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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당근의 효능]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막는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한다.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 개선한다.
◇피로를 풀고 혈압을 낮춘다
비타민A가 피로 회복을 도와 만성
피로를 물리친다.
특히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푼다
당근의 칼륨이 신경의 흥분과 근육
섬유의 수축을 조절해,
스트레스로 인한 초조감과 불안함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빈혈을 예방한다
비타민A와 철분이 조혈 작용을 돕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빈혈을 예방한다.
뿌리보다 잎에 효능이 더 많다.
◇설사를 멎게 하고 야뇨증을 개선한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펙틴이 정장
작용을 해 설사를 멎게 한다.
또한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몸이
찬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당근을 꾸준히 먹이면
증상이 나아진다.
◇변비를 예방한다
당근의 식이 섬유가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해 변비를 개선한다.
변의 부피가 늘면 변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이 희석되기 때문에 결장암의
위험도 줄어든다.
◇암을 예방한다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
폐암과 후두암, 식도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습진을 낫게 한다
소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모공 속의
병균을 죽인다.
습진을 낫게 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근의 효과적인 식용법]
♡~눈이 피로할 때…
당근 생즙 1컵과 소금에 절인 산초
열매 2개를 함께 먹는다.
산초 열매는 통째로 소금에 하루 동안
절인 뒤 햇볕에 하루 동안 말린다.
♡~야맹증에…
당근을 하루에 2~3번, 한 번에
25~30g씩 생으로 또는 갈아서 먹는다.
20일 정도 한다.
♡~고혈압에…
당근 100g을 하루 3번에 나눠 갈아 마신다.
♡~간장병에…
당근을 20~30g씩 하루에 2~3번
생으로 먹는다. 1주일 정도 한다.
♡~폐결핵에…
당근을 20~30g씩 하루에 2~3번
빈속에 생으로 먹는다. 1개월 정도 한다.
♡~피로 회복에…
당근을 25~30g씩 하루에 2~3번
생으로 먹는다.
♡~과민성 대장염에…
당근을 25~30g씩 하루에 2~3번 갈아 마신다.
10일 이상 한다.
♡~변비에…
당근을 25~30g씩 하루에
2~3번 갈아 마신다.
또는 당근 생즙에 꿀을 타거나 우유를
섞어 마신다.
♡~아이의 야뇨증에…
당근을 껍질째 10cm 정도 길이로 잘라
석쇠에서 갈색이 나게 구워 뜨거울 때 먹인다.
꾸준히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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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 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 등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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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 주면 좋다.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 준다.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한 컵의 우유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골다공증
식품 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기미, 피부노화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 속에 남게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당근의 효능과 증상별 복용법 (0) | 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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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서 멀어지게 하는 4가지 음식 (0) | 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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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11가지 (0) | 2021.05.06 |
1) 쇠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되는 우수한 타우린과 고단백질이 뇌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 하게 해주며 우수한 뇌세포를 만든다 고 한다.
2) 오징어의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피로 회복용 드링크에 많이 첨가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 효과가 크고 체내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고 적극적으로 감소 시키는 역할을 한다.
3)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 해 당뇨병을 예방하고 시력회복과 근육의 피로회복에 효력 이 있기도 하다.
4) 풍부한 EPA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 하고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키며 편두통을 예방해 준다.
5) (당뇨예방) EPS, DHA의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 많이들어 있어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
6) 타우린성분이 100g 당 300 - 800 mg 으로 다른 어류에 비해 3배 높고 육류 보다는 30배 - 60배 높다.
7) 오징어에는 인체세포 대사에 필수적인 희귀미네랄원소인 셀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셀레늄은 인체내에 강력한 항산화, 암, 성인병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8) 우수한 단백질 풍부, 피를 보충 작용, 여성의 빈혈 무월경, 폐경기에 동반되는 갱년기 장애에 효과
9) 약용으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해지소" 라 불리는 오징어 뼈 인데 이것을 삶아서 가루낸 것은 지혈 작용 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묘약으로 통한다
10) 멀미 예방 에도 효과, 오징어는 인산의 함량이 많은 산성 식품으로 알카리성인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으며 위산 과다인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1) 오징어에는 단백질ㆍ칼슘ㆍ인 등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소화 역시 잘 된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거의없고 단백질함량은 생선ㆍ조개 등 다른 해산물과 비슷하다.
암에서 멀어지게 하는 4가지 음식 (0) | 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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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0) | 2021.05.09 |
무병장수 건강 생활법 (0) | 2021.05.07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11가지 (0) | 2021.05.06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 (0) | 2021.05.05 |
●낙천적인 사고
낙천적인 사람은 몸 안의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또한 걸려도 쉽게 낫는다. 반대로 비관적인 사람은 자기 몸의 변화에 관심이 없어 건강해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신앙
종교가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나쁜 일을 모두 막아 주지는 못하지만 나쁜 일에 대항해 싸우고 이겨나갈 힘을 주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애완동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병원에 가는 횟수와 우울증에 걸리는 일이 적다. 연구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쓰다듬거나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심장박동 수가 줄어들며 혈압이 낮아진다고 한다.
●채식
과일과 야채를 하루에 2~5인분만큼 더 먹으면 암 발병률을 상당히 줄일 수 있으며 채식주의자는 고기를 먹는 사람보다 요절할 확률이 20%나 낮다.
●낮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약 30분씩 낮잠을 자는 사람을 연구해보았더니 심장마비 등 심장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37%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요가
요가의 철학에 따르면 사람의 나이를 결정하는 것은 살아온 햇수가 아니라 척추의 유연성이다. 요가를 하면 척추에 유연성이 생기고 피부가 탱탱해지고 몸 안에 쌓인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자세가 좋아져 노화 과정이 늦어진다.
●건강한 성생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횟수가 많을수록 사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한다. 자주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확률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런 효과는 특히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타난다.
●건강한 이와 잇몸
미국 치주과학회에서 이와 잇몸 건강을 잘 유지하면 주된 사망 원인을 예방해 장수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 입 속은 항상 세균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 세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망 좋은 방
수술을 받은 환자가 전망 좋은 방에 입원하면 벽 밖에 보이지 않는 방에 입원한 환자보다 회복이 빠르고 퇴원도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망 좋은 방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려 삶이 만족스러워지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샘솟는다.
●건강한 가족
가족 중 한 명이 아프면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에게 상당한 사회·경제적 짐을 지워주게 된다. 만성 질환에 걸려 돈을 벌 수 없게 되면 가족 전체에 위기가 닥친다. 경제적 궁핍 사회적 지위 하락, 열악한 환경, 삶에 대한 만족도 저하 등으로 나머지 가족 역시 수명이 단축된다.
●적포도주
학자들은 적포도주 속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동맥 경화증을 예방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효과를 보이므로 적포도주를 약간 마시는 것이 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
배우자와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신체 혹은 정신적 질병을 앓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병에 걸리더라도 쉽게 극복해냈다. 암에 걸렸을 때도 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이혼 했거나 혹은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보다 생존율이 높았다.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0) | 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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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 놀라운 효능 (0) | 2021.05.08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11가지 (0) | 2021.05.06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 (0) | 2021.05.05 |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0) | 2021.05.03 |
1. 골고루 잘 먹지 못하는 식생활
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2. 비만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3. 비타민 부족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4.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이들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5. 철분 섭취가 많을 때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6. 카뮴, 크롬, 납성분에 중독되었을 때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7. 편식할 때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8. 운동이 부족할 때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9. 스트레스가 심할 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10. 흡연
담배 연기 속에는 4,800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들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11.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 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오징어의 놀라운 효능 (0) | 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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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건강 생활법 (0) | 2021.05.07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 (0) | 2021.05.05 |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0) | 2021.05.03 |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0) | 2021.05.02 |
1. 토마토=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 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
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
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 시금치=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 오렌지=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
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능이 대단해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모세혈관을 강화해 준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비롯한
질병 발병률을 낮춘다.
4. 브로콜리=암 막아주는 초록색 파워.
최고의 항암식품.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인돌 성분이 풍부하다. 비타민C와 섬유질은
물론이고, 혈액·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K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5. 연어=고혈압 위험 막는 오메가-3 풍부하게 함유.
건강에 좋은 어류의 대표주자다.
오메가-3가 많이 함유돼 있다.
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인다.
항암효과와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정신분열증·
알츠하이머 등의 정신질환을 방지하기도 한다.
6. 차=비타민C, 까불지 마라… 아토피까지 잡는다.
웰빙음료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 C보다
20여배 높은 항산화 효능을 자랑한다.
충치발생을 억제하고 뼈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항 알레르기 효능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도 좋다.
7. 호두=심장·당뇨병·암에 탁월한 효과.
심장에 좋다. 섬유질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한 마그네슘·구리·엽산 등이
풍부하며 당뇨병·암·심장질환에 좋다.
8. 블루베리=모세혈관 강화… 뇌기능·요로 건강에 효능.
노화를 막아준다. 다른 과일·야채보다
5배 이상의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짙은 빛깔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뇌기능,
설사·변비, 요로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9. 콩=콜레스테롤 덤벼라… 심장질환 예방.
저렴하면서도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비만을 감소시키며
변비·고혈압·당뇨병에 좋다.
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10. 대두=비타민·무기질 덩어리… 식물성 단백질 제공.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다.
건강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 있다.
심혈관 질환·암·골다공증 등을 예방한다
11. 귀리=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은 많고.
통곡물의 대표선수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마그네슘·미네랄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며
폴리페놀, 식물성 에스트로겐, 비타민E 같은
필수 영양소들도 함유하고 있다.
12. 호박=못생겼다고? 심장마비 위험 줄여주는 기특한 것.
섬유질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다.
포타슘과 비타민 C,E를 비롯한
질병 예방용영양소가 풍부하다.
각종 암과 심장마비·심장병 위험도 감소시킨다
무병장수 건강 생활법 (0) | 202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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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11가지 (0) | 2021.05.06 |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0) | 2021.05.03 |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0) | 2021.05.02 |
건강생활 10계명 (0) | 2021.05.01 |
1. 단 음식을 삼가라
설탕이나 초콜릿 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 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육류를 적게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가능한 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3. 담배를 끊어라
흔히 기분이 저조할 때 해소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흡연은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22~35세의 흡연 남녀를 대상으로 5년간
조사한 결과, 흡연가가 비흡연가에 비해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4. 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커피나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카페인 성분에 민감한 우울증 환자에게
4일 동안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한 결과 상당수에서
우울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 생선을 많이 먹어라
우울증 환자들은 특히 체내에 오메가3
지방산이란 물질이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런 성분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 해소에 좋다.
6.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특히 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물을 하루 8잔 이상씩 마셔라.
물은 인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기 때문에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8. 비타민제를 충분히 복용하라.
특히 비타민 B와 C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중 비타민 B는 기분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비타민 C는 약제로 복용할 경우 자칫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저녁때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위장장애를 피하고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제는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9. 햇볕을 하루 20분 이상 쬐라.
햇볕은 대뇌로부터 활력을 느끼게 하고
각종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10. 적당한 운동을 하라.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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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3.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4.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5.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질을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6.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7. 음주 후에 곧바로 잠 자 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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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육다채(少肉多菜)하라.
고기를 덜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대략 3 대 7 비율로 섭취하면 좋다.
2. 소당다과(少糖多果)하라.
설탕을 줄이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삼백 즉 세 가지 흰 것, 설탕-소금-백미는 먹어봤자 좋을 것이 없다.
3. 소식다작(少食多嚼)하라.
음식을 알맞게 먹되 오래 씹도록 하라.
한 숟가락 더 먹고 싶을 때 숟가락을 놓고 원활한 소화흡수 분해를 위해 잘 씹어 먹어라.
4. 소염다초(少鹽多醋)하라.
소금을 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어라.
습관적으로 짜게 먹는 것은 고혈압 및 기타 성인병 등의 직접적 원인이고 식초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생리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5. 소의다욕(少衣多浴)하라.
옷은 가능한 가볍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하라.
목욕은 인체 신진대사를 개선시키는 아주 좋은 건강법이다.
6. 소번다면(少煩多眠)하라.
걱정과 근심은 불면증의 원인으로 몸을 상하게 한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과 피로회복의 지름길이다. 또 수면시간의 장단보다 수면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7. 소언다행(少言多行)하라.
필요없는 말은 되도록 생략하여 말수를 줄이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며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늘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을 해 몸놀림을 유연하게 하라.
8. 소욕다시(少欲多施)하라.
욕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봉사하라.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한 일이다.
9. 소노다소(少怒多笑)하라.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小 一怒一老) 라고 한다. 분노하지 말고 항상 베풀어라.
10. 소차다보(少車多步)하라.
웬만큼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말고 걸어서 다녀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으뜸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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