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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나이 키 학력 데뷔 프로필
朴恩斌 | Park Eun-bin
공식 프로필 사진 포털 박은빈
출생
1992년 9월 4일 (29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CI 송파구 방이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63cm, 230mm, A형(Rh-)
가족
부모님, 오빠(1991년생)[1]
학력
서울방이초등학교 (졸업)
방이중학교 (졸업)
영파여중고교 교표 영파여자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심볼 서강대학교 (심리학, 신문방송학 / 학사)
종교
무종교
소속사
namooactors logo
데뷔
1996년 아동복 카탈로그 <Pippy-삐삐>
MBTI
INFP[2]
별명
토깽이[3], 박은빛, 빛은빈, 작은 거인[4], 긍빈, 바긍빈[5], 은넨, 박은넨[6]
팬 애칭
빙고



박은빈, 노출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가릴 곳만 가렸네





배우 박은빈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빈 배우의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상 노미네이트를 축하합니다. 빛나는 비주얼에 연기까지 잘하는 건 반칙이잖아요!? 백상예술대상에서 또 미모 기록 경신한 은빈 배우, 오늘도 연모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은빈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은빈은 어깨를 드러낸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앵글을 응시하고 있다.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모으는 박은빈은 지난 6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1992년생으로 한국 나이 31세인 박은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연모'를 통해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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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 ♠


영양, 운동, 스트레스 조절과 수면(24시간 일주기 리듬), 장 내 미생물 등이 면역력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잘 조절하면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영양보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사법이 우선입니다. 미국 암 연구협회에서는 30~40%에 이르는 암이 평소 먹는 음식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암 발생을 막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평소 먹는 음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해지는 식사의 기본은 영양의 균형에 달려 있습니다. 영양 결핍이나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은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영양 결핍의 경우 특히,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는 세균의 침입에 대해 피부 장벽 기능을 저하시키고 림프구 수를 감소시켜 세포 매개 반응을 저하시킵니다.

반면 과도한 영양 섭취는 비만을 초래하게 되고 증가된 비만 세포는 T 세포와 B 세포의 균형을 저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면역시스템을 위협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미세 영양소 중 면역력과 관련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비타민과 미량원소는 비타민 A, D, E, C, B6, B12, 셀레늄, 아연 등입니다.

이들은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필요하지만 특히 이러한 미세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 각종 면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체식품(현미, 뼈째 먹는 생선, 씨앗 등)은 미네랄과 섬유소가 충분히 들어있으며 발효식품은 식품의 영양소와 미생물,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효소까지 섭취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이 청소해서 혈액 순환을 돕고 체온을 높여주어 추천할 만합니다.





균형적인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 기름진 음식, 염장된 육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매일 신선한 채소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음식(견과류, 생선), 과도하지 않은 햇빛 노출이 필요합니다.

영양상태의 평가는 간단히 혈색소와 같은 빈혈 검사, 간 기능, 신장 기능, 지질 검사, 혈액 검사, 모발 검사를 통해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 운동
운동 역시 면역 유지에 중요합니다.

한 연구에서 과도하지 않은 중간 강도의 운동이 노인에게서 상기도 감염을 29% 정도 감소시켰고 여성에게서는 자연살해(NK)세포의 활성도를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반면 과도한 운동은 림프구의 기능과 수를 감소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근육 내 염증을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감기 유사 증상을 유발하고 감염성 질환을 오래 앓게 할 수도 있습니다. 권고되는 적절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주 3~5회, 30~50분 정도이며, 운동강도는 여유심박수(최대심박수(220-나이)-안정시 심박수)의 40~70% 정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면역기능이 최고로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마다 갖고 있는 질환이나 체력이 다르므로 반드시 이 권고안을 지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과도한 운동이 면역반응을 더 향상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스트레스와 수면
앞서 설명했듯이 만성 스트레스는 전체적인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억제시킵니다.

웃음 치료가 암 환자나 우울증 환자의 치료에 적용되기도 합니다. 웃음은 자율신경에 작용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적절하게 변화시킵니다.

편안할 때 주로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작용하는데 림프구는 부교감신경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또한 뇌에서 도파민을 촉진시켜 백혈구를 활성화 시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사람은 비관적인 사람보다 T 세포의 수가 더 많고 자연살해(NK)세포의 활성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수면이 부족한 경우도 면역 불균형을 일으킵니다. 깊은 수면 중 멜라토닌 분비는 최고점에 달합니다.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대식세포와 과립세포의 증식을 자극하고 골수와 비장의 자연살해(NK)세포에 관여합니다.

또한 가슴샘 림프구를 증가시켜 세포사멸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질환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수면 문제가 있을 경우 수면 설문지를 통해 현재 상태를 평가하고 그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경우 멜라토닌의 보충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장(GUT)
장 내 세균은 항원으로 작용해 면역 기관이나 면역세포의 자극을 주어 면역계 전체를 활성화하고 감염 방어에도 효과적입니다.

노화, 식사, 스트레스는 장내 세균에 영향이 있습니다.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는 자연면역에서 자연살해(NK)세포의 활성도와 대식세포의 식작용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적응면역에서 B 세포에서 IgA의 생산을 촉진합니다. 한 연구에서 락토바실루스 복용은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 후 IgA 항체 생성을 촉진해 로타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감염 빈도나 설사의 정도가 약해졌다고 합니다.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이 만성 변비나 설사,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발효식품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비피더스균 등)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식품을 장복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 면역자극과 예방 접종
백신이란 특이적 면역반응을 유발하고 그로 인해 재감염시 저항하게 하는 모든 예방 접종을 일컫는 뜻입니다.

살아있는 이종 백신, 약독화 백신, 비활성, 다당류 캡슐 등 다양한 백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성인에게도 독감 접종, 파상풍,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대상포진 예방을 목적으로 접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 저하가 있거나 만성질환자일 경우 예방 접종을 적기에 받아야 합니다.




그 외 면역 향상을 위해 연구되는 방법으로 가슴샘의 재생을 통해 노화로 인한 면역 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이나 사이토카인(IL-7, IL-22)을 투여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연구는 없습니다. 그 외 기생충 치료법이 자가면역질환이나 알러지 질환에서 과도하게 증가되어 있는 T 세포를 조절해 면역 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아직 연구 중입니다.

임상적 연구에서 안정성과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 몸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 노화방지를 위해 면역시스템의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면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공급과 수면, 스트레스 해소, 중간 강도의 운동으로 생활습관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정기 검사와 예방 접종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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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이렇게’ 뱃살 빼준다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는 장내 세균충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나나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간식이다.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체중 감량은 물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식이섬유 풍부해

장내 세균총 증가=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는 장내 세균총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는 장내 비피더스 균 등의 활성화를 돕는 프락토올리고당이 푸부해 변비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또한, 섬유질은 포만감을 안겨줘 과식을 예방해준다.


인슐린 감수성 향상=바나나는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인슐린 감수성이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을 일컫는다.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지면 인체가 포도당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돕는다.

이는 당뇨병 예방은 물론 뱃살을 빼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 먹어야
바나나의 숙성 선호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다르다.

체중 감량을 위해선 덜 익은 녹색 바나나를 먹어야 한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덜 익은 바나나는 잘 익은 바나나보다 소화하기 어려운 저항성 전분이 20배나 더 함유돼 있다.

저항성 전분은 ‘착한 탄수화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덜 익은 바나나의 혈당 지수는 30으로 매우 낮아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덜 익은 바나나엔 장에서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펙틴과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2019년 영양 전문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덜 익은 바나나를 매일 하나씩 섭취한 그룹은 장 건강이 향상됐다.

많이 먹으면, 두통과 충치 생길 수도
바나나를 과도하게 먹으면 두통과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성인 바나나 1일 권장섭취량은 2개다.




충치=바나나는 녹말과 당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과다 섭취는 충치와 치아 손상을 유발 할 수 있다.

전분 입자가 치아 사이에 달라붙으면 박테리아를 유인해 충치 위험을 높인다.

또한, 바나나에는 약 14g의 높은 설탕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치아의 박테리아가 산을 생성하도록 해 충치를 유발한다.


두통=과도한 바나나 섭취는 두통과 졸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뇌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키는 아미노산이 바나나에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수축했다가 다시 팽창하는 과정에서 두통이 생긴다.

익은 바나나일수록 아미노산이 더 많이 함유돼 있다.

영국 더로열런던병원 연구팀은 바나나에 함유된 화학물질인 티라민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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