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시즌2(사서함 20호) 11월5일 방송,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장민호,정동원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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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하여

TOP6가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고,
점수에 따라 선물까지 증정하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으로

진행됐던 '사랑의 콜센타'는 "기존에 전화로 신청하는 방식에서 전격 변화를 시도,

원하는 신청곡을 사서함에 요청하는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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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로부터 첫 번째 사서함 주제인

'사생대회' 접수를 받아서 진행되는 새롭게 개편된

'사랑의 콜센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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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시즌2'가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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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곡을 선물하는 기존 방식에서

TOP6가 시청자들의 재치 있는 그림과 시 등을 직접 채택해 소개하고

사연을 읽은 후, 신청곡을 불러 주는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에서 선보인다 합니다.

'사서함 20호' 첫 번째 주제로 선정된

'제1회 사랑의 콜센타 사생대회'를 통해

TOP6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시청자들의 그림 사연을 받은것이

무려 3000여 통의 편지와 그림이 쇄도, TOP6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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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보낸 그림을 직접 개봉해 사연을 확인한 후

TOP6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고,
온 가족이 그린 그림부터 그림을 엮어 만든 책,
그리고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만든 그림 액자 등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들,

TOP6는 소중하게 사연을 읽어보며 웃음꽃을 피우는가 하면,

눈물을 쏟아내는 등 다양한 감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또 한 번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놀랐다"며

"공들여 보내주신 그림들 모두 감사하다"라고,
'찐' 감동 소감을 전했고.

영탁은 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멋진 작품들에

"모두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털어놓으며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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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에서는

어떤 그림과 사연들이 접수됐을지 첫 방송분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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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사서함 20호' 오픈에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오는 11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가게 될 '사서함 20호'에 많은 시청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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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사서함2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 콜센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눈물과 감동의 티저 촬영현장사진은

'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를 통해서 본방송 전까지 미리 공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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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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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이의엽, 김주연, 김도영,
임지훈, 박상현, 정윤석, 이상은
출연​
김성주, 붐방송
TOP6​
임영웅,영탁,장민호,
이찬원,김희재,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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