
4위는 정다경
제1대 '미스트롯' 미는 홍자,
'미스트롯' 선은 정미애,
'미스트롯' 진은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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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힘! '아기상어' 유튜브 조회수 1위

박호현 기자


'핑크퐁 싱앤댄스' 70억뷰

핑크퐁아기상어의 ‘싱앤댄스(Sing and dance!)’. /유튜브 캡쳐


국내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유아동 콘텐츠인 ‘핑크퐁 아기상어 싱앤댄스(Sing and Dance·사진)’가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국산 캐릭터인 ‘핑크퐁 아기상어’가 유튜브 전체 조회 수 1위를 차지하면서 ‘K콘텐츠’가 한국의 새로운 대표 수출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스마트스터디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 싱앤댄스’는 오후1시20분쯤 조회 수 70억3,700만건을 돌파해 기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기존 1위는 미국 가수 루이스 폰시가 부른 ‘데스파시토(Despacito)’였다. 데스파시토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꾸준히 정상을 고수해오다 3년여 만에 핑크퐁 아기상어에 밀려났다.

핑크퐁 아기상어 북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역시 최근 4,000만명을 넘어섰다. 구독자 3,000만명을 기록하는 데 8년이 걸렸지만 1,000만명을 더 확보하는 데는 10개월 남짓 걸릴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 비약적인 유튜브 조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도 컸다. 전 세계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유아·아동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유아동 콘텐츠 소비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K콘텐츠의 경쟁력이 없었다면 이 같은 결과도 없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실제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마샤앤베어는 10월 말 기준 1년 주간 시청자 수가 11%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핑크퐁 아기상어는 60% 급증했다.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이 앞으로 K콘텐츠의 지식재산(IP) 수출과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IP를 토대로 다양한 부가 콘텐츠 개발에 나서면서 매년 고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북미 33개 도시에서 ‘베이비샤크 라이브’ 뮤지컬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냈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들어간 식음료를 판매해 2차 판권 수익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분석 기업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스마트스터디는 유튜브 광고 수익 자체로만 해도 올해 100억~200억원 이상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된다.

스마트스터디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91% 늘어난 138억원으로 집계됐다. ‘싱앤댄스’ 총 재생시간은 약 1만9,100년으로 이는 빙하기 말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기간이다. 70억 조회 수 역시 전 세계 인구 78억명과 근접한 수치다.
http://naver.me/GKmCTjcz

K콘텐츠의 힘! '아기상어' 유튜브 조회수 1위

[서울경제] 국내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유아동 콘텐츠인 ‘핑크퐁 아기상어 싱앤댄스(Sing and Dance·사진)’가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빌보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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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댄스’ 영상, 전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기록…70억뷰 넘어


동요 ‘상어가족’의 ‘아기상어 댄스(Baby Shark Dance)’ 영상이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상어가족’을 만든 콘텐츠 업체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2일 오후 1시 20분쯤 조회수 70억 3,700만회를 돌파하며, 전세계에서 생산된 모든 유튜브 콘텐츠를 통틀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유튜브 조회수 1위는 2017년 8월부터 미국 가수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 뮤직비디오가 지키고 있었다.

‘아기상어 댄스’ 영상은 2016년 6월 공개됐다. 유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에 삽입된 동요 ‘상어가족’을 어린이들이 영어로 부르며 율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상어가족’ 음원도 지난해 1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32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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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을 모으는 목적을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생각해 본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돈을 모으게 됨.

2. 항상 "인생의 위험"을 염두에 둔다
만일을 위해 1천만 원의 저축은 갖고 있어야함.

3. 매달, 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결과적으로 쪼들리지 않은 것과 정말로 쪼들리는 것은 다름.

4. 본업에 충실해라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음.

5.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는 돈을 아끼지 마라
수입을 유지,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투자도 필요.

6. "살림을 꾸려 가는 것은 아내의 일"이라고 단정 짓지 마라
절약, 검약에는 가족의 협력이 필요.

7. 자잘한 "절약"은 그만둬라
생활을 좀더 간소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

8. 매달 저축할 돈을 정해 둔다
연간저축액 = 월 저축액 * 12

9. 주택 대출 이외의 대출은 하지 마라
차근차근 갚을 수 있을 정도라면 대신 차근차근 모아라.

10. 금리가 아닌 상품으로 고른다
금리에 지나치게 신경 쓰면 모을 것도 못 모음.

11. 금융상품의 "기본형 상품"을 알아둔다
정기예금과 외화예금의 차이 정도는 알아야 현대인.

12. 돈을 모으고 싶으면 보통예금부터 시작해라
"이체","결제","예금","대출"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

13. 수수료는 마이너스 금리라고 생각해라
수수료 절약은 이자보다 더 큰 이득.

14. 통장은 한 개 이상 만든다
목적별로 통장을 만들어 놓으면 돈을 모으기 쉽다.

15. 돈을 모으기 위한 통장이라면 쓰기 불편하게 만들어 둬라
저금통는 털지 않고는 못 배기는게 인간.

16. 샐러리맨의 특권을 마음껏 활용한다
재형저축이나 사내 연금은 결코 후회하지 않음.

17.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절차를 밟아라
3단계로 "돈을 모으는 규모와 방향"을 익힘.

18. 보험은 중도해약이 가능한 것으로 한다
공적 보험에 관심을 갖는다.

19. 저축은 우리 집의 이익으로 쳐라
돈을 모으기 위해 가정을 경영한다는 발상을 가짐.

20. 영수증,메모는 주머니에 분류해서 보관해라
실속이 제일이다.체면에 신경 쓰지마라.

21. 연간 예산을 정해둔다
비 현실적인 목표는 무의미.

22. 월 1회, 저축 금액을 확인해라
"남으면 저축 한다"는 생각으로는 돈을 못 모음.

23. 손쉽게 편리함을 추구하지 말라
가정에서도 "코스트 퍼포컨스"를 생각하라.

24. 주의!  절약에도 "요요 현상"이 있다
무리한 생활비 절약은 오히려 역효과.

25. 단위가 큰 지출일수록 꼼꼼하게 따져라
인생의 4대 자금의 억제 효과는 큼.

26. 남자도 여성잡지에 눈을 돌려라
유연하게 안테나를 세우는 것이 여유와 행복을 부름.

27. 취미는 "하나라도 확실하게"의 정신으로 일관하자
즐거움이 없으면 돈을 모을 의욕도 솟지 않음.

28. 퇴근 후의 약속은 두 번에 한 번은 거절해라
인간 관계는 "돈"이 관련되면 위험.

29. 도박의 유혹은 싹 떨쳐버려라
내기로 생활이 풍요로워질리 없다. 

30. 신용카드는 한 장으로 줄인다
카드는 부를 낳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님.

31. 대출 금리에 민감해져라
저금리 시에는 변동금리로 맡기고, 고정금리로 빌림.

32. 지금 안고 있는 대출금은 서둘러 갚는다
빌려 쓴 돈을 갚는 것은 어떤 정기예금보다도 이율이 좋다.

 

🍀금전운을 열어주는 1억짜리 분재🍀


평생 구경 하기도 힘든 1억짜리 분재!
사진을 보시고 공유하여 보관하시면
정말 놀랍게도 금전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믿을 순 없겠지만
밑져야 본전!

행운을
함께하고자 올려봅니다^^

♪(^o^)V 좋은일만~
♬(^-^)V 웃는일만~


(~.^)V 즐건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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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결승골…EPL 6경기 무패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왼쪽)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득점 후 손흥민(오른쪽), 세르히오 레길론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 후반 40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85분을 뛴 가운데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를 이어가며 2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2020-21 EPL 7라운드에서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의 시즌 첫 정규리그 홈 승리였다.

에버턴과의 개막전 0-1 패배 후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토트넘은 4승2무1패(승점14)로 에버턴(4승1무2패‧승점13)을 제치고 리그 2위가 됐다. 브라이튼은 1승2무4패(승점5)로 16위에 머물렀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40분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경기 시작부터 공세를 높이던 토트넘은 전반 12분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해리 케인이 아담 랄라나와의 공중볼 다툼에서 파울을 당했고, 비디오 판독 결과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케인은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팀에 리드를 안겼다.

실점 후 브라이튼은 전체적으로 라인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브라이튼은 짧은 패스를 통해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토트넘을 압박했다.

지난달 30일 벨기에 원정을 떠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르고 온 토트넘은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 실점 없이 1골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브라이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높였다. 토트넘의 골문을 쉼 없이 두들기던 브라이튼은 후반 11분 파스칼 그로스의 도움을 받은 타리크 램프티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트넘 선수들은 득점 전 상황에서 파울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이 인정됐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후반 18분 탕귀 은돔벨레를 빼고 지오바니 로 셀소를 투입하며 교체카드를 먼저 사용했다. 변화 후 토트넘은 에릭 라멜라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등 공격에서 다시 활기를 찾았다.

분위기를 가져온 토트넘은 후반 25분 베일을 투입했는데, 이것이 성공적이었다. 베일은 경기장에 투입된지 3분 만에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 넣어 토트넘 복귀골을 터뜨렸다. 베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서 득점한 것은 7년 166일만이다.

손흥민은 리그 네 경기 연속골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브라이튼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40분 교체돼 나왔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최근 리그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에는 교체 투입된 지 3분 만에 가레스 베일이 결승골까지 추가해 2대 1로 이겼습니다.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를 이어가며 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홈 경기 첫 승을 따낸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김도용 기자

http://naver.me/xeHezxjw

'손흥민 85분 소화' 토트넘, 브라이튼 2-1 제압…2위 도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 후반 40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85분을 뛴 가운데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를 이어가며 2위에 올랐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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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신곡, 자동차 광고 속 노래 '히어로' 11월4일 공개예정…"팬들 요청 쇄도 "

가수 임영웅이 자신이 출연한 자동차 광고에서 부른 삽입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임영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이 다음 달 4일 새 싱글 '히어로'(HERO)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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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팔성이 준 '뇌물' 2억원만 인정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뒤 대국민 사과 계획


13년 전 이명박-박근혜 '경선 폭로전'…모두 사실로

http://tv.naver.com/v/16492101?openType=nmp

13년 전 이명박-박근혜 '경선 폭로전'…모두 사실로

JTBC뉴스 | [앵커] 대법원 판결은 이제야 나왔지만, 사실 이명박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나온 건 13년도 더 됐습니다. 바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이명박, 박근혜 당시 후보들끼리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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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법원 판결은 이제야 나왔지만, 사실 이명박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나온 건 13년도 더 됐습니다. 바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이명박, 박근혜 당시 후보들끼리 폭로전을 벌이면서였는데요. 이때 두 후보가 서로 폭로했던 내용들이 지금 모두 재판에서 사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본선보다 치열했던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이명박/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 (2007년 8월) : 제가 지나온 삶에 누가 돌을 던질 수가 있겠습니까.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상대적으로 열세이던 박근혜 후보는 집요하게 이 후보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캐물었습니다.

그때마다 이씨는 흑색 비방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 (2007년 8월) : 도곡동 땅이 누구 땅이냐. 검찰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도 왜 덮고 있습니까.]

[이명박/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 (2007년 8월) : 도곡동 땅이 어떻다고요? BBK가 어떻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씨 측은 박근혜 후보와 최태민 일가의 관계를 캤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최태민과 그의 딸 최 아무개의 허수아비에 불과했다"는 폭로 기자회견도 터졌습니다.

당시 이명박 캠프 측은 "청와대도, 행정부도, 산하기관도, 최태민 일족이 장악하지 말란 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서야 재판을 통해 한나라당 경선 당시 폭로된 의혹들은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후신인 국민의힘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끝난 뒤 전직 대통령 문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배윤주 / 영상그래픽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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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신곡, 자동차 광고 속 노래 '히어로' 11월4일 공개예정…"팬들 요청 쇄도 "

가수 임영웅이 자신이 출연한 자동차 광고에서 부른 삽입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임영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이 다음 달 4일 새 싱글 '히어로'(HERO)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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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이명박,박근혜 '경선 폭로전'…모두 사실로

대법원, 이팔성이 준 '뇌물' 2억원만 인정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뒤 대국민 사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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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미스터트롯FC와의 리매치에서 4대1로 승리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역사적인 리매치가 펼쳐졌다. 

7개월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스포츠 전설들을 이기고자 만반의 준비를 한 '트롯맨들' 다시 봐도 반가운 임영웅, 영탁, 이찬원,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을 비롯해 뉴페이스 신유, 류지광, 김경민, 황준, 이대원까지 가세하며 더욱 단단해진 전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승렬 감독과 심서연 코치가 미스터트롯의 감독과 코치로 나서며 더욱 강력해졌다. 

이날 방송에선 트롯맨들과 함께 펼치는 ‘2020 뭉쳐야 찬다 가을 운동회가 펼쳐졌다. 이날 미스터트롯FC는 아이돌 뺨치는 칼군무 댄스로 “뭉찬~갈아엎어 줄거야~모조리 싹 다~”라고 트로트를 부르며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이동국으로부터 발리슛이 프로급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임영웅은 즉석에서 발리슛 시범에 나섰다. 영탁이 공을 던져주는 어시스트를 맡은 가운데 번번이 실패하자 공을 안정환 감독에게 넘기려고 했다. 그러자 안바라기 하태권이 화들짝 놀라 막아서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어시스트 역할은 찬원으로 넘어갔다. 이어 찬원이 던진 공을 즉석에서 발리슛으로 차는 임영웅의 실력에 어쩌다FC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태권트롯 창시자인 나태주는 900도 발차기에 도전했다. “이대훈이 보고 있다”라는 MC 김성주의 도발에 급 조신해지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나태주는 첫 번째 시도에서 아쉽게 실패했고 정형돈은 “너무 빠르니 천천히 돌아달라”고 요구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태주는 두 번째 시도에서 두 번째 반을 도는데 성공하며 어쩌다FC멤버들과 미스터트롯FC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대훈 마저도 “진짜 빠르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에 이어 노래자랑 타임이 시작되며 제대로 흥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야구전설 김병현이 노래를 부르자 미스터트롯FC 멤버들 역시 노래실력에 감탄하며 “진짜 음악학원 다니시나보다”라는 반응. 김병현은 91점을 받았다. 여기에 맞서기 위해 나태주와 노지훈이 나섰고 두 사람은 ‘99.9’를 부르며 트로트의 묘미를 선사, 100점을 받았다. 

두 번째 대결에선 트롯왕자 신유가 ‘사내’노래를 불러 87점을 받았다. 여기에 맞서는 어쩌다FC의 선수는 여홍철. 여홍철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생목 열창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박자 다 틀렸다” “망했다”라는 분위기속에서도 꿋꿋하게 완곡했고 92점을 받으며 신유를 이기는 성적을 받았다. 안정환 감독조차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부른다”며 놀라워했을 정도. 

세 번째 대결에선 어쩌다FC집행부가 나섰다. 모태범 이형택 김동현이 선글라스를 끼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열창하며 100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사랑 사랑 사랑’을 부르며 명품보이스를 뽐냈지만 87점을 받으며 멘붕에 빠졌다. 이에 임영웅은 “병현이 형 음악학원 어디 다니느냐”고 능청스럽게 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이승렬 감독과 심서연 코치의 지도하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미스터트롯FC와 어쩌다FC의 리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어쩌다FC가 4대1로 미스터트롯FC에 승리를 거뒀다.

http://naver.me/GOxllgp8

 

'뭉찬' 임영웅X영탁X이찬원, 전설들과 노래대결 멘붕사태 →리매치전 어쩌다FC 승리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미스터트롯FC와의 리매치에서 4대1로 승리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역사적인 리매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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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복수 실패..


'뭉쳐야찬다' 어쩌다FC
《운동회+노래자랑+축구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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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비 엇갈린 호날두 그리고 디발라
▲ 멀티골로 유벤투스 승리 이끈 호날두 / 부진한 움직임으로 조기 교체 디발라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역시는 역시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멀티골을 가동하며 유벤투스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유벤투스는 1일 밤(한국시각)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 스페치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참고로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는 스페치아 홈구장이 아닌, 체세나 홈구장이다. 스페치아의 경우 올 시즌 처음으로 세리에A 무대를 밟게 되면서 스타디오 알베르토 피코(스페치아 원래 홈구장)을 리모델링 중이다.


 

 

 

 

 

 

 

 

 

 

 

 

 

이번 경기 관전 포인트는 호날두 복귀 여부였다. 직전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밀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면, 스페치아전에서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의 4-1 승리를 도우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 투입 시사했던 피를로, 신의 한수가 되다
스페치아와의 맞대결에 앞서 피를로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호날두와의 원정 동행을 예고했다. 그리고 실제로 호날두는 이번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피를로는 호날두 몸 상태에 대해 '좋다'고 답했다. 호날두 또한 피를로 감독 믿음에 부응했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자마자, 유벤투스에 복귀한 호날두. 컨디션 조절을 위해 피를로 감독은 일단은 호날두를 교체 카드로 대기시켰다.

그리고 후반 10분 호날두 투입 이후 유벤투스는 세 골을 가동하며 승리했다. 호날두 투입 이전만 해도 답답한 모습이었지만, 호날두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추가 득점을 가동하며 최종 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유벤투스 자체가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간 만큼, 호날두의 득점이 승부의 분수령이 됐다. 추가 득점은 페널티킥이었지만, 파넨카킥으로 마무리하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 호날두 복귀로 공격진 재정비 필요해진 유벤투스, 디발라는?
유벤투스 승리는 고무적이지만, 디발라의 한계점이 드러난 경기였다. 물론 디발라의 경우 부상 회복한 지 얼마 안 된 선수다.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MVP를 차지할 만큼 여전히 매력적인 옵션이다.

다만 스페치아전에서 디발라는 굉장히 부진했다. 더딘 움직임은 물론이고 흐름 자체를 따라가지 못했다. 좀 더 내려오면서 움직였지만 효율성 자체가 없었다. 공교롭게도 디발라를대신해 교체 투입된 호날두는 경기를 뒤집었다.

호날두와 모라타의 합작 골도 디발라에게는 악재라면 악재다. 호날두의 결승 골 어시스트 주인공은 모라타였다. 모라타의 경우 피를로 감독 체제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낙점되며 매 경기 선발 출전 중이다. 지난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세 차례나 VAR 판독 끝에 득점을 놓쳤지만, 이번에는 VAR 판독 끝에 득점에 성공했다.

# 피를로와 맞지 않는 디발라?
디발라는 조금 애매하다. 왼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가는 호날두를 살리면서 모라타를 파트너로 두고, 디발라를 이들 바로 밑에 두면 미드필더진이 막힌다. 디발라와 호날두를 투 톱으로 두면 모라타를 빼야 한다. 부상 복귀 후라는 점에서 컨디션이 걸리지만 호날두를 빼고, 디발라와 모라타 투톱을 배치할 수도 없는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날두-모라타 조합이, 디발라-모라타 조합보다 좀 더 위협적이었다.





무엇보다 피를로 감독 전술과 맞지 않는다. 피를로 감독의 경우 기본적으로 스리백과 포백을 혼용한다. 이번 경기만 봐도 콰드라도와 다닐루가 풀백으로 나서면서 때에 따라서는 콰드라도가 오른쪽 윙백으로 나서면서, 반대편에는 키에사가 배치하는 형태를 보여줬다.

중원에는 세 명의 선수가 배치된다. 스페치아전에서는 맥케니와 벤탄쿠르 그리고 아르투르가 호흡을 맞췄다. 공 배급 능력이 좋은 아르투르의 경우 피를로가 선호할만한 유형이다. 맥케니는좀 더 활발한 움직임이 돋보이며 벤탄쿠르도 연결고리와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램지와 라비오 등도 또 다른 옵션이다.

피를로 공격의 중심은 측면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쿨루세브스키와 키에사가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설 자리를 잃을 선수가 바로 디발라다. 물론 디발라 위기설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모라타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호날두까지 가세한 탓에, 설 자리가 애매해진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결국은 디발라 스스로가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http://naver.me/5w5QpBzH

 

'승부사' 호날두, 한계점만 드러낸 '계륵?' 디발라와 희비 교차

▲ 희비 엇갈린 호날두 그리고 디발라 ▲ 멀티골로 유벤투스 승리 이끈 호날두 / 부진한 움직임으로 조기 교체 디발라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역시는 역시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멀티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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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인생역전 뮤직게임쇼

‘로또싱어’ 

 

 

 

김보형·안예은·강형호·이윤아, 칼 갈고 나온 싱어들의 재도전, 그리고 B조의 승자 6인을 향한 가수들의 무대




31일 방송한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 5회에서 지난주에 이어 B조 가수 5인 이지훈, 요요미, 임정희, 서영은, 소찬휘부터 재도전 가수 4인 김보형, 안예은, 강형호, 이윤아의 무대를 소개합니다.


이지훈은 박효신의 ‘숨’을 선곡, 깊은 울림을 장착한 성숙한 보이스로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을 보여주었습니다.



‘리틀 혜은이’라 불리는 요요미는 평소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조용필의 ‘비련’을 열창하였으며,


임정희는 ‘베사메무쵸’(Besame Mucho)를 라틴 재즈로 편곡, 고급스러움 그 자체를 선보이며 “귀 호강한 무대였다“라는 극찬 했습니당...



 ‘로또싱어’만을 위해 두바이에서 온 서영은은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소찬휘는 박효신의 ‘야생화’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이번에 제가 과감하게 선택했습니다”라며 자세를 낮추던 소찬휘는 힘 있는 탄탄한 보컬과 끝없이 뻗어 나가는 고음으로 스튜디오에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무대가 끝나자 환호성과 함께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관객 심사위원 중 한 명은 구슬을 굴리는 것이 아닌 구슬통 자체를 들어서 털어 보이며 깊은 감동을 표했다. 
김구라는 “보면 볼수록 놀랍다. 여성 로커의 대명사다, ‘티얼스(Tears)’로 가둬두기엔 음악적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며 입 마를 새 없이 칭찬해 레전드임을 입증. 뿐만 아니라 고음이 많은 자신의 곡을 여전히 원키로 부르고 있다고 밝힌 소찬휘는 목관리를 위해 얼음이 들어가 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B조 가수들의 재도전 무대

 


 

Sia의 ‘샹들리에’(Chandelier)를 선곡한 김보형은 자신의 사연을 담아 모든 것을 쏟아붓는 무대와 열창을 선보였습니다.


 

1차 무대에서 진성의 ‘진또배기’로 색다른 장르에 도전했던
안예은은 자신의 주 장르로 돌아와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나’(Havana)를 안예은만의 색깔로 불렀다. 심상치 않은 블랙 롱 가죽 코트, 총소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예은은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사랑을 표현해내며 B조 특별 예측단 박성광과 차태현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강형호는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던 강형호는 예측단이 뽑은 ‘결정적 힌트’의 주인공으로 선정, 1차 무대보다 4점 높은 2682점(3000점 만점)을 받았으며!



이윤아는 라디의 ‘엄마’를 선곡. 한의 정서가 담긴 국악과 발라드의 조화,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전하는 진심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중계팀 캐스터 정성호는 중계를 못 할 정도로 눈물을 흘렸으며, 차태현은 “여태껏 경연 프로그램에서 들었던 ‘엄마’ 중에 오늘이 최고였던 거 같아요”라고 극찬했다. 특히 이윤아가 직접 작창한 노래 초반의 아니리와 심금을 울리는 국악기와 양악기의 하모니는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윤아를 각인 시키는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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