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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밝게 하는 7가지 방법 ♠
1.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2.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3.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4.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3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눈을 좋게 하는 마사지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맛사지 한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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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식
1. 굴
나폴레옹이 매일 300개씩 먹었다는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한다. 아연과 철분 성분이 풍부해 전립선을 건강하게 한다.
2.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네틴 성분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매일 꾸준히 마시면 전립선암 예방에도 좋다.
3. 호박씨와 검은콩
호박씨는 인 성분이 풍부해 전립선에 좋다. 검은콩은 탈모에도 좋은데, 매일 식 후 장복하면 흰머리가 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4. 가지/양파/마늘
마늘은 전립선에 좋다는 게 널리 알려져 있다. 양파와 가지 또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5. 수박과 토마토
수박과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전립선 건강에 매우 좋다. 요즘 같은 여름에 자주 먹는 것이 좋다.
6. 두부
밭에서 나는 소고기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로 자주 먹으면 전립선 건강에 좋다.
○ 안 좋은 음식
1. 담배
담배는 전립선뿐만이 아니라 우리 몸 어디에도 이로운 것이 없다.
2. 음주
적당한 술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면 탈이 나는 법. 과음은 전립선뿐만이 아니라 우리 몸을 망치는 주범이다.
3. 기타
각종 인스턴트식품과 채소 없이 먹는 육류는 전립선에 매우 안 좋다. 스트레스 또한 전립선에 악영향을 미친다.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정경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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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 : 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 시금치 : 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 오렌지 : 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능이 대단해서 암세포 성장을억제하고 모세혈관을 강화해 준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비롯한 질병 발병률을 낮춘다.
4. 브로콜리 : 암 막아주는 초록색 파워
최고의 항암식품.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인돌 성분이 풍부하다.비타민C와 섬유질은 물론이고, 혈액·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K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5. 연어 : 고혈압 위험 막는 오메가-3 풍부하게 함유
건강에 좋은 어류의 대표주자다. 오메가-3가 많이 함유돼 있다.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인다. 항암효과와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정신분열증·알츠하이머 등의 정신질환을 방지하기도 한다.
6. 녹차 : 비타민C, 까불지 마라… 아토피까지 잡는다
웰빙음료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 C보다 20여배 높은항산화 효능을 자랑한다. 충치발생을 억제하고 뼈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항 알레르기 효능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도 좋다.
7. 호두 : 심장·당뇨병·암에 탁월한 효과
심장에 좋다. 섬유질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한 마그네슘·구리·엽산 등이 풍부하며 당뇨병·암·심장질환에 좋다.
8. 블루베리 : 모세혈관 강화… 뇌기능·요로 건강에 효능
노화를 막아준다. 다른 과일·야채보다 5배 이상의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짙은 빛깔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뇌기능, 설사·변비, 요로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특히 늙은이가 먹으면 1. 눈이 맑아지고. 2. 기억력 상실을 막아주며. 3. 이뇨작용이 있어 전립선염증이 없어진다. 늙은이에게는 필수식품에 속하는 좋은 식품이다.
9. 콩 : 콜레스테롤 덤벼라… 심장질환 예방
저렴하면서도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비만을 감소시키며 변비·고혈압·당뇨병에 좋다.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10. 대두 : 비타민·무기질 덩어리, 식물성 단백질 제공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다. 건강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 있다. 심혈관 질환·암·골다공증 등을 예방한다.
11. 귀리 : 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은 많고
통곡물의 대표선수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마그네슘·미네랄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며 폴리페놀, 식물성 에스트로겐, 비타민E 같은 필수 영양소들도 함유하고 있다.
12. 호박 : 심장마비 위험 줄여주는 기특한 것
섬유질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다.포타슘과 비타민 C·E를 비롯한 질병 예방용 영양소가 풍부하다. 각종 암과 심장마비·심장병 위험도 감소시킨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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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과 지방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피자는 당뇨 환자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이다. 펜실베이니아 주 당뇨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천천히 일정한 인슐린 용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 기호식품에 의해 급격하게 혈당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급격하게 변하는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또한 심혈관계 질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피자와 같은 고혈당, 고지질식사 후에 8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2가지 용량의 인슐린 펌프에 의해 주입된 인슐린이 인슐린 1회 용량이나 8시간 보다 짧은 간격으로 두 배의 용량을 투여한 경우보다 훨씬 더 좋은 범위의 혈당치를 유기할 수 있었다.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당뇨환자들이 피자를 먹은 후 만족할만한 혈당치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피자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이며, 당뇨병환자가 이러한 음식을 즐기면서도 혈당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찾은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이다. 1형 당뇨환자 중 26명의 지원자를 선택하여 새로운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지고 5분 간격으로 평균혈당치를 측정하였다.
3일동안, 지원자들은 물과 함께 치즈피자를 저녁식사로 먹었다. 피자의 크기는 일반 사람들이 보통 먹는 양을 기준으로 제공하였고, 보통 2 혹은 3조각씩 제공하였으나, 매9명마다 일정하게 제공하였다 인슐린양은 환자 개인이 알고 있는 양을 기준으로 하였고 3일 동안 그 농도로 일정하게 투여하였으나, 투여시간은 매일 달랐다. 첫째날은 모두 식사직전에 인슐린을 투여 받았고, 둘째날은 1회 용량의 절반은 식사 직전에 투여하고, 남은 용량은 4시간에 걸쳐 계속해서 인슐린펌프를 통해 천천히 투여하였다. 셋째날은 역시 인슐린의 절반은 식사 직전에 투여하고 나머지는 8시간 동안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여 투여하였다. 지원자들은 저녁으로 제공되는 피자와 물외에는 어떤 것도 섭취하지 않았으나, 그 외의 나머지 식사시간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유지하였다.
피자를 먹은 후 평균 혈당치는 각 군에서 각각 133 mg/dl, 145 mg/dl, 104 mg/였다. 목표로 하는 혈당치는 80-124 mg/dl 로 정상 혈당치였다. 이 연구는 인슐린 투여의 듀얼 웨이브의 적합한 시간을 알아내는 첫 번째 시험이고 8시간에 걸친 인슐린의 투여가 식사 후 혈당치를 조절하는데 가장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피자를 먹은 후 혈당치의 조절은 인슐린 투여 용량에 관계없이 8시간 동안 인슐린을 투여함으로서 개선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슐린 투여가 모든 고탄수화물, 고지방식에 적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경고한다. 연구진은 앞으로의 연구에서 다른 구성물의 음식을 가지고 이 방법이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볼 계획이다.
-차병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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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무조건 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먹고 싶을 걸 참아야 하는 고통은 이만 저만이 아니죠. 먹는 것을 참는 것이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할 경우 오히려 폭식이나 과식으로 유발되기도 하는데 이는 단식보다도 더욱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한끼 참는데 성공했다고 무조건 좋아할 수도 없는 노릇. 폭식이나 과식 방지 차원에서 무언가 너무 먹고 싶을 때 무조건 참기 보다 다음과 같은 방법은 어떨까요?
1. 우선 정말 배가 고픈지 20분간 기다려라!
그 순간만 잘 넘기면 먹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답니다. 식욕을 일시적으로 느끼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TV를 보는데 짜장면이나 라면이 나올 때 그 순간 만큼은 너무나 먹고 싶지만 10분~20분 정도 지나면 참을만 하죠?
그러니 무언가 너무 먹고 싶을 땐 먹을 것을 찾기 전에 20분 정도만 기다려 보자구요. 기다렸는데도 먹고 싶다면 그때 칼로리가 낮은 걸로 조금만 드세요~
2. 갈증을 식욕으로 착각하지 마라!
종종 갈증이 날 때 먹고 싶다고 잘못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갈증이 나는데도 배가 고프다고 느껴서 먹는 걸 찾게 되는 거죠. 배가 고프다고 느껴질 땐 우선 먹기 전에 녹차나 생수를 마셔보세요. 그러면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3. 채소를 우선 먹고 그 다음에 먹고 싶은 걸 먹어라!
식욕이 당길 때는 슬프게도 저칼로리 음식이 당기는 것이 아니라 금기시 해야할 고칼로리 음식이 당기기 마련. 내가 먹고 싶은 건 따로 있는데 살 찔까 저칼로리 음식으로 대신할 경우 오히려 허무감만 들 수 있죠. 고칼로리를 먹고 싶을 때 무조건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죠. 무조건 참지 마세요. 먹고 싶은 건 먹어야죠. 단,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전에 저 칼로리 음식부터 드세요. 포만감 때문에 바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보다 적은 양의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된답니다.
4. 참는다고 다 좋은가, 양을 정해라!
위에서도 말했듯이 참기만 하는 것은 이후 왕창 먹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랍니다. 고칼로리 음식이 너무나도 먹고 싶을때 가장 어?***??쉽게 해결하는 방법. "원하는 것을 먹되 조금만 먹을 것!" 하지만 이미 맛을 본 상태에서 중지하기란 참는 것 보다 어?***?수 있죠. 방법은 먹고 싶은 것을 준비할 때 미리 양을 정해 놓는 거랍니다. 더 먹고 싶어도 못먹게끔. 먹고 난 직후는 허전한 것 같아도 20분만 지나면 곧 포만감이 느껴진답니다.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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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기류 열매 음료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 산딸기류 열매 등을 음료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도 뇌에 도움을 준다.
세포의 손상을 막하주는 항산화 영양소들이 많이 포함돼 있으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도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중에서 파는 쥬스들은 성분을 잘 따져보고 마셔야 한다. 당분이 지나치게 많이 포함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녹차
녹차는 커피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함유된 또다른 대표 음료 중 하나다. 녹차는 또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녹차에 포함된 여러 성분들이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3. 콤부차
콤부차는 최근 고혈압, 당뇨, 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설탕을 넣은 녹차나 홍차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콤부차를 마시면, 유익균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만 한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웹엠디는 지적했다. 다만 콤부차 역시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집중력을 높이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다.
4. 그린스무디
녹색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다방면에서 건강에 좋다. 이들 채소에는 뇌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시금치, 케일 등 녹색 잎 채소들은 뇌에 좋은 엽산, 루테인 등이 풍부한 식재료들이다. 이 채소들을 다른 과일들과 갈아서 스무디로 만들어 먹는다면 더 다양한 영양소들을 섭취할 수도 있다.
5. 강황차
보통 강황은 카레의 주 재료지만, 차로 만들어 마시는 이들도 있다. 강황은 수백년간 중국, 인도에서 약재로 사용된다. 소염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됐다. 최근 연구에서는 강황은 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며, 기억력을 강화시키고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인삼차
인삼은 오랫동안 동양의학에서 약재로 쓰여왔다. 인삼은 체력 증강과 집중력 강화는 물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연구자들은 인삼이 우울증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에 효과가 있는 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웹엠디는 소개했다. 다만, 당뇨병 환자에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음용 전에는 의사와 상의를 해봐야 한다.
7. 핫초콜릿
코코아는 집중력과 처리속도를 높이며,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 치매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인지 능력 저하 속도를 줄일 수도 있다. 초콜릿을 먹을 때는 밀크나 화이트가 아닌 다크 초콜릿을 섭취해야 하며, 지방과 설탕이 많기 때문에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8. 비트쥬스
뿌리 채소인 비트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으며, 또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줘 심장마비와 치매의 위험을 줄여준다. 뿐만아니라 비트쥬스는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9. 레몬 물
몸뿐만 아니라 뇌도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몸에 수분이 지나치게 부족할 경우 뇌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물은 뇌 전체의 75%를 차지하며, 뇌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비타민 C가 많은 레몬을 첨가한 물을 마시는 것은 뇌 건강 개선에 훨씬 더 도움을 준다.
10. 노루궁뎅이버섯 차
혈관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노루궁뎅이 버섯을 차로 마시는 것도 뇌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 포함돼 있는 성분들이 신경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뇌 세포를 보호하고 경미한 인지능력 감퇴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과 피자 (0) | 202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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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위궤양이라면 - 양배추
02. 각종 바이러스를 살균,억제하는- 마늘
03.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심할 땐 - 꿀
04. 구역질이 날 때는 - 생강
05.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 바나나
06.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면 - 오렌지
07. 변비가 심하다면 - 고구마, 우엉, 팥
08.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09.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10. 폐암 예방 - 고구마, 당근, 호박. 시금치
11. 대장암 예방 - 감초, 생강, 보리밥, 채소, 과일.
12. 두통을 없애주는- 감자
13. 치질을 예방하는 - 무화과
14.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는 - 배
15. 소화성 염증. 경련이 있을때 - 캐모마일
16. 배앓이 때문에 구역질 두통을 줄여주는 - 바질
17. 복부 팽만감.장내가스 제거 - 요구르트
18. 콩팥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 살구
19. 세로토닌 생성을 도와 우울증에 효과 - 참치
20. 각종 암예방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21.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22. 갱년기 극복에는 - 돌나물
23. 간 건강 대표식품 - 가자미, 결명자, 감귤, 쑥, 칡
24.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25.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26. 골절예방 - 콩
27. 근육생성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 - 닭고기
28.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29. 납 해독, 뼈건강 - 두부, 사과
30. 노후건강 및 노화방지 - 잣, 호두, 다시마, 복분자
31. 뇌 노화방지 및 뇌졸증 예방 - 오디, 오미자
32. 눈 건강 - 시금치, 당근
33. 니코틴 해독 - 양파
34. 당뇨 예방 - 청국장, 콩, 무
35. 대장균 해독 - 마, 파
36. 면역증강 - 율무, 풋고추, 고사리, 마늘
37. 식중독 예방 - 매실
38. 부종 완화 - 수박
39. 불면증에는 - 대추 (대추차)
40. 불임 예방 - 복분자
41. 비만 탈출 - 곤약,느타리버섯,도토리,옥수수,고추장
42. 빈혈 해소 - 파래
43. 뼈 튼튼 - 꽁치
44. 숙취 해소 - 콩나물, 북어, 칡
45. 소화촉진 - 생강
46. 신부전증 - 대합
47. 신장병 - 오이, 밤
48. 심장병 예방 - 고등어, 호두, 잣
49. 심혈관 질환 - 톳
50. 스트레스 해소 - 귤, 로즈마리, 표고버섯
51. 알코올성 간염 - 홍합
52. 유방암 예방 - 검은콩
53. 자궁암 예방 - 미역
54.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55.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56. 천식 - 오미자
57. 춘곤증 해소 - 달래, 식초
58. 카드뮴 해독 - 숙주나물
59. 통풍 예방 - 미나리
60. 피로회복 - 아스파라가스, 보리, 두릅, 유자
61. 피부미백 - 피망
62. 폐 건강 - 복숭아
63. 허리통증 완화 - 표고버섯
64. 혈관해독 - 모과
65. 혈액청정 - 취나물, 매생이
66. 호흡기 보호 - 도라지, 복숭아
67. 활성산소 해독 - 부추
-닥터스 매거진-
식욕! 무조건 참는 것 보다 이런 방법 (0) | 202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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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부럽지 않다! 뇌를 깨우는 음료들 (0) | 2021.12.17 |
팔다리 통증의 원인 (0) | 202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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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 차게 하는 음식 ♠ (0) | 2021.12.12 |
사지 통증은 아주 흔한 질병이다. 나이와는 관계가 없다. 8살 정도 되는 어린이부터 18세 청소년까지, 키가 크고 팔다리 구조가 자라는 신체적 변화를 겪으면서 통증을
앓을 수 있다.
하지만 어른의 경우, 팔과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1. 감기 및 독감 : 팔다리의 통증은 감기 및 독감의 동반 증상이 나타나기 며칠 전부터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계절성 질환들의 전형적인 전조증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해본 적 있다.
왜 감기와 독감이 급성 근육통을 유발하면서 사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이것은 바이러스 감염이 몸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스스로 방어를 하려고 반응을 일으킨다. 다량의 림프구가 적에 대항하기 위해 혈류로 들어오는데, 이러한 방어 작용은 체온 상승과 프로스타글란딘으로 알려진 염증성 분자의 방출을 야기한다.
이 모든 것은 팔다리의 전형적인 통증 및 무력감, 발열을 유발한다.
따라서 감기나 독감의 첫 번째 증상으로 흔히 팔다리에 통증과 쓰라림이 발생한다.
2. 관절 통증 : 관절통은 50세 이후의 장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원인이다.
팔과 다리는 하루 종일 가장 많이 사용된 부분이며, 여러 가지 이유로 염증이 생기거나 마모될 수 있는 복잡한 관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 때문에 허벅지나 어깨 부분에 무거움, 피곤함, 쓰라림이 발생할 수 있고, 통증이 관절에만 유독 집중된 것이 아니라 다른 근육 조직이나 팔다리 전체로 퍼질 수도 있다.
3. 혈액 순환 장애 : 팔다리 통증이 혈액 순환과 관련되어 있다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 팔과 다리의 무감각 및 이에 동반되는 손과 발의 경련 • 다리 궤양 • 손에 힘이 빠짐 – 물건을 자주 떨어뜨려 알게 될 수 있음 • 두통 • 푸른빛을 띄는 손톱 • 일어설 때 느껴지는 어지러움 • 다리에서 느껴지는 무거움, 손과 손가락의 붓는 느낌 • 정맥류
혈액 순환 장애가 있을 때 흔히 동반되는 증상에 대해 항상 신경을 쓰자. 불안정한 심박수나 짧은 호흡을 겪고 있다면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즉시 의사를 찾아가자. 늦지 말아야 한다!
4. 섬유근육통 : 팔다리의 통증이 수개월간 계속되거나, 업무나 기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섬유근육통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타 증상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 통증에 극심한 피로가 동반된다. • 허리 쪽 엉덩이, 목, 쇄골, 팔꿈치 관절, 무릎, 엉덩이 부분 등 특정 부분에 통증이 심하다. • 수면 장애를 자주 겪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가장 힘들 수 있다. • 편두통, 경미한 기억상실 또는 집중력 약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칼럼에 따르면 섬유근육통 환자의 경우에는 유산소 운동(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수중 운동 등)을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본인에게 맞는 강도로 지속적으로 즐겁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팔다리 통증은 대체적으로 단순한 피로로 인해 발생하고 하루 중 늦은 시간에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몇 주 또는 몇 개월간 통증이 지속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한다면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적절한 식생활을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 이것은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근골격계에 집중된 과도한 압력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건강을 위한 발걸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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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떠한 것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02. 상대적으로 물이 부족할 경우, 처음에는 압박을 받던 일부 기관들이 끝내는 기능을 잃게 된다.
03. 에너지의 주 원천이다.
04. 체내 모든 세포의 내부에 전기적 에너지와 자기적 에너지를 생성한다.
05. 세포구조의 건축설계에 있어서 강력 접착제 역할을 한다.
06. DNA 의 손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손상된 DNA의 회복 메커니즘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시킨다.
07. 골수 내 면역체계의 효능을 크게 증강시키며, 여기에는 암에 저항하는 효능도 포함된다.
08. 모든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시키는 주요 용제이다. 음식물의 대사와 소화 흡수에 이바지한다.
09.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게 되며, 그 뒤 잘게 부서진 음식물 조각들이 소화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를 몸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10. 음식물에 함유된 필수 물질들의 체네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11. 체내의 모든 물질을 수송하는 데에 사용된다.
12. 폐 속에 산소를 모으는 데에 있어서 적혈구의 효능을 증강시킨다.
13. 세포에 산소를 가져다 주면서 배기가스들을 수거한 뒤, 그것을 폐로 보내어 처리하게 한다.
14. 체내 각 부분에서 나온 독성 폐기물을 깨끗이 수거하여 간과 신장으로 보내어 처리한다.
15. 관절의 주요 윤활유이며, 관절염과 요통을 예방한다.
16. 척추디스크에서 " 충격 흡수 완충제" 로 사용된다.
17.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완하제로서, 변비를 예방한다.
18. 심장마비와 뇌졸증의 위험을 줄여준다.
19. 심장동맥과 뇌동맥에 폐색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0. 몸의 냉방및 난방 시스템에 필수적이다.
21. 뇌의 모든 기능에, 특히 생각하는 데에 힘과 전기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22. 세로토닌을 비롯한 모든 신경전달 물질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는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3. 뇌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호르몬의 생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4. 어린이나 어른의 주의력 결핍증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5. 주의력을 신장시킴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
26. 노화에 따른 뇌손상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7.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8.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되찾아준다.
29. 피로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어 젊음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30.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노화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
31. 눈을 맑고 빛나게 한다.
32. 녹내장을 예방한다.
33. 골수 내의 혈액 생산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결과적으로 백혈병과 림프종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34. 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각 부분에서 면역체계의 효능을 높인다.
35. 혈액을 묽게 하고, 혈액이 순환하는 동안 응고하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36. 월경 전의 통증과 폐경기의 열감을 완화시켜 준다.
37. 혈액을 묽게 하고 출렁이게 함으로써 혈류의 침전을 막아준다.
38. 인체는 물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아침부터 수면 전까지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
39. 탈수는 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하며, 조루와 성욕 상실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40. 물을 마시면 갈증 감각과 공복감이 구분된다.
41.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과식을 막아 식이요법이 없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42. 탈수는 조직 간극에 독성 침전물이 가라앉게 되는 원인이 된다.
43. 임신중에 입덧이 생기는 것을 줄여준다.
44. 마음과 몸의 기능을 통합시킨다. 그로 인해 목표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이 증강된다
45. 세상의 어떠한 음료수보다도 훌륭한 피로회복제로서,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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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몸을 차게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풀, 레몬 등 열대과일은 몸을 차게 한다.
- 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2.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
1.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진다.
2.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3.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를 마신다. 몸이 찬사람은 녹즙도 안좋다. 몸을 차게 한다.
5.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6. 1일 1 만보 걷는다. 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을 치유한다.
7.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하고 출퇴근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물, 차, 커피 등 수분이 많은 음료를 적게 따뜻하게 마신다. 목욕, 반신욕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이 체질개선이 된다.
8.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SNS건강커뮤니티 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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