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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프로포폴 톱배우' 유아인 "경찰 조사 협조할 것..문제되는 부분 적극 소명할 계획"(전문 포함)





배우 유아인이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는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유아인은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며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TV조선 '뉴스9'은 국내 정상급 남자 영화배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찰청은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정황이 포착된 유아인을 지난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특히 경찰은 유아인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내려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현재 프로포폴 상습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유아인의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상태다.

<이하 유아인 공식입장 전문>

유에이에이 입니다.

유아인 씨는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유아인 나이 키 학력 별명 데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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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본명 이주희 나이 키 학력 데뷔 프로필

이승기 나이 키 학력 별명 데뷔 프로필

[단독인터뷰]이다인 "조심스런 부분있어…💜이승기와 행복하게 잘살겠다"(종합)



배우 이다인(31)이 '예비 남편'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와 행복한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이다인은 7일 스포티비뉴스와 나눈 통화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승기, 이다인은 4월 7일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결혼식을 단 두 달 앞두고 이승기가 직접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과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린 것.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것은 2021년 5월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이승기는 최근 이다인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이다인으로부터 결혼을 승낙받았다고 밝혔다.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다인은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조심스럽다"라고 말을 아끼며 한참을 망설였다.

이어 "많은 분들이 진짜 많이 축하해주셨다"라며 "정말 감사하다. 저도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다인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연인'에도 캐스팅되며 일과 사랑을 다 잡게 됐다.

결혼과 함께 3년 만에 신작 드라마로 안방에 복귀하게 된 이다인은 "드라마('연인') 촬영 중 결혼을 하게 돼 조심스럽다"라고 거듭 말을 아꼈다.

이승기는 결혼을 발표하며 이다인을 향한 '직진 애정'을 과시했다.

이다인에 대해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 발표와 동시에 이다인의 SNS 계정을 팔로하며 '공개 애정 과시'를 예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이승기의 처형이 될 배우 이유비는 이승기의 결혼 발표 손편지에 하트와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을 달아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민호와 '절친'으로 알려진 이민호 역시 두 사람의 결혼을 뜨겁게 축하했다. 이민호는 "이게 무슨 이승기가 '결혼해줄래' 부르는 상황이야"라고 재치있는 댓글을 달았고, 이승기는 "래퍼 한 명 필요한데 어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으로 배우 견미리를 장모, 배우 이유비를 처형으로 두며 '스타 패밀리'를 이루게 됐다.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다인이 이승기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연을 맺게 됐다"라며 "결혼식은 오는 4월 7일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 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다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가 대히트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 '결혼해줄래', '삭제', '되돌리다' 등으로 사랑받았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찬란한 유산', '더킹 투하츠', '궁합', '법대로 사랑하라'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배우로도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법대로 사랑하라'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다인은 2014년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닥터 프리즈너'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신작인 MBC '연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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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나이 키 학력 인스타 데뷔 별명 프로필

[‘청춘월담’ 첫방] 박형식X전소니, 청춘 스타 케미 기대





‘청춘월담’ 박형식과 전소니가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케미를 기대케 하는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일 첫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1회에서는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이환(박형식 분)과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 민재이(전소니 분)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왕세자 이환은 국본의 자리에 오르려 형을 독살한 탓에 귀신의 저주를 받아 오른팔을 쓰지 못한다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었다. 신하들은 이환이 불구가 아닌지 시험하길 원했고, 이환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시험대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와중 이환의 벗 한성온(윤종석 분)이 결혼을 앞두고 문제에 시달리게 됐다. 한성온은 이환과 한성온의 스승인 개성부윤 민호승(서태화 분)의 딸 민재이와 혼인을 앞두고 있었는데, 민호승 일가족이 독살당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심지어 일가족 독살 사건의 범인이 민재이라는 사실이 퍼졌다.

민재이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에 도망을 쳐 왕세자 이환에게 가려고 했다. 아버지가 보여줬던 이환의 밀서와, 죽어가면서도 ‘세자를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던 아버지의 말을 곱씹던 민재이는 자신의 가족의 죽음과 이환이 연관돼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민재이는 이환의 강무장에 숨어들었다. 이환은 사냥감을 찾던 중 저주의 문구를 보았고, 이어 벗 한성온이 자신에게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민재이 역시 이들이 서로에게 활시위를 겨눈 것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극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청춘월담’은 이환과 민재이의 위기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미스터리 사극의 묘미를 느끼게 했다. 여기에 대표 청춘 배우 박형식과 전소니가 선보일 로맨스 케미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냈다. 또 연출을 맡은 이종재 PD가 큰 인기를 얻었던 로맨스 코미디 사극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인물인 만큼, 이들의 서사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연출할지 역시 기대를 더한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청춘월담’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 수도권 가구 평균 5%, 최고 6.1%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과연 ‘청춘월담’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뛰어넘어 웰메이크 작품으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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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전도연, 주특기 러블리 로코 제대로 터졌다..또 인생작 추가





배우 전도연이 '일타 스캔들'로 또 인생작을 추가했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전도연은 극 중 남행선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로코(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전도연은 순탄치 않은 삶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행선에 특유의 사랑스러움까지 탑재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엄마이자 가장인 행선이지만 난생 처음 느껴보는 핑크빛 기류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생활 밀착형 인물에서 달콤한 멜로의 주인공으로 단숨에 변모하는 등 탁월한 변주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다운 강철 체력과 긍정 회로가 여주인공 행선의 매력이라면, 능력치 최상이지만 툭 치면 쓰러지는 병약미의 남주인공 치열(정경호 분)의 반전 매력이 상반돼 더욱 신선하게 끌린다.

또한 삶의 많은 풍파를 겪었을지언정 때묻지 않은 행선의 따뜻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잘 그려낸 전도연의 탄탄한 연기력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딸 해이(노윤서)를 위해서는 못할 게 없고 그럼에도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과, 동생 재우(오의식)의 사고를 대신한 눈물의 호소는 그의 곡절을 깊이 느낄 수 있게 했다.

전도연에게서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이지만, 사실 원래부터 잘하던 전공이다. 배우가 제 몫을 톡톡히 하며 작품 안에서 날아다니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제대로 증명 중이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힘 못 쓰는 현빈→이하늬…'더 퍼스트 슬램덩크', 마블 오기 전 1위 '굳히기'[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
황정민·현빈 '교섭' 제친 '더 퍼스트 슬램덩크'
누적 관객 수 223만 명 돌파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3위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개봉 전 1위 굳히기




《강민경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3040의 관객을 사로잡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성적이 심상치 않다.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서더니 10일 연속 자리를 지킨 것.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1990년대 농구 붐을 일으킨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이기도 하다. 특히 원작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감독,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



2월 6일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 관객 수 234만 8332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했다. 현재 '교섭'을 제치고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040의 추억을 소환하며 극장가로 불러 모았기 때문. 더빙 버전과 자막 버전 두 가지로 상영 중인 가운데, N차 관람 열풍이 불고 있다. 여기에 하하, 천우희, 이청아, 박은혜, 서지석 등 스타들도 관람 인증에 동참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한국에서 개봉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너의 이름은'(379만 명), 2위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261만 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18만 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16만 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현재 진선규 첫 원톱 주연 '카운트', '다음 소희',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2월 15일 개봉하는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제외하면 대작은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교섭'과 '유령'이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개봉 전까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질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위 자리 굳히기와 동시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도 점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급사 NEW 홍보실 임성록 과장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슬램덩크'를 처음 접했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추억과 감동 그리고 희열을 선물하고, 캐릭터들의 관계성,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으로 'N차 관람' 열풍 속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중이다. 여기에 영화계를 넘어 유통가까지 그 영향력이 확대되어 대중적인 관심과 흥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IP 확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관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발 빠르게 감지하는 배급사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NEW는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중의 니즈를 반영한 굿즈, 이벤트 등을 공동 기획하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성록 과장은 "3040 중심의 열풍을 시작으로 가족 관객까지 저변이 확산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중 의미 있는 최종 스코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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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직원 비용 전액 지원 미식 투어(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과 함께 미식 투어를 떠난다.

5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인정한 최고의 중식 셰프 정지선과 함께 떠나는 미식 투어가 그려진다.

평소 중식 트렌드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직원들을 데리고 맛집 순례를 한다는 정지선 셰프는 이날 MZ 세대에게 핫한 중식당과 가게 안에 수조까지 갖춘 럭셔리한 중식 레스토랑으로 미식 투어를 떠났다.

메뉴명부터 독특한 마카롱 멘보샤, 트러플 자장면과 고급 해산물 요리 등 무려 딤섬 245개 치 금액과 맞먹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중식 요리들이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정지선은 직원들에게 “위가 없다고 생각하고 많이 먹어야 된다”고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정지선은 미식 투어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식비, 교통비 외에 일당도 준다.

하지만 직원들과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정지선은 갑자기 밥을 먹다 말고 “진짜 미친 거 아냐?”라면서 분노했고 급기야 단체 대화방에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그동안 군기를 바짝 잡는 정지선의 살벌한 카리스마를 지적해왔던 MC 전현무도 “난 이거는 정 셰프님 편이다“라며 무한 지지를 보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정지선 셰프의 미식 투어는 5일 오후 4시 45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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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재혼+2세 임신 '겹경사'…이승기의 기부 릴레이 [TF업앤다운(상)]





송중기,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직접 전한 결혼 소식



톱스타 배우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기에 2세 소식까지 더하며 축하도 두 배로 받고 있습니다. 최근 힘든 일을 겪었던 가수 겸 배우는 기부 약속을 이행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월 첫째 주 연예가 소식입니다.


배우 송중기가 재혼과 2세 소식 전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송중기, 재혼+2세 선물 '겹경사'

배우 송중기가 겹경사를 알렸습니다. 한 살 연상의 연인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하는 데 이어 아빠가 됩니다.

송중기는 30일 팬카페를 통해 "내 인생에서 무엇보다 소중하고 행복한 약속을 했다"며 "내 곁에서 날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영국 출신 일반인과 교제 중"이라며 열애 소식을 알린 지 한 달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송중기는 아내에 대해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또한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그는 "덕분에 나는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이라는 겹경사도 맞았습니다. 송중기는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식보다 법적 절차를 통해 먼저 부부의 관계를 공고히한 두 사람입니다. 송중기는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혼식도 추후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다만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송중기는 지난 2019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 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당시 톱배우 부부의 이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년 6개월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송중기입니다.

이와 함께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1984년생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5년생인 송중기보다 한 살 연상입니다. 배우로도 활동했었던 만큼 송중기와 공통사도 통합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뒤 '리지 맥과이어' '나의 아버지' '온 에어: 석세스 스토리' '제 3자' 'CCTV : 은밀한 시선'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한 드라마 'Non smettere di sognare'에서는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연기 활동을 중단, 배우 생활을 은퇴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지난 12월부터 매 달 통 큰 기부를 보여주고 있다.


"약속한 대로"…이승기, 통 큰 기부 행렬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번에는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에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승기가 3일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인재를 육성하는 귀한 곳에 기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우리나라가 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카이스트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는 지난해 말 직접 카이스트 총장에게 연락해 기부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이승기는 국가 미래 경쟁력 중 하나인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카이스트 관계자는 "이승기의 뜻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뉴욕캠퍼스 설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이광형 총장은 "이승기의 기부는 카이스트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가는 길에 큰 힘과 응원이 됐다"며 "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우리나라 인재들이 국제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과학이 이 시대 수많은 혁신의 모태가 되고 카이스트가 그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을 돕는 일 외에도 지식을 키우는 일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승기의 최근 기부 행렬은 유독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18년간 몸담았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수익 정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이승기가 분쟁 중에 받은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승기는 후크가 미정산 금액이라며 일방적으로 정산한 금액을 입금한 후 매달 기부 중입니다. 지난해 12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총 20억 원을, 올해 1월 13일에는 대한적십자 측에 5억 5000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그리고 2월이 되자마자 또 한 번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매달 총 28억5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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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조용필, 콘서트 개최 예정 "올해 상반기 목표로 준비 중…자세한 내용은 미정"[공식]



‘영원한 가왕’ 가수 조용필이 데뷔 55주년을 맞아 무대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필 소속사 측 관계자는 3일 스포츠서울에 “조용필의 콘서트를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데뷔 55주년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아직 장소나 여러 가지 구체적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사안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조용필은 지난해 11월 26~27일, 12월 3~4일 총 4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2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2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는 조용필이 4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로, 전석을 매진시킬 만큼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55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용필은 정규 20집 발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더 할 수 있어" 가왕 조용필, 다시 무대로…올해 새 콘서트

‘가왕’ 조용필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3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조용필은 새로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올 상반기 중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조용필은 지난해 11월 26~27일, 12월 3~4일 총 4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2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내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4년 만에 콘서트를 연 조용필은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당시 조용필은 ‘꿈’, ‘단발머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모나리자’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4만여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9년 만에 발표한 신곡 ‘찰나’와 ‘세렝게티처럼’ 무대도 최초 공개해 주목받았다. 조용필은 “(공연 공백) 4년이 40년 같았다”는 발언으로 관객과 재회한 벅찬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용필은 지난해 연말에 연 콘서트를 마친 뒤 스태프들과 측근들에게 “아직 공연을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조용필 측은 새로운 콘서트를 열기 위해 연초부터 일찌감치 준비에 돌입했다.

조용필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상황은 아니지만, 상반기 개최를 목표로 한 콘서트를 추진 중인 상황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필은 정규 20집 발매 준비에도 한창이다. 지난해 싱글 ‘로드 투 트웬티-프렐류드 원’(Road to 20-Prelude 1)에 담아 선보인 ‘찰나’와 ‘세렝게티처럼’이 20집의 선공개곡이다. 긴 공백을 뚫고 돌아온 조용필이 새해 어떤 음악과 공연으로 대중 곁을 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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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송가인 ...트로트가수 행사비 1위 놀라운 정체 김호중 나훈아 양지은 섭외 1순위 나이 데뷔 프로필 제주댁

임영웅·송가인 아니다"...트로트가수 행사비 1위의 놀라운 정체


"임영웅·송가인 아니다"...트로트가수 행사비 1위의 놀라운 정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는 행사 위주의 트로트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트로트 가수들 중 행사비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의 정체가 알려지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들은 각종 행사의 ‘섭외 1순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흥을 돋울 수 있는 장르로서 트로트가 여전히 으뜸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이후 불어온 트로트 열풍이 가져온 가장 큰 시장의 변화는 단연 세대교체입니다. 송대관·태진아·설운도·현철로 대표되던 소위 ‘4대 천왕’ 시대를 지나 트로트 행사 시장의 주도권은 30대 새 얼굴들이 낚아챘입니다.

여러 트로트 기획사와 행사 에이전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출신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월 21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023년 트로트 업계 행사비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SBS
1위는 김호중이 차지했습니다. 성악가 출신으로 트로트 외에 성악 무대까지 꾸밀 수 있는 김호중의 회당 행사비는 전년과 동일한 4000만원입니다. 그리고 영탁(3000만~3500만원), 이찬원(2800만원), 정동원과 장민호(2500만원), 김희재(2200만원)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가수들도 수천만원대 출연료를 자랑했습니다. 송가인이 3000만~3500만원을 기록해 1위에 오른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진호는 "송가인의 출연료는 '미스트롯' 이후 3500만원을 줄곧 유지했다. 다만 '미스터 트롯', '미스트롯2' 등에서 다양한 스타가 탄생하면서 지금은 3000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SBS
'미스트롯2'의 우승자인 양지은은 2000만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디션 출신 제외하면?

뉴스1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을 제외한 기성 가수 중에서는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장윤정이 원톱입니다. 2500만 원 정도로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못지않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맡아 대중적 노출도를 유지한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모르 파티’로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은 김연자와 세미 트로트의 강자인 홍진영이 1500만∼2000만 원 사입니다.

이 외 이름값 높은 기성 가수들의 행사비는 1000만 원 선에서 결정됩니다. 진성,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 박현빈 등이 해당됩니다. TV 노출도가 높고 최소 히트곡을 3곡 이상 보유한 가수들입니다.



돈 있어도 섭외 못해
연합뉴스
연합뉴스
하지만 이들을 뛰어넘는 ‘언터처블’ 가수들이 있습니다. 나훈아·심수봉·임영웅 등입니다. 이들은 시장가가 없습니다. 행사 무대에 아예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앨범이나 신곡 발표 외에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이런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세 가수 모두 팬데믹 기간 KBS가 편성한 명절 특별쇼의 주인공으로 나선 바 있습니다.

TV 조선
TV 조선
'미스터 트롯' 초대 우승을 거머쥔 임영웅은 수도권 기준 행사비가 1억원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행사보다는 콘서트와 음반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임영웅을 섭외하기 위해서는 억대 개런티를 제시해야 한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개런티에 ‘정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사 장소가 서울이냐, 지방이냐에 따라 500만 원 정도 차이가 생깁니다. 지방 행사의 경우 오가는 시간이 많이 들어 다른 스케줄을 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대학 축제나 자선 공연 형태를 띨 때는 출연료를 크게 낮추기도 합니다.


임영웅 한 달 음원수익 화제
뉴스1
뉴스1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으며,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그 인기가 대단해 이제는 1억을 줘도 못 부른다는 임영웅의 한 달 음원수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음원 전쟁'을 주제로 음악 저작권 분쟁 및 음원 시장 마케팅 실태에 대해 다뤘습니다.

가수를 위해 음원 앱으로 음악을 내내 틀어놓는 '스트리밍'이라는 방법을 통해 가수를 응원하는 방법은 가요계 팬덤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MBC
MBC
지난 1월 5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음원 순위 20위 안에는 가수 임영웅이 부른 곡이 14개나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음원 유통사 관계자는 "아이돌과 임영웅은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며 "음원 차트 한 달 동안 20위권 안에 들면 보통 1억 정도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임영웅 같은 경우에는 지금 TOP100에 거의 20여 곡이 들어있다. 이 경우 보통 한 달이면 한 30~40억원을 가져간다"며 음원으로 얻는 수익을 전했습니다.



임영웅 영화까지 개봉해
CJ ENM
CJ ENM
가수 임영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가 오는 3월 관객을 만납니다.

씨지비(CGV)는 오는 3월1일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을 단독 개봉한다고 1월 31일 밝혔습니다. 이 작품엔 지난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임영웅 콘서트 IM HERO 앵콜' 공연과 함께 전국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 미공개 단독 인터뷰 영상 등이 담겼습니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일반 2D 상영관은 물론이고 공연 현장감을 느끼기에 최적화된 상영관인 스크린X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스크린X로 볼 때 극대화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시네마틱 카메라 14대를 활용해 촬영됐습니다.

특별 상영회도 있습니다. 개봉 첫 주말인 3월4일에는 팬을 비롯한 관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영시봉 상영회'가 진행됩니다. 이 상영회에선 임영웅 공식 응원봉인 영시봉을 흔들며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시봉 상영회' 진행 극장 및 상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CGV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2월 17일부터 CGV 홈페이지와 앱에서 예매 할 수 있습니다.



임영웅 나이 키 학력 별명 데뷔 프로필

송가인 나이 키 학력 별명 데뷔 프로필

김호중 나이 키 학력 별명 데뷔 프로필

양지은 나이 키 학력 별명 제주댁 데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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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220731
대한민국의 가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였으며, 그룹활동 당시 팀 내 포지션은 리더와 메인보컬이었다. 2013년 결혼 후 오랫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다 10여 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였다. 2022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가수로서의 커리어를 가꿔 나가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뮤지컬에도 도전하여 오래 꿈꿔왔던 뮤지컬배우로서의 발걸음을 내딛기도 했다.

[TEN피플] 간 보던 선예, 원더걸스 탈퇴 후 10년만 한국 정착…선교 아닌 국내활동 박차




선교사 남편을 따라 캐나다로 떠났던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1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을 두고 혼자만 잠시 왔다 가는 것이 아닌,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아예 이사를 온 것.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사까지 감행한 선예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원더걸스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2013년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다며 돌연 연예계를 떠난 선예가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린 건 2년 전 tvN '엄마는 아이돌' 예능이다.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대중의 곁을 떠났던 스타들의 아이돌 재도전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초 JTBC '이방인', MBC '복면가왕'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한 이후 3년 만이자 무대를 떠난 지 3231일 만에 '아이돌'로서 다시금 재기를 꿈꾼 선예. 선예는 오랜만의 무대에도 뛰어난 보컬과 춤 실력으로 멤버들 중 단연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의 탈퇴가 복귀에 대한 대중의 의견은 엇갈렸다. 그의 결혼을 응원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팀을 무책임하게 떠났다는 따가운 시선도 적지 않았기 때문. 실제로 2013년 캐나다로 떠난 선예는 2015년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했고, 2017년 팀은 결국 해체됐다.



그러나 원더걸스 멤버들을 비롯한 박진영, 동료 가수들은 선예의 복귀를 반겼다. 선예 역시 눈물로 당시의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엄마는 아이돌' 이후 캐나다로 돌아갈 것 같았던 선예는 이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선예는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울지 않을게' 등 다양한 프로젝트 음원에 참여했고, 지난해 7월에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인 '제뉴인(Genuine)'도 발표했다.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 활동도 활발히 했다. '미운 우리 새끼',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의 패널로 출연했고,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도 출연해 불행했던 가정사 등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선예가 한국행 짐을 싸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바로 뮤지컬 '루쓰'였다. 선예는 오는 3월 5일 막을 올리는 창작 뮤지컬 '루쓰'의 타이틀롤을 맡았다. '루쓰'는 구약성서의 한 편인 룻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

선예는 '루쓰' 캐스팅이 결정되자 망설임 없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해 11월 중순 남편, 아이들과 함께 입국해 서울에 새로운 둥지를 튼 것. 선예는 남편의 전폭적인 지지로 '루쓰'의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선예는 뮤지컬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월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뮤지컬 '루쓰' 2월 6일. 마지막 티켓 오픈합니다"라고 알렸고, 라디오 게스트에도 출연한다. 2월 1일 방송되는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도 출연해 뮤지컬 홍보와 함께 국내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10여 년 만에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서의 생활을 선택한 선예. 돌연 캐나다로 떠나듯 돌연 한국으로 돌아온 선예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선예 본명 나이 키 학력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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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본명 나이 키 학력 프로필

[단독]'이달소 퇴출' 츄, 연매협 상벌위 출석..연예활동 중단되나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발매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21.06.28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간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블록베리는 지난 2022년 12월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과 연제협(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츄의 연예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나란히 제출했다.

블록베리는 특히 연매협 상벌위원회를 통한 진정서 제출을 통해 츄의 탬퍼링(사전 접촉)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베리는 츄가 2021년께 이미 바이포엠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탬퍼링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매니지먼트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연매협 상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후 연매협 상벌위는 츄에 관련 이슈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지난 주까지 출석을 하지 않았고 결국 임의로 상벌위에서 판결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1일 츄 측에서 "상벌위에 출석하겠다"라는 답변이 뒤늦게 옴에 따라 추후 기일을 지정하고 다시 상벌위를 열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블록베리는 이날 연매협 상벌위에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에 대한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츄는 2022년 3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또한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본안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다른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 역시 지난 1월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렸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나머지 멤버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은 패소 판결을 받았다. 또한 멤버 비비와 현진은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

블록베리는 지난 2022년 11월 공식 팬카페 공지를 통해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제명,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충격을 안겼다. 블록베리는 "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난무했으나 당사와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소속팀의 발전과 팬들의 염려를 우려해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왔다"라며 "최근 당시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됐다"라며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블록베리는 지난 1월 이달의 소녀 컴백도 무기한 연기하고 "멤버들의 상황에 관한 여러 근심이 해소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컴백 활동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알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츄는 최근까지 팀내 왕따설 등에 휩싸였지만 츄 본인도, 소속사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 등 침묵으로 일관했고 이 와중에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는 등 독자행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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