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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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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13
    3대 필수 영양소ㆍ계란 똑똑하게 먹는 10가지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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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의 궁합 알고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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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의사들은 알려주지 않는 꿀의 모든 것⭐
  5. 2021.02.14
    20살 젊어진다, 우엉의 놀라운 효능 10가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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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0.12.26
    눈 건강]⚘눈을 밝게 하는 7가지 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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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계란 먹는 10가지 방법


1. 계란을 하루 두 알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2.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이다.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4. 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5. 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 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 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계란을 먹으면 좋다.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 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 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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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의 궁합 알고 먹자


1. 치커리 & 청경채
치커리와 청경채는 잎이 작은 야채로 음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치커리는 간장 개선과 시력 회복에 효과가 있고 청경채는 비타민 C와 인, 칼슘,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치아와 골격의 발육을 돕는다.

따라서 이 둘을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분은 채워주고 좋은 성분은 배가된다.

특히 치커리는 쌉쌀한 맛이 나면서 씹는 맛이 좋고 청경채는 아삭하면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서로의 맛도 보완해준다.




2. 깻잎 & 상추
깻잎은 시금치보다 철분이 많은 야채로 비타민 C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린다.

반면 상추는 채소 중에서는 비타민 C가 적은 편이고 미네랄도 부족하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추의 부족한 영양소가 보완되는 것은 물론 수분은 많지만 심심한 상추의 맛을 깻잎의 향긋함으로 채울 수 있다.




3. 신선초 & 봄동

신선초에는 비타민 A·B12·C가 골고루 들어 있어 몸의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

게르마늄 성분도 들어 있어 건강 야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봄동과 같이 섭취하면 신선초의 쌉쌀한 맛과 봄동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고기나 해물과 먹어도 좋지만 두 야채 특유의 향과 맛이 좋으므로 쌈장만 곁들여도 좋다.



4. 초절임 무 & 겨잣잎
매운맛이 도는 겨잣잎을 새콤달콤한 초절임 무와 함께 먹으면 단맛, 신맛,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독특하다.

특히 향이 강한 겨잣잎일수록 초절임 무와 함께 먹으면 새콤한 맛이 강한 향을 적당히 중화시켜준다.

겨잣잎은 류머티즘에도 좋은 채소로 잎의 매운맛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고 무에는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 작용을 돕는다.



5. 다시마 & 양배추

다시마는 식이섬유, 우유 14배에 해당하는 칼슘,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미용·건강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양배추 또한 당질이 많고 궤양에 좋은 알긴(비타민의 일종)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더욱이 이 둘은 식감이 부드러워 잘 어울리는 야채, 물에 담가 짠맛을 뺀 신선한 다시마와 단맛이 살짝 도는 삶은 양배추는 서로의 맛과 향도 더 좋아지게 만든다.



6. 쌈추 & 취

쌈추는 양배추와 배추를 섞어 개량한 야채로 배추보다 3배, 상추보다 5배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봄동 같은데 씹는 맛이 더 좋고 약간 쌉싸래한 맛이 돌아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돌려준다.

취는 생으로도 좋고 약간 데쳐도 맛있는 야채로 쌈추와 함께 먹으면 미네랄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고 적당히 쌉싸래한 맛이 입 안에 도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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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도 시력 지기는 5가지 방법


1. 햇빛을 막아라

햇빛이 화창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차단하면 백내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는 태양의 가시광선을 막아주는데, 가시광선은 망막에 손상을 주어 시력 감퇴를 가져오는 황반 퇴화의 발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2. 눈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이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는 백내장 위험을 낮춰준다.

10년간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백내장 위험이 57% 낮아진다.

루테인, 제아산틴 등의 카로티노이드는 망막을 보호한다. 이런 성분은 케일 등 암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데 황반 퇴화와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유도 황반 퇴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식품이다.




3. 운동을 하라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 박동 수를 높이면 눈 건강을 보상으로 받는다.

매일 10km를 달린 사람들은 백내장 위험이 3분의 1로 줄었다는 연구도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매일 4km씩 달린 사람은 황반 퇴화 발병률이 54% 낮았다고 한다.

격렬한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녹내장도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헬스클럽에서 3개월간 자전거를 40분씩 일주일에 4회 타면 안압을 정상 수치로 낮출 수 있다.
단, 다시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가면 3주 이내 안압은 원 상태로 돌아갔다.




4. 몸무게를 유지하라

이는 시력 감퇴와 실명을 부를 수 있는 당뇨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성인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백내장 발병이 72%나 높고, 녹내장은 2배나 걸리기 쉽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5. 정기 검진을 받아라

정기 검진은 연령 관련 황반 퇴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시력 감퇴는 매우 서서히 일어나므로 실명 단계가 되기 전에는 알기 어렵다.

따라서 40세가 되면 눈 관련 종합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별 문제가 없을 경우는 2년에 한 번씩 검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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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은 알려주지 않는 꿀의 모든 것 🔻

※ 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 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벌 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 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 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 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자연산 꿀만 해당)



🔻위장병(胃臟病)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 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당뇨병(糖尿病)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 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 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 놓은 상태의 완전 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 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 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 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 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간염(奸炎)
감초 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 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 안정에 효과가 크다.

🔻위염(胃炎)
벌 꿀 50 g에 중간 크기의 무 1 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래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야뇨증(夜尿症)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구내염(口內炎)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 염에는 꿀에 무 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체력(정력) 강화(體力强化)
꿀에 복분자,즉 산 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 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먹으면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 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 물을 마시면 된다.  

🔻몸에 열이 많을 경우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 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몸이 차가운 경우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소화(消化)
꿀에 삽주 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

삽주 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변비(便秘)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 분이나  1 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 깨에 벌 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기침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 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 기침이 잦아진다.



🔻고혈압(高血壓)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 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스테미너 식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 회에 3 쪽 이상 먹지 않는다.

(시력이 나빠질 수 있음으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편도선염 후두염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 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피로 회복
꿀에 사과 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 음주 후(飮酒後)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

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 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피부 맛사지
생수 한 컵에 사과 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 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 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

⚘ 마사지 법 : 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 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가 있다.

얼굴에 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 가루를 개어 마사지를 한다.



🔻산모(産母)
임신 중일 때 우유 한 컵에 미숫가루 두 숟가락 꿀 두 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증혈 작용과 함께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을 함께 달여 먹는다.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찐 다음 짜서 식힌 물 한 컵에 꿀을 두 숟가락 타서 수시로 마신다.

또는 율무 30∼40 g 을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에 꿀을 타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일 주일 정도 먹으면 얼굴의 부기나 팔,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산 후 갈증이 심할 때는 꿀물을 타서 마신다.



🔻 어린이 영양식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데 그 원인은 비피더스 균이 적기 때문이다.

비피더스 균이 증식하게 하는 방법은 우유에 꿀을 7% 이상 넣는 것이다.
꿀은 비피더스 균의 번식을 돕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탈 때 꿀을 2 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 그 외 건강식(健康食)

스테인리스가 아닌 사기 주전자에 황률, 대추, 인삼, 계피, 귤을 적당량 넣고 1ℓ정도 되는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 반이 되도록 푹 달여 체에 걸러 꿀을 타서 마신다.

이는 환절기 보약에 좋은데 귤피, 생강, 대추, 계피 등은 각각 다른 향기를 가져 적절히 배합하면 좋은 차 맛을 낼 수 있다.
또 이들은 각각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데 대추는 혈액순환, 생강은 식욕증진, 귤 차는 위장과 내장기능 활성, 인삼은 보혈 강장제, 계피는 위를 보호하는 건위제 등의 효험이 있다.



- ⭕꿀에 도라지 뿌리의 가루를 섞어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약으로 쓴다.
도라지 뿌리를 곱게 가루 내어 꿀에 재우면 감기약으로 손색이 없다.



- ⭕요통에는 꿀에 두충 가루를 섞어 끓인후 오동열매 크기의 환을 만들어 공복에 염탕으로 80~100 알을 삼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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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젊어진다, 우엉의 놀라운 효능 10가지


1. 혈관건강에 좋다.
우엉차의 리그닌과 사포닌 이라는 성분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주기 때문에 뇌졸중·심근경색 등 다양한 심혈관계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평소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좋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 또한 앞서 언급한 우엉의 사포닌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노화방지 효능이 매우 탁월하며, 피로를 해소해줍니다.



3. 면역력향상, 강력한 항암효과
우엉의 껍질에 특히 많이 함유된 알카로이드 성분은 인체의 치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이 성분은 산삼하고도 견줄 만큼의 강력한 항암효과를 자랑하며, 각종 잔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줍니다.



4. 변비해소, 숙변제거
우엉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인 셀룰로오스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수분 흡수력이 좋아 변비를 개선하고 숙변을 제거해줍니다.






5. 여성의 호르몬 조절
우엉에는 성호르몬(특히 여성의) 분비를 조절해주는 효능이 있어 여성의 생리통·생리불순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당뇨, 비만 예방
우엉에는 당분·지질의 흡수를 제한해주는 팔미트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당뇨 및 비만을 예방하는데 좋으며,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습니다.



7. 빈혈, 골다골증 예방
우엉차에는 철분이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 환자에게 좋으며,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과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좋습니다.



8. 신장기능 향상
우엉에 함유된 이눌린은 신장을 보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 효능이 몸의 붓기를 효과적으로 빼줄뿐더러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9. 소염, 항균작용
우엉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소염작용이 있어 두드러기·아토피·습진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며, 항균작용이 있어 여드름을 완화하는데도 좋습니다.



10. 치매 예방
우엉에 함유된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은 뇌를 튼튼하게 하고 치매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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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에 좋은 음식 6가지

1. 무

비타민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가래 제거에 효능이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목감기를 심하게 앓을 때 무즙을 내어 꿀을 타서 먹이면 효과가 있다.


2. 오미자

단백질과 칼슘, 인, 철, 비타민B1이 들어있다. 또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도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들이 식욕을 돋우고 피로를 풀어주며 기침과 천식 증세를 가라 앉혀준다. 오미자에 꿀을 조금 넣어 따뜻한 차로 마시거나, 술로 담가두었다가 20~30㎖씩 따뜻한 물에 타서 잠들기 전에 마셔도 좋다.


3. 모과

만성화된 기침에 효험이 있다. 사포닌과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 모과차를 꾸준히 마시면 기침, 감기는 물론이고 술독을 푸는데도 도움이 된다. 기침이 잦은 발작을 일으키기 쉬운 어린이에게 꾸준히 먹이면 도움이 된다.


4. 매실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피크린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위장 기능이 약하고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청매실의 살만 발라 오랫동안 고아 만든 매실 원액을 1작은술씩 매일 3회 정도 꾸준히 먹으면 좋 다.


5. 은행

장코플라톤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 순환을 돕고 혈전(피 떡)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천식과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은행을 구워 하루에 2회, 어른은 5알씩, 어린이는 3알씩 먹으면 좋다.


6. 호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60~70%를 차지한다. 리놀렌산과 비타민E도 많이 들어 있다. 동맥경화 예방과 신경쇠약,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 호두는 기관지 천식에 좋고 신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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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5가지 영양성분과 음식


1. 비타민 D : 일광욕 + 연어, 고등어, 정어리, 달걀노른자, 버섯 등

비타민 D는 뼈의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로 칼슘 항상성 유지와 뼈대사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관절 건강과 골다공증, 골연화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 D 합성을 위해 일광욕을 자주 하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 고등어, 정어리, 달걀노른자, 버섯 등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2. 오메가-3 지방산 : 참치나 연어 다랑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 반응을 멈추는 작용을 한다. 찬물에 사는 생선 참치나 연어 다랑어 등에 풍부하다.



3. 비타민 C :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감자 등

비타민 C는 강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면서 수용성 비타민으로 배설이 잘 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몸에 남아 부작용을 일으키는 일이 없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감자에는 사과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감자의 껍질에 특히 많이 들어있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에 따르면 감자를 삶거나 쪄도 비타민 C의 손실이 많지 않아 감자 두 개 정도로 성인의 하루 비타민 C 요구량을 충족할 수 있다.



4. 플라빈(Flavin) : 적포도주, 피망, 늙은 호박, 양파, 브로콜리, 토마토, 딸기 등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플라빈이란 성분은 식물의 색소 성분으로 인체에서는 항바이러스, 항산화, 항알레르기, 항염증 등의 작용을 하여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 플라빈은 피망, 늙은 호박, 양파, 완두콩, 브로콜리, 토마토, 딸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단, 포도주로 먹을 때는 하루에 한 잔 정도가 적당하다.

한편, 영국 이스트앵글리아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관절염 중 가장 흔한 골관절염에서 관절 파괴를 유발하는 효소를 차단에 관절염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5. 비타민 A : 간, 우유, 달걀, 붉은빛이 나는 채소, 녹황색 채소

비타민 A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간, 우유, 달걀, 붉은빛이 나는 채소,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단, 너무 많이 먹는 경우 오히려 시력 장애가 오는 등 부작용이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5,000IU)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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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생활법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1. 체온을 높여라

체온은 면역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의 중추인 림프구의 활동이 둔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온몸에 영양분과 열이 골고루 전달되지 못합니다.

체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땀이 나면 체온이 1도 상승하고,
면역력은 5배 올라가니,
땀이 충분히 나고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2.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라

물은 몸 속 노폐물을 걸러주고 체액의 농도를 조절해 몸의 순환작용을 돕습니다.
또한 몸 속에 들어온 독성 물질을 제거하려면 많은 수분이 필요하므로 하루 6~8잔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합니다.
이 때 물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체온도 상승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잘못된 자세는 몸의 순환을 막아 부종을 일으키고 체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어깨를 펴고 가슴을 내밀면 배와 척추가 펴지면서 온몸의 근육이 긴장해 단련이 되고, 등근육과 복근이 발달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4. 산책을 하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면, 운동도 되고 굳어 있던 몸을 펴니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산책하는 동안 햇볕을 쬐어 비타민 D 합성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바쁜 직장인의 경우 산책이 어렵다면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진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과로하지 마라

면역력을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은 과로입니다.
과중한 업무나 밤샘 작업은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면역세포가 과잉 형성되고 독성을 지닌 활성 산소가 증가해 노화가 진행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간의 항산화 기능에 부담을 줘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의 질환이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6. 충분히 숙면하라

수면 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스트레스 조절, 면역력 상승, 심장병 예방, 생체 리듬 조절 등 노화 방지와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자지 못하거나 전자파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이 억제되고 유해 산소를 막지 못해 암과 노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7.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라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입에 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손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 질환 중 6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자주 손을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8. 알레르기 검사를 하라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토피 환자가 아니면 검사를 받는 경우가 드물지만, 자기 몸이 어떤 자극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두고 평소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반응을 보이는 자극을 미리 체크해두면 이유 모를 통증이나 트러블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9. 긍정적으로 살라

부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를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감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상을 밝게 사는 긍정의 힘이 필요합니다.



***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1. 식사는 규칙적으로 즐겁게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양과 질을 따져서 먹어야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 여러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것
체내에서의 기능이 서로 다른 여러 영양소와 생리 활성 물질을 균형있게 섭취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과채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는 줄입니다.
되도록 자연 재료를 인위적으로 가공하거나 잘못된 환경에서 재배한 식품은 피합니다.



3.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을 피할 것
기름진 음식의 콜레스테롤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맵고 짠 음식은 위장에 자극을 줘 소화력을 떨어뜨립니다.
되도록 간을 심심하게 하고 자극적으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4.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식품들

현미, 메밀, 된장, 감자, 참깨, 시금치, 다시마, 마늘, 녹용, 사삼, 구기자, 오미자, 영지 등의 식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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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허리 통증’ 한방에 잡아주는 운동법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운동법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통증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일명 '공중 무릎 자세' 운동법이 소개됐다.


허리 심부 근육인 다열근을 강화시켜주는 '공중 무릎 자세' 운동법은 매트리스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허리 통증을 한방에 잡아주고 다열근을 강화시켜주는 운동법을 정리해 소개하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허리 통장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1. 먼저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에서 팔을 바닥에 짚어준다




 
2.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3. 무릎을 5cm 정도 살짝 들어 올려준다




 
4. 체중을 지탱하게 됨으로써 척추 다열근이 강화된다





 
5. 1회 20초씩 하루 총 5회를 실시하면 허리 통증에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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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 눈을 밝게 하는 7가지 방법

 
1.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2.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3.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4.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3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눈을 좋게 하는 마사지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맛사지  한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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