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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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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2.14
    소화에 좋은 음식 5가지
  2. 2022.02.10
    이유 없이 속이 불편하세요?
  3. 2022.02.09
    약해진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
  4. 2022.02.08
    내 나이를 지켜주는 건강 밥
  5. 2022.02.07
    아침에 '꿀물' 마시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들
  6. 2022.02.06
    종아리 굵기가 정말 건강에 중요한 이유 1
  7. 2022.02.05
    탈모를 막아주는 기특한 식품
  8. 2022.02.04
    아침에 좋은 건강식
  9. 2022.02.02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1
  10. 2022.02.01
    식생활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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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에 좋은 음식 5가지 ♠

 
1. 바나나
바나나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 섬유질은 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켜줘 평소 소화에 도움이 된다.  
 
2. 사과
팩틴이라는 성분이 유효한 사과는 배속에 가득 차있는 가스를 완화 시켜주는데 효과가 좋다. 속이 더북할 때, 사과를 먹어주면 좋고 소화도 더 잘된다. 특히, 팩틴은 체내에 있는 기름기를 밖으로 배출 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3. 무
디아스타제라는 소화 효소가 들어있는 무는 천연 소화제로 불릴만큼 소화를 돕는다. 특히 면 종류의 음식을 소화 시키는 능력이 좋아서 면류를 먹을 때 무와 함께 먹으면 좋다. 
 
4. 매실
매실은 그대로 먹기 보다는, 청으로 만들어서 그 원액을 물에 타 먹는 것이 소화에 좋다. 소화액과, 소화효소 분비를 활발하게 해줘 소화 불량 해소에 도움이 된다.    
 
5. 양배추
위장질환, 소화불량에 걸렸을 경우 많이 추천을 받는 양배추는 올리브, 요구르트와 더불어 서양 3개 장수 식품으로 불리고 있다. 그만큼 건강에 좋고, 소화 장애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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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없이 속이 불편하세요? ♠

 
학창 시절, 아버지께 꾸중을 듣고 밥을 먹었거나 시험 때문에 불안한 날이면 어김없이 소화가 안돼 속이 불편하고 가슴이 아팠던 기억을 가진 사람이 많다. 또 이유 없이 소화가 안돼 바늘로 손가락 끝을 따던 기억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먹기만 하면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 한 가운데에 음식이 걸릴것 같아 불쾌하고 속이 더부룩 하고, 때로는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명치 끝부분이 견딜 수 없이 아프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데 여러 검사에서도 그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신경성 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신경성 위염은 여자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평소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도 갑자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식사를 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 진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를 해서 증상이 개선 되었다고 해도 완전히 나았다고 안심할 수 없다. 같은 상황이 닥치면 또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신경성 위염은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병과는 다르다. 다른 소화기 질환들은 위를 헐게 하고 심하면 구멍까지 뚫지만 신경성 위염은 염증이나 궤양 증상이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신경을 쓰면 왜 더 아플까?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는 말이 있다. 속이 편하다는 말에는 위가 신경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는 뜻이 들어 있다. 여기서 신경이란 자율 신경을 말하는데, 자율 신경은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즉, 위는 사람의 얼굴과 같아서 얼굴을 찡그리고 슬픔과 근심이 많으면 자율 신경이 위를 압박해 위가 운동을 하지 않으며 위산 분비도 줄어든다. 때문에 불안하고 신경 과민이 있다거나 우울증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위가 쉽게 늘어나며 심한 불편 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신경성 위염은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아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내는게 바람직하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수영이나 조깅, 걷기 같은 땀을 흘리는 운동이나 요가 등으로 슬기롭게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증상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길이다. 
 
물론 소화불량의 원인이 모두 신경성 요인에서 오는 것만은 아니다. 궤양, 암, 담석증이나 신체 기능의 장애, 심장 질환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성이라 자가 진단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방법을 선택할 것을 권한다. 
 
-가천의대길병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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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해진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 ♠

 
면역 체계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같은 전염성 미생물이 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그러나 때로는 면역 체계는 약해진다. 열악한 식단, 스트레스 또는 다른 조건들은 면역 체계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 약해진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방법 
 
1. 식단 관리
좋은 식단은 좋은 건강과 동의어다. 항상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 채소, 저지방 단백질이 풍부하고 설탕, 지방 및 알코올이 적어야 한다. 또한, 감귤류 과일은 항상 방어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 충분한 수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화롭고 편안한 잠을 자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하면 몸은 모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불면증과 스트레스는 건강의 적이다. 
 
3. 위생과 청소
하루에 여러 번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음식을 깨끗하게 하는 것만큼 건강에 중요하다. 또한, 요리하는 채소와 먹는 과일을 철저히 씻는다. 물로 모든 먼지를 제거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은 면역 체계를 약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수적이다. 
 
5.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단지 원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신체의 반응만은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되면 만성질환이 되어 점차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또한, 몸 안에 독소가 쌓이면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다. 그러면 병이 날 것이다. 
 
-‘건강과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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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를 지켜주는 건강 밥상 ♠


1. 등푸른 생선살, 꽁치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특히 꽁치는 불포화 지방산(EPA, DHA), 타우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PA는 지방간 이외에 심근 경색이나 고혈압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DH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2. 닭 가슴살, 쇠고기/돼지고기 살코기

지방간에 고단백질 식사는 기본. 하지만 단백질을 너무 많이 또는 극단적으로 적게 섭취할 경우 지방간을 악화시킵니다.

3. 두부와 청국장

두부와 청국장은 양질의 단백질 음식일 뿐 아니라 소화도 잘되는 음식들입니다.

4. 식초

식초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에너지를 활발하게 태우게 되며 지방 축적을 억제합니다. 여기에 에너지 대사를 더욱 좋게하려면 양질의 단백질도 섭취해야 합니다. 식초와 함께 단백질을 섭취하면 위장의 소화 효소가 식초의 작용으로 더욱 활발해져 신진대사를 높여 줍니다.

5. 토란

토란은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지질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토란은 비만을 억제하고 혈청 지질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토란은 혈액속의 인슐린 농도를 감소 시킵니다. 인슐린은 지방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6.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

시금치 등의 녹황색 야채는 풍부한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방간을 없애는 동안에는 충분한 비타민의 섭취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꼭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7. 미역 등의 해조류

지방간에는 미역, 다시마, 톳 등의 해조류가 도움이 됩니다.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외에도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역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고 암세포의 발생도 억제합니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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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꿀물' 마시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들 ♠

 
1. 체중 감량 효과
꿀물을 마시는 것은 음료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꿀의 천연 설탕은 청량 음료에 사용되는 가공된 백설탕이나 옥수수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며 칼로리의 건강한 원천입니다. 평소 마시던 음료를 꿀물로 대체하면 놀라운 차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배변 유지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만 논쟁에 부끄러운 점은 없습니다. 하루에 1잔의 꿀물은 소화 기관을 도와 배변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꿀의 항박테리아 성질은 복통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몸속 위장기관을 강화하도록 도와줍니다. 
 
3. 면역 체계 강화
꿀은 천연 항균 물질로 효소,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데요. 특히 유기농 꿀이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몇몇 연구에서 마누카꿀, 뉴질랜드 공장에서 만든 꿀 등이 심지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위한 자연적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알레르기 증상 감소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꿀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화된 꽃가루에 익숙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토종꿀을 먹으며 물 한 컵과 섭취하세요. 
 
5. 아픈 목 치료
어르신들은 모든 꿀이 인후염과 기침에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꿀물을 마시면 식도 주위에 코팅이 형성되어 기침과 통증을 진정시켜 목구멍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꿀을 먹으면 성대에 좋다며 강조한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가 맞습니다. 
 
6. 건강한 에너지 활력 증가
가벼운 탈수증 조차도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물과 꿀이 당신의 에너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보세요. 커피와 달리 꿀물이 주는 활력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몸은 오랜 기간 동안 활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7. 해독 작용
꿀물은 항균성 뿐 아니라 결장을 도우면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정기적으로 해독하면 기분이 나아지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해독을 높이려면 갓 짜낸 레몬을 꿀물에 넣으세요. 레몬은 항박테리아 성질을 포함하고 이뇨작용을 하며 간 기능을 돕는 아주 훌륭한 첨가제입니다. 
 
8. 건강한 마음 유지
무엇보다 꿀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이 심장 및 심장 혈관계에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아침에 '꿀물 한잔'은 당신의 면역력은 물론 '만병통치약' 수준의 효능으로 당신의 삶을 건강케 만들고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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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굵기가 정말 건강에 중요한 이유 ♠

 
자주 들어보셨죠.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는 말. 우리 몸의 혈액은 심장이 강하게 수축하는 힘으로 몸 곳곳에 보내져요. 전신으로 뻗어나간 혈액은 모세혈관을 거쳐 심장으로 돌아오고요. 하지만 이 모든 일을 심장 혼자 해내지는 못해요. 결국 조력자가 필요한데요.  
 
이때 중요한 것이 심장에서 가장 멀리 있는 종아리랍니다. 종아리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혈액을 심장으로 밀어올리는 힘이 커 혈액순환이 잘 되요. 그만큼 심장에 부담도 덜하겠죠? 심장은 혈액을 내려보내는 펌프라면 종아리는 혈액을 올려보내는 펌프라고 할 수 있어요. 즉, 종아리가 제 2의 심장인 셈이예요. 이런 종아리가 건강하지 못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1. 종아리 굵기가 짝짝? 
 
위 사진은 오른쪽 종아리가 얇은데요. 존스홉킨스의과대 '케이시 험버드' 말에 의하면 종아리쪽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순환이 안되면 영양분이 종아리까지 잘 가지못해 그 결과 종아리 근육과 살이 빠지고 얇아지는 거랍니다. 
 
2. 한쪽 종아리에 털이 안 자란다 
 
제모를 한 것도 아닌데 털이 안나면 좋을거 같지만요. 한쪽 종아리로 가는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다리털이 안나거나 짧아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발톱'도 다른 쪽에 비해 잘 자라지 않게 된답니다. 
 
3. 상처가 잘 낫지 않음 
 
문에 발이 부딪혀 생채기 날때 있죠. 몸에 난 상처가 치료되려면 혈액이 날라다주는 영양분이 계속 필요한데요. 종아리 혈관에 문제가 있거나 근육이 부족해 혈액순환이 안되도 그 역할을 하지 못해 상처가 잘 낫지 않아요. 
 
4. 걸을 때 종아리 허벅지가 아프다 
 
겨울을 주로 집에 있다가 봄나들이로 밖에 나가면서 증상을 많이 느끼는 질환이 있는데요. 말초동맥질환입니다. 일정 거리를 걸으면 종아리, 허벅지에 통증이 생기고, 휴식을 하면 괜찮아지는게 특징이고요. 뇌혈관이 좁아지듯이 팔 다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병이랍니다. 
 
5. 항상 발이 차다 
 
날이 따듯해졌는데도 발이 차신가요? 종아리가 유독 차가운 것도 혈관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졌단 신호랍니다. 이미 종아리 건강이 나빠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하네요. 
 
6. 종아리가 뜨거운 느낌 
 
어느날 봤더니 종아리 혈관이 구불구불 튀어나오신 분들 있죠? 하지정맥류라고 하는데요. 혈액을 밀어올리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되서 혈액이 거꾸로 역류하는 질환을 말해요. 혈관이 튀어나오는 것 말고도 종아리가 뜨겁다고 느껴지는 열감이 생길 수 있고요. 다리가 묵직하게 쑤시는 느낌은 하지정맥류 증상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건강과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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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를 막아주는 기특한 식품 ♠


1. 검은콩  

모발을 구성하고 발모를 촉진 한다. 검은콩은 단백질의 주공급원으로 모발 성장에 꼭 필요한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탈모를 방지하고 지연시킨다. 신장을 강화하고 해독력이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영양분이 두피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게 한다.  

2. 흑임자  

신진대사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신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혈액순환이 안 돼 두피와 모발 끝까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생긴다. 검은깨는 신장의 기운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레시틴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3. 다시마  

모발 발육 촉진제 함유. 해조류에는 모발 발육 촉진제인 '옥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모발의 구성성분인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 각종 비타민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이 들어 있어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4. 구기자  

탈모의 원인인 두피의 열을 내려준다. 신경이 흥분하면 여성형 탈모가 찾아오기 쉬운데 이럴 때 구기자 달인 물을 마시면 신경이 안정된다. 또한 구기자는 모발을 만드는 세포와 조직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다.  

5. 잣  

모낭을 조여주고 튼튼하게 만든다. 잣은 오장의 기능을 높이는 기능이 뛰어나 피부와 모발에 근본적으로 작용하는 두피 건강 음식이다. 특히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두피의 모공을 튼튼하게 조이는 효과가 있다.  

6. 녹차  

탈모 유발 호르몬 DHT 억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해 탈모를 예방한다. 또한 녹차의 '타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확장, 신체의 끝부분인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를 막고 '폴로보노이드' 성분은 모공을 조여 청결하게 해준다.  

7. 사과  

탈모를 막는 아연의 훌륭한 공급처. 아연이 부족하면 모낭이 약해져 머리가 쉽게 빠지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세포가 쉽게 재생산되지 않는다. 인체에 아연이 부족하면 탈모, 손톱 기형 등의 증상이 보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 사과는 아연 함유량이 많아 아연 부족으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이다.  

8. 호두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의 보고, 호두의 대표적인 영양분인 비타민 B₁과 E는 두피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모를 촉진한다. 불포화지방산과 미네랄은 피를 맑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탈모를 예방한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불균형과 신진대사 문제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이다.  

9. 석류  

천연 에스트로겐의 콜라겐 합성으로 두피에 영양 공급. 석류씨에 풍부한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탄력과 두피 환경에 관여하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 영양을 공급한다.  

0. 솔잎  

머리털이 솟아나게 하는 양의 기운. 한방에서는 솔잎에 양의 기운이 있어 두피에 에너지를 준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솔잎은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비타민 A·C·K는 물론 엽록소와 칼슘이 함유되어 담즙 분비를 촉진해 탈모를 예방한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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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좋은 건강식 ♠

 
바쁜 아침에는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이 좋다. 전날 저녁 미리 준비할 수 있고 몸에 좋은 음식들은 없을까? 양배추와 견과류, 삶은 달걀, 사과 등은 아침식사로 권장되는 건강식품들이다. 기상 후 물 한 잔을 마신 후 양배추, 삶은 달걀, 호두, 사과, 커피 순으로 먹으면 쾌변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아침을 열 수 있다. 
 
○ 양배추: 이른 아침 빈속에 좋은 영양소 풍부
속 쓰림을 가라앉히기 위해 아침에 양배추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양배추에는 비타민 u가 풍부하다. 위장의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난 위궤양에 좋은 비타민이다. 점막은 병균의 침입에 1차 방어 작용을 하는 곳이다. 점막이 상하면 염증을 앓게 되고 발암물질까지 쌓이면 결국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양배추에 풍부한 인돌-3-카비놀이라는 화학 물질은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는 면역 세포의 활동을 도와준다. 양배추를 자주 먹으면 장 내부에서 염증을 방어하는 최전선을 굳건하게 구축하는 것이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 삶은 계란: 최고급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
몸속에서 소화-흡수되는 아미노산(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의 양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손꼽힌다. 식품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몸속에서 단백질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는다. 체내에서 원활한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물질이 없는 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계란이다. 삶은 계란은 계란 프라이처럼 기름이 들어가지 않고 전날 삶아두면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어 손질이 필요 없다. 삶은 계란 1-2개를 먹으면 포만감이 상당해 점심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에 계란 1-2개는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국내외 연구결과에서 이미 확인되었다. 
 
○ 호두: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제 풍부
양배추와 삶은 계란을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식빵이나 다른 음식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삶은 계란이 없다면 호두를 먹어보자. 최근 호두가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면서 간편한 포장제품이 많이 나와 있어 먹기에 수월하다. 호두에는 알파리놀렌산(ALA),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제 등이 들어 있어 전립선암, 유방암 등에 대항하는 잠재적인 항암물질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호두 28g을 먹으면  알파리놀렌산 2.5g을 섭취할 수 있다. 
 
○ 사과: 대기오염에서 기관지 보호
사과의 의외의 건강효과 중 하나가 대기오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국립암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사과에는 퀘세틴 성분이 많아 오염 물질 등으로 인해 염증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 기관지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사과에 많은 식이섬유도 빼놓을 수 없다. 대장에 쌓인 음식들을 묽게 하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줘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에는 펙틴 성분도 풍부해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는 데 좋다. 사과는  포만감도 높여줘 점심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낼 수 있다. 
 
○ 아침 식사는  커피로 마무리
아침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위에 좋지 않다. 커피 속 카페인이 위산 농도를 높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위가 빈 상태에서 위산이 분비되면 위벽을 자극해 염증으로 진행돼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모닝커피는 아침을 먹은 후 마무리 음료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커피에는 카페인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화합물 등 다양한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고 암까지 예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커피는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줘 아침 쾌변에 좋다. 
 
-‘건강과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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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정신적·신체적 건강 문제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데, 탈모도 스트레스와 관련해 주목을 받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로 생긴 탈모가 또 다른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탈모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 탈모란?
탈모는 정신적으로 털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서 비정상적으로 일시적 또는 영구히 털이 많이 빠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개는 두피에서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염이나 눈썹, 음모, 겨드랑이 등의 털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것도 탈모에 해당합니다. 머리카락은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데, 이 이상이 빠지면 탈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탈모의 원인
1. 유전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 때문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요인이 있어도 반드시 탈모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탈모의 시기도 그 사람의 유전자와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질병과 생활습관
탈모는 빈혈, 천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병과 관련됩니다. 따라서 탈모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생활습관 개선을 해야 합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탈모 치료 방법
1. 약물 요법(비수술적 방법)
남성형, 여성형 탈모의 치료제는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제제와 먹는 약인 피나스테라이드 제제가 있습니다. 이 약들은 많이 진행된 탈모에는 큰 효과가 없으며, 약 사용을 중단하면 탈모가 다시 진행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형 탈모증은 국소 또는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탈모의 증상이 약할수록 약물의 효과가 좋으므로 가능하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가모발이식(수술적 방법)
자가모발이식은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돼 치료제의 효과를 못 보는 사람에게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모낭을 함유하는 뒷머리의 피부조각을 떼어내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뿌리째 이식하는 방법으로 거부반응이 적고,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이식한 모발은 외상을 입지 않는 이상 계속 유지됩니다. 
 
○ 탈모 예방법
1. 스트레스 해소하기
- 아침에 눈을 뜨면 10분간 스트레칭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자연을 자주 접하며 마음을 편안히 합니다. 
 
2. 충분한 영양 섭취하기
- 균형잡힌 식습관을 통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 너무 단 것과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합니다. 
 
3.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금연하기
-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모근의 영양 공급을 방해합니다. 
 
○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방법 
 
- 머리는 일주일에 최소 2~3회 감습니다.(기름기, 때 등의 노폐물이 모공을 막으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 두피 마사지를 합니다.(아침, 저녁으로 손끝 또는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모근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서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 줍니다.)
- 머리를 말릴 때는 가능하면 자연 건조합니다.
- 염색, 탈색, 파마 등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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