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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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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10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2. 2020.09.09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3. 2020.09.08
    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37가지 증상 1
  4. 2020.09.07
    마음의 우산, 행복 우산
  5. 2020.09.06
    부부란? 2
  6. 2020.09.05
    항상 고맙습니다-~
  7. 2020.09.04
    벗과 천년지기 1
  8. 2020.09.03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9. 2020.09.02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10. 2020.09.01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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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거리에는
일방통행길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면
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당신도 나를 미워합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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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 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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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2. 혈당치가 높아진다   
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된다   
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   

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  
7. 신장이 안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장애가 생긴다  
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9. 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  
10. 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  


11.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  
12.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  
13. 평상시나 양치때 구역질이 느껴진다  
14. 머리가 자주 아프다  
15. 잠잘 때 다리가 잘 땡기거나 저린다  

16.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  
17. 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  
18. 귀에서 소리가 난다  
19.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한다  
20. 눈에 이상이 오는것 같다  

 
21. 온종일 나른하다  
22. 어깨나 목 뒤가 자주 결린다  
23. 휴식을 해도 늘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24. 모든일이 의욕이 없고 귀찮고 원기가 없다  
25.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으며 자주 화가 난다  

26. 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다  
27.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학업에 진전이 없다  
28. 기억력이 떨어진다  
29.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비염이나 인후염 기관지염이 자주 찾아온다  
30.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 정도로 피곤할 수 도 있다  


31. 갈증으로 필요없는 물을 많이 마신다면 당뇨를 의심해볼것  
32. 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33. 기운이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난다  
34. 입안이 자주 헐고 잇몸이 붓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하고 입술 주변이 잘 부르트거나 부스럼같은 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35. 피부가 가렵기도 하고 피부병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36. 긁으면 피부가 두드러기처럼 일어난다  
37. 치질이나 무좀으로 오인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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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 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 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륵 주륵
비가 내립니다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비가 오면
우산으로 그리움을 가리고

바람이 불 때는
가슴으로 당신을 덮습니다

내리는 비는
우산으로 가릴 수 있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은
막을 수가 없군요 


폭우로 마구 쏟아지니까요

비가 내립니다 
누군가가 빗속을 달려와
부를 것 같은 설레임

아! 내 안의 그대였군요



태풍처럼
이또한 지나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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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 곱다 하면서 정은 묻어나고
싫다 좋다 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들고 보면
한평생 옷고름마냥 거듭 매어가며
달려 있는 게 부부 아닌가.


그렇게도 좋은 날엔 입으로 나누어 먹고는
심사가 뒤틀린 날엔 무 자르듯
싹둑 자르고 싶은 무정함이라니

사람만큼 이기적이고 간사한 동물이
또 어디 있을라고
그래서 자꾸자꾸 수양하고
말씀 속에 묻혀 살아야 한다 않는가.

천년을 함께 걸어도 싫지 않을
내 호흡이 되고,


네 피가 되어
뜨거운 손잡고 초원을 걷다

너는 꽃이 되고 나는 나비 되어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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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습니다🍃🌸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 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스승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 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식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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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과 천년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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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  
 
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훈훈한 정으로 마주 앉아 웃음 지으며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다.  

 
- 이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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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불덩이 같던 한 낮의 뜨거운 열기한풀 꺽이고
아침 저녁 선선한 기운 감도는
겨울 향한 긴 여정 떠나기 전

더위에 지친 심신
잠시 쉬어가라 자연이 준 선물
여름과 겨울 징검다리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설레임으로
서성이게 하는 것은
시리도록 높고 파란 하늘
알알이 익어가는 오곡 백과
풍성한 가을 들녘

푸른 녹음이 형형색색 아름답게
물 들어 갈 산야......


서늘한 바람에 실려오는 풀벌레 우는 소리에
가슴 한켠 왠지 모를 쓸쓸함이 묻어나는
가을 이야기가 그리운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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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바퀴
봄, 여름이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우리에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가르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계절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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