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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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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03
    상황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처방
  2. 2021.08.29
    햇볕을 쬐야 하는 이유~
  3. 2021.08.27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 20가지
  4. 2021.05.21
    위산 과다를 완화시키는 음식과 활용법 1
  5. 2021.05.20
    스스로 병을 고치는 지혜
  6. 2021.05.19
    콩팥에 좋은 식품 3가지 1
  7. 2021.05.18
    피로 요인 - 건강에 위험한 요소 8가지
  8. 2021.05.16
    유익한 민간요법 10가지
  9. 2021.05.14
    체온 1도만 올려도 만병 이긴다 1
  10. 2021.05.13
    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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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처방 ♠


1.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낄 때 ▶ 다크 초콜릿
 
초콜릿의 지방과 설탕 성분이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을 높여주고, 코코아는 식이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카카오 플라보노이드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명확한 사고를 지속할 수 있게 하죠.

단, 카카오 함량 75% 이상의 다크 초콜릿을 먹어야 하는데, 카카오 1온스(약 28g) 당 긍정적인 기분을 돋우는 마그네슘이 45mg 들어있고, 다크 초콜릿 1온스에는 카페인이 20mg 들어있다는 것도 계산해서 드셔야 합니다.
 
 
2. 멍하고 집중이 안 될 때 ▶ 커피
 
커피는 정신을 명확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죠. 단,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욕구불만, 우울, 불면, 변덕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커피 1컵에는 카페인 120mg이 들어있다는 것을 꼭 알아두세요!
 
 
3. 잠을 잘 못자고 부쩍 과식을 하게 될 때 ▶ 달걀, 닭고기, 생선
 
이 경우 달걀, 닭고기나 자연산 생선, 정어리 같은 오메가3가 든 단백질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답니다. 아마 씨, 호박씨, 짙은 녹색 채소,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더 좋고요. 이런 음식이 기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럴 때 운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면 더 좋답니다.
 
 
4. 피로감, 우울감이 지나칠 때 ▶ 헤이즐넛, 차
 
헤이즐넛은 에너지 증진과 건강에 두루 좋답니다.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망간, 칼륨, 칼슘, 구리, 철,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등 미네랄도 풍부하죠. 식이섬유도 많아 신경 전달 물질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허브차, 홍차 등 차 역시 휴식과 집중 등 기분 향상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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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을 쬐야 하는 이유 ⚘♠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 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 우울증 *
 
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 중에는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 구루병, 골다공증, 골감소증 *
 
햇볕을 생각하면 비타민D,
비타민D 하면 떠오르는 것이
구루병(rickets)이다. 
 
햇살 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다. 
 
그래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생길 수 있는 것이
구루병과 골다공증, 골감소증 등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 출산하거나
모유 수유하면 아이에게도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다고 한다. 
 
성인에게서는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작년 6월 KBS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10년 이상
지하상가에서 근무한 상인 12명의
비타민D, 골밀도를 검사했다. 
 
그러자 12명 전원 비타민D
부족으로 나타났고 절반은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진단을 받았다.
이들에게 하루 30분씩 산책을 3주간
하게 했더니 비타민D 부족이 없어지고
골밀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 비만·복부비만 *
 
낮에 햇볕을 많이 쬐면 우리 몸에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체중조절에
도움된다. 
 
체내 지방을 저장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 백색 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은 열 생성 과정을 통해
지방을 태워 열량 소모를 돕는다. 
 
햇볕을 못 쬐면 숙면을 부르는
멜라토닌 분비가 약해진다.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살 찌는 유전자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비타민D도 부족해지면서
인슐린 작용이 둔해져
복부 비만 원인이 되고,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체중 조절 점이 올라가 지방량이
증가한다.
 
 
* 근시 *
 
미국의 한 연구진은
현대에 근시환자가 많아진 원인을
‘실내생활 증가’로 보고 있다.
 
아이 눈의 수정체가 망막 사이의 거리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면서 발달하기
위해서는 햇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실내활동이 점점 늘어나면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 거리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유지된
시간이 길어져서 근시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야외 활동 시간이 3시간인
싱가포르 아이들은 야외 활동 시간
14시간인 시드니 아이들보다
약 9배나 근시가 많다고 한다.
 
 
* 심장병 *
 
겨울철 심장병을 예방하려면
실내에서 웅크리지 말고
햇빛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시카고 로욜라대
슈 펜코퍼 박사 팀은
햇빛을 받지 못하면
몸속 비타민D 수치가 떨어져
심장병이나 다른 병에 걸려
사망할 위험이 30~50% 높다고 밝혔다. 
 
하버드대에서는 체내 비타민D 농도와
심장병 관계를 살펴보았다. 
 
비타민D 농도가 권장량보다
적은 남성은 10년 후
권장량보다 많은 남성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신 햇볕을 하루 30분 이상 쬐면
건강에 얼마나 좋을까? 
 
햇볕을 받으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 손과 발에 있는
말초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된다. 
 
신진대사도 원활해지면서
백혈구 기능이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상처 통증 진정과 살균 소독 기능도 있다.
또 눈 부신 햇살이 눈의 망막을 자극하면
그 신호가 시신경을 통해
대뇌를 다시 자극해 뇌 활성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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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 20가지 ♠


1. 과일과 야채의 가짓수를 늘린다
매일 과일과 야채를 한 종류씩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위험을 4%까지줄일 수 있다. 실천이 쉽지 않다면 매일 식사 메뉴에 샐러드나 데친 야채를 추가하고, 간식으로는 말린 과일을 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2. 프로바이오 요구르트
운동 등을 시작하기 전에 프로바이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공복감을 없앨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3. 신발을 정기적으로 교체한다
구보 500km를 넘어서면 새 신발을 구입해 신는 게 좋다. 낡은 신발로는 발이 받는 충격을 흡수할 수 없다.

4. 체중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건강은 안색이나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몸무게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체중은 한 달에 한 번 재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5.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한다
마사지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급격히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따뜻한 손길은 정신의 보약이다.

6. 하루 잠깐 릴랙싱 타임을 갖는다
하루 단 10분의 명상과 요가만으로도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7. 이왕 운동을 할 거라면 근육에 피곤함을 느낄 정도로 한다.
그래야 효과가 있다. 아니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8. 운동하기 직전에 커피를 마신다
카페인은 운동 시 탄수화물보다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연소되도록 해주고 운동 중 찾아오는 피로를 최대 60%나 늦춰준다고.

9. 때로는 한쪽 발로만 운동하기
이 경우 두 다리로 운동하는 것보다 2배의 칼로리가 소모되고 사용되는 근육도 2배 늘어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예를 들면 쭈그리고 앉아 한쪽 다리를 땅에서 들어올린 채 한쪽 발로만 몸무게를 지탱해보자.

10. 생선은 열대 과일과 함께 먹는다
참치나 고등어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을 때 파인애플이나 망고 등 열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생선에 들어 있는 수은의 체내 흡수를 줄일 수 있다. 열대 과일에 들어 있는 풍부한 섬유질이 수은의 체외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

11. 같은 음식을 자주 먹지 않는다
2∼3일 만에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지 말고, 식단을 다양화할 것.

12. 일주일에 최소 1번은 일찍 잠자리에 든다
몸을 재충전하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8.1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13. 재미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
유머 있는 사람들은 감기에도 덜 걸린다. 웃음은 질병에 저항하는 항체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T-세포의 형성을 유발, 면역 체계를 강화해준다.

14. 닭고기는 브로콜리와 함께 먹는다
닭고기나 달걀, 땅콩처럼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을 브로콜리, 양배추와 같이 황 성분이 있는 음식과 먹으면 따로 먹는 것보다 암 예방 효과가 13배 강해진다고 밝혀졌다.

15. 너무 잦은 샤워는 좋지 않다
과도하게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면 몸이 지니고 있는 천연 유분이 다 씻겨나가 정상 피부도 건조 피부로 바뀌게 된다. 그러니 하루 1회 이상의 샤워는 삼갈 것.

16. 소금 섭취를 줄일 것
우리는 보통 1일 소금 권장량인 6g보다 훨씬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싱겁게 먹으며 음식 고유의 맛을 음미하자.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할 것이다.

17. 명상을 한다
하루 한 번의 명상은 몸과 머리를 쉬게 할 뿐 아니라 창조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18. 찻물은 5분 동안 우려낸다
차 티백은 더 오래 우려내면 낼수록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항산화 물질의 80%는 5분 동안 티백을 우려낸 후에 나온다고.

19. 실현 가능한 운동 목표를 세울 것
허황되거나 모호한 목표를 갖고는 운동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체력에 맞는 운동 목표를 세워서 실천할 것.

20. 대화를 할 것
특히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타인과의 유대를 강화해주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타인과 교류함으로써 평정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반면 남성은 같은 상황에서 반대로 공격성과 관련 있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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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과다를 완화시키는 음식과 활용법




1. 순무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아서 몸에 이롭기만 하고 해로움은 없다고 할 만큼 뛰어난 음식 재료. 소화를 촉진하고 오장육부를 좋게 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기운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순무 김치를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 또는 순무를 깎아서 먹기 좋은 정도의 크기로 자른 다음 냉장 보관했다가 매 끼니마다 식후에 디저트 대용으로 먹는다.




2. 민들레
민들레는 몸속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서 여러 종류의 염증성 질환에 사용해왔다. 위장을 건강하게 하고 체기를 없애줘서 위산과다,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노랗게 꽃이 핀 민들레를 줄기째 말려서 밀봉해뒀다가 달여서 수시로 차처럼 마신다. 말린 민들레 20g에 물 2컵 반을 붓고 10분간 달이면 된다. 또는 뜯어서 나물 반찬을 해 먹기도 한다.




3. 사과
위장의 운동 능력을 보강해서 소화기관을 정상화시키고 소화불량, 위산과다, 변비와 같은 소화기 질환에 효과를 발휘한다. 기운을 북돋우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사과를 얇게 썰어 바람에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하루 3번 공복 시에 먹는다, 또는 매일 아침 사과를 믹서에 갈아 즙을 내서 마신다.




4. 생강
성질은 따듯하고 약간 매운맛을 띠며 독특한 향이 있다. 생강은 뱃속을 따뜻하게 데워서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구역질을 멈추게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가 잘 돌게 한다. 위의 근육운동을 촉진해 위염을 치료하고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을 없애준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생강을 얇게 저민 후 생강 50g에 물 5컵을 넣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인다. 생강 달인 물을 냉장 보관했다가 따뜻하게 데워 수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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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병을 고치는 지혜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기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기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기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아 낸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물은 맑은 피가,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기와 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된다.


☆음식은 혀로 가려 먹되 채식을 많이 하라.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공장에서 나온 음식,
공해 음식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꼭꼭 씹어서
당기는 음식을 먹고 거부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1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덜어 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다리가 튼튼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위가 좋아진다는 의미이다.
땀을 흘리면 쓸개가 좋아진다.


☆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설탕은 몸을 차게 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 준다.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몸이 눈처럼 차가워졌다.
그러므로 불순물이 제거된 생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것이다.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러워진 몸을 수리하는 시간이 된다.
그러나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푹 자야 한다. 몸이 충분히 청결, 정화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정화된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하는 것이다.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척추가 똑바르지 않으면
신경과 혈관이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깨끗이 정화할 수 없고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은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은 곧 편안이며 소변은 작은 편안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든다.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한 기계 소리보다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것보다 살아 있는 건강한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음식보다 살아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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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에 좋은 식품 3가지


1. 아스파라거스

수세기 동안 아스파라거스는 비뇨기를 치료하는 완벽한 식품으로 꼽혀 왔다. 이 채소에는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같은 천연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이뇨와 항 류머티즘,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아스파라거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소변 발생량을 증가시키고, 이뇨 작용을 돕고, 콩팥 내의 세포 활동을 활성화시키며, 요로결석을 만드는 산과 염분을 용해시킨다.


2. 마늘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마늘은 가장 강한 천연 질병 퇴치제로 여겨져 왔다. 항균, 항바이러스, 항 진균 그리고 항산화 효능이 있는 알리신은 신장병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을 치유하는 효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몇 가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리신은 이제까지 생각하던 것보다 콩팥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리학 리포트(Pharmacological Reports)’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동물실험 결과 마늘은 염화수은에 노출됨으로써 생기는 콩팥 손상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마늘은 콩팥의 항산화 능력을 높여 유해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수박

수박이 콩팥에 좋은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콩팥 기능이 안 좋을 때 균형을 맞추는 데 문제가 생기는 두 가지 미네랄인 칼륨과 인이 수박에는 조금 밖에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수박은 92%가 알칼리성 물로 이뤄져 있어 비뇨기로부터 축적된 독소를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세번째로 수박은 간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거의 없는 요소로 변환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몸에서 과도한 체액을 제거하는 동안 콩팥이 받는 부담을 완화시켜준다. 단, 수박은 아스파라거스나 마늘과 달리 천연 당 성분이 너무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원인이 된 콩팥질환 환자는 수박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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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요인 - 건강에 위험한 요소 8가지



빈혈로 인해 산소를 각 조직으로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지면 인체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생리 기간이 길고 생리양이 많은 여성이나 적혈구 생산에 기여하는 철분/엽산/비타민 B12 등의 영양결핍인 경우, 또는 빈혈을 유발하는 위장관 출혈이나 만성 신부전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2. 수면장애

수면시간에 문제가 있어도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잠을 잘 들었다고 해도 수면의 질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지도 중요하며, 교대작업으로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은 것도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코골이 등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수면을 방해함은 물론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잠들기 전까지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는 것도 수면시간을 지연시켜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3. 당뇨병

당뇨도 대표적인 피로유발 질환 중에 하나.

당뇨진단을 받은 경우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하고, 뭔가 피로가 지속되면서 소변횟수가 증가(빈뇨)하거나 시야가 번지는 증상이 지속되면 당뇨신호로 보고 혈당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4. 갑상선 질환

갑상선 질환은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모두 피로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체력 소모가 심해지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나른해지고 의욕도 저하되면서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우울증

우울증이 있으면 의욕저하, 식욕저하, 슬픔, 낙담 등의 변화와 더불어 피로감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우울감이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도록 한다.


6. 고혈압, 심장질환

피로는 심장질환의 신호로도 볼 수 있다.

장을 한 번 보면 예전과 다르게 피로가 더해진다거나 전에는 쉽게 하던 운동이 힘들어지거나, 운동할 때 컨디션이 나빠지는 등 전에는 괜찮았던 신체활동이 점점 힘들어지는 경우 심장질환의 이상신호로도 볼 수 있다.


7.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증상이 미미한 경우에는 3일내에 자연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지속되는 요로감염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소변검사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고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8. 급성/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전신쇠약감과 피로, 무력증, 식욕부진, 의욕상실 등이지만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간염은 간경화와 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염보균자인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

빈혈로 인해 산소를 각 조직으로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지면 인체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생리 기간이 길고 생리양이 많은 여성이나 적혈구 생산에 기여하는 철분/엽산/비타민 B12 등의 영양결핍인 경우, 또는 빈혈을 유발하는 위장관 출혈이나 만성 신부전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2. 수면장애

수면시간에 문제가 있어도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잠을 잘 들었다고 해도 수면의 질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지도 중요하며, 교대작업으로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은 것도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코골이 등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수면을 방해함은 물론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잠들기 전까지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는 것도 수면시간을 지연시켜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3. 당뇨병

당뇨도 대표적인 피로유발 질환 중에 하나.

당뇨진단을 받은 경우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하고, 뭔가 피로가 지속되면서 소변횟수가 증가(빈뇨)하거나 시야가 번지는 증상이 지속되면 당뇨신호로 보고 혈당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4. 갑상선 질환

갑상선 질환은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모두 피로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체력 소모가 심해지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나른해지고 의욕도 저하되면서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우울증

우울증이 있으면 의욕저하, 식욕저하, 슬픔, 낙담 등의 변화와 더불어 피로감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우울감이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도록 한다.


6. 고혈압, 심장질환

피로는 심장질환의 신호로도 볼 수 있다.

장을 한 번 보면 예전과 다르게 피로가 더해진다거나 전에는 쉽게 하던 운동이 힘들어지거나, 운동할 때 컨디션이 나빠지는 등 전에는 괜찮았던 신체활동이 점점 힘들어지는 경우 심장질환의 이상신호로도 볼 수 있다.


7.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증상이 미미한 경우에는 3일내에 자연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지속되는 요로감염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소변검사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고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8. 급성/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전신쇠약감과 피로, 무력증, 식욕부진, 의욕상실 등이지만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간염은 간경화와 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염보균자인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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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민간요법 10가지


1.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2.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는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3.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4.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 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5.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된다  


6.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7.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8.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9.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10.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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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만 올려도 만병 이긴다






체온 건강법 1... ‘팥 찜질팩’  

팥 찜질팩은 깨끗한 천에 팥을 담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2~5분 정도 돌린다.
이후 복부에 찜질을 하면 체온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찜질팩이 완성된다.  





체온 건강법 2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
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체온 건강법3...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편의점이나 식당도 상온의 물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  





체온 건강법4...꾸준한 운동  

운동을 해서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면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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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




♣대표적인 우엉차 효과♣

1. 몸속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2. 피지가 줄면서 피부결이
고와지고 피부 재생력을
순식간에 끌어 올린다.

3. 혈액순환이 좋아져 냉증을 개선하고
손발이 따뜻해진다.

4. 면역력이 좋아져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5. 우엉껍질의 사포닌 성분이
암을 예방 한다.

6. 우엉껍질의 리그닌 성분이
혈관을 청소해 뇌졸중과
심장병을 예방한다.


☞우엉 차 만드는 방법

1. 우엉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가늘게 채썬다.
  
2.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한 나절 말린다.

3. 기름을 두르지 않고
프라이팬에 볶는다.

4. 차 주전자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5분정도 우려 낸 후 마신다.


우엉차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변비예방 에도 효능이 있고
지방을 제거하고,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우엉차는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어
부종을 개선하고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이눌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우엉차는 항균작용을 하는
리그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으며
철분 또한 풍부하여
빈혈예방 및 조혈작용에 효능이 있다.

우엉차에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으며 사포닌이라는 물질이
몸의 산화작용을 막아주고
피부의 피지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피부노화를 방지하며
습진, 두드러기, 아토피 등의
각종 피부병을 치료하고 예방하여 주며
얼굴의 붓기를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다.

우엉차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몸이 차가워지는 냉증을 치료하여
손과 발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효능이 있다.

우엉차는 뇌졸증과 심장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주며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발육과 빈혈치료에도 좋으며,

근력을 향상시켜주고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효능이 있다.

우엉은 끓여서 우엉차로 마셔주면
감기에 대한 면역력을 높혀주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증가하며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조절 하여
생리통에도 효능이 있다.
  
우엉차의 우엉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재료로 사용하면 누린내를
제거하는 것에도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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