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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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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6.19
    식전에 먹으면 좋은 약, 식후에 먹으면 좋은 약
  2. 2022.06.18
    중년의 3대 질병 당뇨병 자가진단 법
  3. 2022.06.17
    생활 속 목디스크 예방법
  4. 2022.06.13
    마늘 껍질을 버리면 안 되는 이유 ♠
  5. 2022.06.01
    살 빠지는 저녁 습관, 12가지 방법들
  6. 2022.05.29
    된장의 효능, 항암 & 성인병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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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8가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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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하고 힘이 없는 뜻밖의 이유들
  9.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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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2.05.10
    의사들도 인정한 12가지 민간요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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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에 먹으면 좋은 약, 식후에 먹으면 좋은 약 ♠

감기몸살 기운으로 점심때부터 식사를 못 하고 있던 주부 손모(30세)씨는 오후 5시경 빈속에 감기약과 진통제를 같이 복용하고 나서 심한 속쓰림에 구역질에 시달리다 결국 저녁때쯤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 의사는 "다른 문제가 없다면, 빈속에 위장을 자극하는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설명하고, 처방약은 "약을 먹은 시간을 고려해 죽을 먹고 밤에 잠들기 전 먹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약의 효능을 제대로 얻으려면 약의 성분별 특성에 따라 시간대를 맞춰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감기 기운이 빈번한 시기일수록 상비약 등의 복용 시간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약은 대부분 아무 때나 먹어도 상관없다.  

감기는 콧물, 기침, 발열, 몸살 등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종합감기약을 주로 찾게 되는데, 여기에는 진통제 성분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감기약과 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는 약물 과용의 우려가 있어 피하도록 한다.  

진통제는 단일성분으로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해열진통제는 가벼운 두통이나 발열, 근육통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소염진통제는 관절염, 근육통, 인후통 등에 효과적이다. 소염진통제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식후 30분에 복용한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적인 소화제는 식후에 복용해야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식전에 먹으면 좋은 약

식사를 하기 전에 복용하는 약은 위장 음식물의 방해 없이 약물이 잘 흡수되도록 하고, 식전에 위점막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식욕을 조절하는 약물과 진토제(구토 억제제)도 그 목적에 맞게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전문의약품 소화제
의사의 처방 하에 복용하는 위장관 운동 조절제는 식전에 먹어야 효과적이다.

◇ 위산분비억제제
식사 30분 전에 복용하며, 식후에 먹으면 효과가 없다. 한 번 먹으면 약물 효과가 하루에서 이틀까지 가기 때문에 위산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아침 식사 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진통제, 식욕촉진제, 정장제
식전에 먹어야 약물 효과가 좋기 때문에 구토를 억제하는 진통제와 식욕촉진제, 설사나 복부팽만감 등 장 트러블 증상을 호소할 때 복용하는 정장제는 식전에 먹는다.

◇ 일부 골다공증약
위에 음식물이 차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전에 복용한다.

◇ 일부 당뇨병약
식전에 먹어야 혈당의 급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 항생제
식후 복용시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공복에 복용한다.

◇ 결핵약
음식물이나 위산의 영향을 차단하고 혈중 농도를 높이기 위해 결핵약은 하루 한번 식전 30분~1시간 전에 한꺼번에 복용한다.

○  식후에 먹으면 좋은 약

대부분의 약은 식후에 복용하게 되는데, 특히 위에 자극을 주면서도 위산과는 상관없는 약물은 식사직후에 바로 복용한다.

◇ 철분제, 관절염약
식사 후 바로 복용해야 약물복용으로 인한 구토감을 막을 수 있다.

◇ 리튬 성분의 우울증 치료제, 무좀 치료제
우울증과 무좀 치료제는 지방에 녹아 흡수가 더 잘되는 성질이 있어 식사직후에 바로 복용해 위장의 지방 음식물과 함께 흡수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비타민 B2
비타민 B2는 소장에서 흡수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식후에 바로 복용해 음식물과 함께 소장까지 가게 하는 것이 좋다.

◇ 일반 소화제
일반의약품인 소화제는 주로 췌장효소제 성분으로 식후 30분 뒤에 복용하여 섭취한 음식물이 소장에서 잘 분해되도록 한다.

◇ 제산제
식후에 속쓰림이 있을 때 복용하는 제산제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뒤에 먹는 것이 좋다.

◇ 강심제, 이뇨제
강심제와 이뇨제는 식욕을 떨어뜨리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식후에 복용한다.

○ 저녁, 잠자기 전에 먹으면 좋은 약

◇ 이상지질혈증약
콜레스테롤이 가장 활발히 합성되는 저녁에 복용하여 콜레스테롤 합성을 차단한다.

◇ 전립선치료제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복용한다.

◇ 항히스타민제제의 알레르기약  졸음을 유발하므로 자기 전에 복용한다.

◇ 천식 발작 치료제
천식 발작이 가장 빈번한 시간대는 새벽 4시경이므로 잠자기 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 변비 치료제
수면시 장 운동이 잠시 멈추어 약물효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변비약도 잠자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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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3대 질병 당뇨병 자가진단 법⭕️

 
당뇨병의 환자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당뇨병은 더 이상 남의 병이 아닌 본인의 병이 될 수도 있는, 대중적인 병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모든 이웃님들도 당뇨병에 위협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셨다고 보기가 힘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진단을 하셔서, 당뇨병이라고 생각이 되시면 하루라도 급하게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한의원에서 당뇨병자가진단 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뇨병자가진단 1) 혈당 수치를 확인하십시오 
 
자신의 혈당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당뇨병자가진단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혈당수치는 매번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의 수치는 완전한 자신의 혈당수치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번 혈당수치를 재신 후에, 그 중 평균수치가 자신의 혈당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당뇨병자가진단 2) 당뇨병 초기 증상을 확인하십시오. 
 
1. 배고픔증상 
 
포도당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생기는 물질인데, 이러한 포도당이 원래는 활동에너지원으로 작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이렇게 몸에 필요한 포도당이 계속해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지속하여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뇨병에 걸리시면 지속적으로 배고픔을 느끼시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태에서 밥을 안 드시게 되면 저혈당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 갈증증상 
 
앞서 말하였듯이, 당뇨병에 걸리시게 되면 몸에 반드시 필요한 포도당이 지속적으로 소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그리하여 당뇨병에 걸리시면 지속적인 소변으로 인하여 쉽게 갈증을 느끼시게 됩니다. 그리하여 지속적으로 물을 찾게 되는 것 입니다. 
 
3. 다뇨 
 
당뇨병은 포도당이 계속해서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면서 갈증증상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갈증증상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물을 섭취하게 되면, 계속해서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 것 입니다. 
 
○ 기타 당뇨병자가진단 
 
- 손발이 자주 저리고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지속적으로 피로를 느끼기 쉽습니다. - 밥을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지속적으로 줄 수가 있습니다. - 온 몸이 나른하면서 기운이 없게 됩니다. - 몸에 염증이 자주 생기며, 상처가 잘 낫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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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목디스크 예방법 ♠


1. 목이 뻐근하다고 목을 360도로 돌리는 경우가 많으나, 이 자세는 목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해야 합니다.


2.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목뼈 관절에 비틀리는 힘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목 뒤쪽 곡선에 잘 맞는 베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걸어 다닐 때 고개 숙이지 않고 턱을 약간 들어서 생활하는 자세를 항상 유지합니다.


4. 허리와 등은 항상 곧게 펴고 컴퓨터나 책을 보고 일을 할 때 눈은 코끝이 지나가는 시선으로 머리의 중심이 밑으로 쏠리지 않는 자세를 취합니다.


5. 컴퓨터를 할 때 모니터 화면을 최대한 머리를 숙이지 않고 볼 수 있게 조절합니다. 
 



[도미노처럼 발생하는 다혈관질환] 

 
여러 동맥이 손상된 다혈관질환은 단일질환일 때보다 치명도가 최대 6배 이상 높아진다.

전신에 피를 보내는 '동맥'의 손상은 한 곳에만 발생하지 않고, 전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동맥 중 관상동맥(심장), 뇌동맥(뇌), 말초동맥(팔다리) 중 2가지 이상에 문제가 생긴 '다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이 심해 주의가 필요하다.  



○ 전신에 나타나는 '다혈관질환'

동맥은 완전히 막히거나 손상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다.

또 동맥은 서로 연결된 '공동체' 형태로 한 곳이 아프면 다른 곳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이에 증상이 없는 상태로 천천히 다른 동맥까지 손상되면서 '다혈관질환'이 나타난다. 같은 혈액이 돌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동맥이더라도 상태가 비슷하게 나빠질 수 있다.



실제로 관상동맥질환, 뇌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은 서로를 부르는 질환이다. 삼성서울병원 연구에 따르면 말초동맥질환자 45%에게 관상동맥 협착이 있었고, 33%는 뇌로 가는 동맥이 좁아진 상태였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관상동맥환자 중에서는 25%가 뇌동맥질환이, 10%에서 말초혈관질환이 있으며, 뇌동맥질환자는 약 3분의 1이 심장질환을 갖고 있다.

특히 말초동맥은 지름이 5~10㎜ 정도로 다른 혈관보다2.5배 넓어 증상이 가장 뒤늦게 나타나므로, 여기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미 다른 동맥도 협착됐을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다혈관질환은 단일질환일 때보다 치명도가 높다. 단순 관상동맥질환 사망률은 2~3%지만, 다혈관질환이 되면 사망률은 10~20%로 최대 6배 이상 증가한다.  



다혈관질환 위험도는 동맥 흐름을 방해하는 '동맥경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은 나이다.

나이가 들수록 전반적인 동맥 탄력성이 떨어지고, 노폐물이 쌓이면서 다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로 동맥질환이 있는 노년층 중 30~40%는 다혈관질환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남성은 45세부터, 여성은 55세부터 동맥 건강을 특별히 챙겨야 한다.  



기름진 음식·과음 등 나쁜 생활습관 모두 동맥상태를 악화하지만 그중에서도 담배가 치명적이다.

담배의 수많은 독성물질은 전신 혈관을 돌아다니며 혈관벽에 상처를 내고, 염증을 유발해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혈관 건강의 척도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가 높은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비만이면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모두 앓는 '대사증후군'은 다혈관질환 위험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  




○ 동맥질환 있다면 다른 동맥도 검사해야

중장년층부터 동맥 검사에서 한 곳이라도 문제가 생겼다면 다른 동맥도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비만 환자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다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혈관질환 치료의 핵심은 최대한 빨리 동맥경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심장동맥은 '운동부하 검사'와 칼슘 측정을 통한 '석회화 지수 검사'로 진단한다. 뇌동맥은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로, 말초동맥은 팔과 발목의 혈압을 비교하는 '발목상완지수'나 '초음파검사'로 진행한다.

치료는 막히거나 좁아진 동맥을 개통하는 스텐트시술 등을 이용한다.

이미 동맥 변화가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약물치료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증상이 한 번 이상 나타난 고위험군에서는 아스피린·항응고제 병용요법으로 사망·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혈관질환을 개선하려면 생활습관 관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50대 이상이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어느 때보다 지키는 것이 권장된다.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은 멀리하고, 술은 반드시 줄여야 한다.

특히 흡연 정도에 따라 동맥상태가 좌우되는 만큼 금연은 필수다. '강도 높은' 운동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공원이나 강변을 산책하는 게 운동이라 생각하지만 숨이 차오를 정도의 운동을 해야 혈액순환이 촉진돼 동맥건강에 영향을 주므로,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강도를 정해야 한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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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껍질을 버리면 안 되는 이유 ♠

 
음식할 때 편해서 많이들 다진 마늘을 냉동고에 얼려 놓고 먹는데요.

원래 마늘 껍질은 까고 나서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잖아요.

근데 쓰레기로만 생각했던 마늘 껍질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고, 게다가 그 값비싼 '상황버섯'만큼 암세포 억제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 몰랐던 마늘 껍질의 놀라운 건강 효능 - 이미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암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었죠. 하지만 최근 대구한의대 연구팀은 마늘이 아닌, 버려지기 일쑤였던 ‘마늘 껍질’의 암세포 억제 효과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70% 에탄올을 이용해, 마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의 항암효과를 살펴봤는데요.

그 결과 마늘 껍질 추출물이 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간암ㆍ대장암 세포 등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유방암ㆍ간암 세포에 대해선 마늘 껍질이 적은 양으로도 상당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유방암 세포의 경우 억제율이 90%에 달해 제일 강력한 항암효과 보였고요.

이어서 간암은 87%로 역시 높습니다.

다음으로 위암세포는 71%에 억제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 적은 양의 마늘 껍질로도 상황버섯 만큼 암세포 억제에 효과적 -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적은 농도의 마늘 껍질 추출물의 암세포 억제 효과가 고농도의 상황버섯 추출물만큼이나 뛰어난 효과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유방암ㆍ폐암에 대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암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약용 버섯이죠. 값도 상당히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상황버섯효능,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남성건강식품, 갱년기, 김정문알로에, 여성건강식품, 글루코사민, 혈액순환개선제, 흑마늘, 공진단, 후코이단, 석류, 종합비타민추천,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여에스더유산균, 크리스찬한센, 덴마크유산균, 세노비스슈퍼바이오틱스, 스피루리라,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영양제추천, 천연비타민추천, 루시아, 칼로바이.

그동안 그냥 버렸던 마늘껍질이 비싼 상황버섯만큼이나 암에 좋다니 참 귀가 솔깃하는 소식이죠? 근데요,

사실 마늘 껍질이 암에만 좋은 게 아닙니다. 똥배~ 즉 몸속의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좋다네요.  
 
◇ 지방간 위험 2배, 내장지방 없애는 마늘 껍질의 효능 - 마늘껍질은 암세포를 죽이는데도 좋지만, 앞선 2004년 한국영양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내장지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늘 껍질의 효능을 정리해보면요. 마늘 껍질은 마늘 알맹이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4배가량 높아요. 폴리페놀 함량은 알맹이의 7배,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도 1.5배나 뛰어났습니다.

내장지방은 지방간 위험을 2배로 높이는데, 마늘 껍질을 말린 가루는 흔히 배불뚝이라 불리는 뱃살 내장지방을 없애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 마늘 껍질 활용법 2가지 - 사실 마늘 껍질을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내 버렸던 껍질을 활용하자니 활용법이 생소하죠? 비교적 쉬운 2가지 활용법이 있습니다.

마늘껍질을 잘 벗겨내 냉동실에 보관하다 양파껍질 등 각종 채소의 껍질과 함께 섞어 육수를 내면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죠.

또 마늘 껍질을 살짝 볶아서 물에 달여 마시거나 빻아서 끓는 물을 부어 마늘차로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구한의대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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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빠지는 저녁 습관, 12가지 방법들 ♠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이다.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아야 한다.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가기 때문이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싶다.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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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효능, 항암 & 성인병예방


대표적인 한국의 슬로우푸드 하면 된장, 간장이 있습니다. 그 중 된장은 맛도 있고 여러가지 효능이 풍부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주목을 받는게 항암효과와 성인병예방입니다.  

1. 항암
된장은 많은 발효식품 가운데 가장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합니다.  암예방협회에서 발표한 암예방수칙에도  된장국을 매일 먹으라는 권고가 있지요.  쥐에게 발암물질을 투여한 뒤 된장을 먹인 결과 된장을 먹지 않은 쥐보다 암조직 무게가 약 80%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된장의 항암효과는 된장의 주재료인 콩에서 비롯합니다.  콩에는 제니스틴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이 제니스틴은 된장으로 발효되는 과정에서 제니스테인으로 바뀌고 이 제니스테인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된장은 발효과정에서 제니스테인 외에도  다른 항암물질들이 많이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그냥 콩 음식보다 발효된 콩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된장의 항암효과는 끓인 뒤에도 살아있어 더욱 좋습니다.  된장속 항암물질인 키토올리고당은 된장을 끓여 만든 된장찌개, 된장국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2. 성인병 예방
된장은 혈관질환, 노인성치매, 고혈압등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키토올리고당은 항암효과와 함께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작용도 합니다.  된장의 식이섬유인 프리바이오틱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없애주며 비만방지, 피부병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효능이 풍부한 된장, 자주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보세요~!!  

-하이미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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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8가지 식품 ♠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삶은 달걀 하나에는 단백질 6그램 들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달걀 외에도 매력적인 고단백 식품이 많다. 미국의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8가지 식품’을 추렸다. 
 
◆ 말린 호박씨= 호박씨는 원래 마그네슘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단백질의 보고이기도 해서 호박씨 1/4컵에는 단백질 10그램이 들어 있다. 샐러드 위에 뿌려 먹어라. 입이 심심할 때 주전부리로도 그만이다. 
 
◆ 두부= 100그램당 단백질 9그램이 들어 있는 두부. 구워도 맛있고, 끓여도 맛있는 이상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여덟 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마그네슘, 구리, 아연, 비타민 B1까지 풍부하다. 
 
◆ 스피룰리나= 바다로 눈을 돌려보자. 생선에만 단백질이 풍부한 게 아니다. 조류의 일종인 스피룰리나 2 테이블스푼에는 단백질 8그램이 들어 있다. 샐러드에 넣거나, 채소를 볶을 때 양념처럼 사용하면 좋다. 
 
◆ 아몬드= 고단백 식품이면서 훌륭한 간식거리. 아몬드 1/4컵에는 단백질 7.5그램이 들어 있다.
아몬드에는 또한 구리, 마그네슘, 그리고 비타민 E도 풍부하다 
 
◆ 그릭 요거트= 근육 회복에는 그릭 요거트가 최고. 작은 통 하나에 단백질 17그램이 들어 있다.
단 무지방, 플레인을 골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 병아리콩= 병아리콩에는 뼈를 구성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철, 망간, 칼슘, 인산염, 마그네슘, 아연,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하다.
단백질도 마찬가지. 병아리콩 1컵에는 단백질 12그램이 들어 있다. 
 
◆ 으깬 귀리= 으깬 귀리에 물이나 우유를 부어 걸쭉하게 끓인 오트밀은 아침 식사로 그만이다.
으깬 귀리 1/2컵에는 단백질 7그램이 들어 있으며, 섬유소도 풍부하기 때문.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은 덤이다. 
 
◆ 그뤼에르 치즈= 즐겁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스위스의 일정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이 둥글고 무거운 치즈에는 28그램당 단백질 8그램이 들어 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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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하고 힘이 없는 뜻밖의 이유들 ♠ 
 

1. 정크푸드를 너무 많이 먹는다

정크푸드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등과 같이 열량은 높은데 비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식품을 말한다. 특히 당분이 많이 든 정크푸드는 에너지를 금세 올리는 것 같지 결국에는 사람을 축 처지게 만든다.

2.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생긴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 한잔이 활력을 북돋울 수 있다. 입 안에 습기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소변 색깔이 너무 진한 노란색이면 물을 더 마실 필요가 있다.

3. 비타민B가 부족하다

몸속 미토콘드리아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B가 필요하다. 비타민B군은 모두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도한 양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 대신 몸에 잘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을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B는 녹색 채소와 곡류에도 포함돼 있지만,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으로부터 비타민B를 충분히 얻지 못한다. 따라서 보충제 등을 섭취할 필요도 있다.

4. 몸속 호르몬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활력을 주고 감정에 관여하는 수많은 호르몬이 있다. 호르몬 분비는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담당한다. 하지만 두 곳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샘과 부신의 기능이 느려진다. 호르몬 분비 기관에 이상이 있는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 있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만성 피로와 식곤증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과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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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에서 챙겨야 할 한줄 건강 상식 ♠
 
○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 남은 음식을 보관 할 때 식초 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 진다.
○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 녹차>우롱차>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 당뇨병에는 검은콩,땅콩,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증식을 억제한다.
○ 꽁치는 칼로 토막 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 난다.
○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 간염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 폐경 여성에게는 콩,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 당근, 풋고추, 소 돼지의 간, 옥수수, 쌀 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 흰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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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도 인정한 12가지 민간요법 ♠

 
○ 불면증에는 파뿌리와 대추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으면 불명증에 좋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물이 1/3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된다. 10일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 발 냄새에는 무
큰 무 1개를 깍뚝썰기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물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발목을 삐었을 때는 계란노른자
관절을 삐었을 때 처음 하루는 냉찜질을 해주고 며칠 후부터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계란 노른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발라 주면 피하 출혈 되었던 곳이 빨리 흡수되어 아픔이 사라질 수 있다. 계란 노른자만 풀어 밀가루에 넣어 섞은 다음 거즈에 묻혀 발목에 고정시킨다. 3일 후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로, 권태감은 마늘과 생강
마늘 세 쪽과 생각 세 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 회복에 효과적이다.  
 
○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때는 파뿌리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부은 다음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저녁으로 3일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제 효과를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 과음했을 때는 오이즙
오이에는 무기 염료 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한다. 오이 1½개를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 코가 막혔을 때는 무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 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 구역질이 날 때는 생강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 멀미, 차 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1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 피부 가려움증에는 오트밀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 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 두컵을 탄다. 베이킹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 재채기와 코감기에는 무
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 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도 좋다. 중간 크기의 무 1/2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1/2큰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 가량 먹으면 된다.  
 
○ 과식에는 파인애플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과실을 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 습관성 변비에는 무청과 고구마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한다. 우유 200cc, 찐고구마 150g, 무청시래기 50g을 믹서에 갈아서 먹는다.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1/2컵, 어른은 1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1컵씩 한달 간 복용한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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