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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미스터트롯FC와의 리매치에서 4대1로 승리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역사적인 리매치가 펼쳐졌다. 

7개월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스포츠 전설들을 이기고자 만반의 준비를 한 '트롯맨들' 다시 봐도 반가운 임영웅, 영탁, 이찬원,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을 비롯해 뉴페이스 신유, 류지광, 김경민, 황준, 이대원까지 가세하며 더욱 단단해진 전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승렬 감독과 심서연 코치가 미스터트롯의 감독과 코치로 나서며 더욱 강력해졌다. 

이날 방송에선 트롯맨들과 함께 펼치는 ‘2020 뭉쳐야 찬다 가을 운동회가 펼쳐졌다. 이날 미스터트롯FC는 아이돌 뺨치는 칼군무 댄스로 “뭉찬~갈아엎어 줄거야~모조리 싹 다~”라고 트로트를 부르며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이동국으로부터 발리슛이 프로급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임영웅은 즉석에서 발리슛 시범에 나섰다. 영탁이 공을 던져주는 어시스트를 맡은 가운데 번번이 실패하자 공을 안정환 감독에게 넘기려고 했다. 그러자 안바라기 하태권이 화들짝 놀라 막아서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어시스트 역할은 찬원으로 넘어갔다. 이어 찬원이 던진 공을 즉석에서 발리슛으로 차는 임영웅의 실력에 어쩌다FC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태권트롯 창시자인 나태주는 900도 발차기에 도전했다. “이대훈이 보고 있다”라는 MC 김성주의 도발에 급 조신해지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나태주는 첫 번째 시도에서 아쉽게 실패했고 정형돈은 “너무 빠르니 천천히 돌아달라”고 요구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태주는 두 번째 시도에서 두 번째 반을 도는데 성공하며 어쩌다FC멤버들과 미스터트롯FC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대훈 마저도 “진짜 빠르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에 이어 노래자랑 타임이 시작되며 제대로 흥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야구전설 김병현이 노래를 부르자 미스터트롯FC 멤버들 역시 노래실력에 감탄하며 “진짜 음악학원 다니시나보다”라는 반응. 김병현은 91점을 받았다. 여기에 맞서기 위해 나태주와 노지훈이 나섰고 두 사람은 ‘99.9’를 부르며 트로트의 묘미를 선사, 100점을 받았다. 

두 번째 대결에선 트롯왕자 신유가 ‘사내’노래를 불러 87점을 받았다. 여기에 맞서는 어쩌다FC의 선수는 여홍철. 여홍철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생목 열창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박자 다 틀렸다” “망했다”라는 분위기속에서도 꿋꿋하게 완곡했고 92점을 받으며 신유를 이기는 성적을 받았다. 안정환 감독조차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부른다”며 놀라워했을 정도. 

세 번째 대결에선 어쩌다FC집행부가 나섰다. 모태범 이형택 김동현이 선글라스를 끼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열창하며 100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사랑 사랑 사랑’을 부르며 명품보이스를 뽐냈지만 87점을 받으며 멘붕에 빠졌다. 이에 임영웅은 “병현이 형 음악학원 어디 다니느냐”고 능청스럽게 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이승렬 감독과 심서연 코치의 지도하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미스터트롯FC와 어쩌다FC의 리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어쩌다FC가 4대1로 미스터트롯FC에 승리를 거뒀다.

http://naver.me/GOxllgp8

 

'뭉찬' 임영웅X영탁X이찬원, 전설들과 노래대결 멘붕사태 →리매치전 어쩌다FC 승리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FC가 미스터트롯FC와의 리매치에서 4대1로 승리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역사적인 리매치가 펼쳐졌다

n.news.naver.com




 



 

 

미스터트롯 임영웅 복수 실패..


'뭉쳐야찬다' 어쩌다FC
《운동회+노래자랑+축구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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