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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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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우영우 하셨나요?"…BTS RM→김혜수 너도나도 '인증샷'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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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이 보약 되는 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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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영우 하셨나요?"…BTS RM→김혜수, 너도나도 '인증샷' [종합]




단순한 인기가 아니다. 그야말로 신드롬급이다. 대중들이 무해한 힐링드라마 '우영우'의 매력에 푹 빠져든 가운데 스타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우영우' 애청자 인증샷을 공개하며 '영우앓이'를 하고 있다.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1회 시청률 0.9%로 시작해 방송 6회 만에 9.4%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는 최근 개인 SNS에 '귀여운 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아는 주현영에 "동그라미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주현영은 드라마에서 '우영우'와 나누는 인사법인 "동 투 더 그 투 더 라미"를 외치며 다가왔다.

윤아는 주현영과 함께 인사법 엔딩포즈를 선보이며 '우영우'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우영우'를 해시태그하며 드라마 속 박은빈의 모습을 캡처해 게재한 바 있다.

정유미는 '토마토 너는 거꾸로 읽어도 토마토'라는 '우영우' 속 박은빈의 자기소개 대사를 언급하는가하면 우영우가 좋아하는 김밥 사진을 올리며 "나도 김밥 좋아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세정은 "하 너무 재밌고 사랑스럽고 재밌다.. 다들 우영우 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청 중인 화면을 찍어 올렸다.

윤세아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밥이 그리워지는 드라마!!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하고 킥킥 웃어댔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김밥! 참기름 냄새 솔솔~ #세아의아침"이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는 '우영우는 그냥 나온 게 아니다, 박은빈의 청춘 24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지만 박은빈을 향한 애정과 격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도 빠졌다. RM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한 팬이 "오늘 영화 '탑건: 매버릭' 보고 왔다"는 근황을 공유하자 "저도 1편을 보고 와야 한다"고 답하면서 "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RM은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역삼역"이라고 '우영우' 속 명대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NCT 도영은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우영우' 너무 재밌다. 미치겠다. 이거 왜 시작했지?"라며 "완결 됐을 때 봤어야 했어"라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세븐틴 호시, 안산, 차은우, 남규리 등 많은 스타들이 '우영우' 시청자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우영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채널, 정유미, 김세정, 김혜수, RM, 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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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보약 되는 9가지 방법


1. 장이 약한 사람이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2. 각종 전염병에는 매실이 좋다.  

매실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매실의 신맛이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쳐 위장,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약이 일반화되지 않은
과거에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매실농축액을 먹었다.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돼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매실의 살균효과 때문이다.  각종 전염병이 들끊는 요즘,  매실은 훌륭한 자연치료제가 될 수 있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은 삼간다.  

3. 당뇨 환자는 포도를 주의한다  

피로할 때 포도를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난다. 포도의 단맛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 덕분이다. 포도는 당지수가 50으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주의한다. 일반 사람도 포도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장 활동이 활발해져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4. 장이 안 좋으면 참외를 멀리한다.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참외는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외에 함유된 "쿠쿨비타신" 성분 덕분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참외를 먹어서는 안 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참외를 피해야 한다. 찬 과일에 속하는 참외는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5. 혈압을 떨어뜨리는 3종 과일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수박, 참외,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 수박이나 참외,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조심한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칼륨 배설 능력에 장애가 생긴다. 이럴 때 칼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무리가 간다.  

6. 포도는 갈아서 먹는다.  

포도는 껍질까지 먹거나 껍질째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 포도에 들어 있는 항독성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레스테바트롤은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이미 암세포로 변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에 많이 들어 있다. 시판 중인 포도주스와 와인 등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7. 다이어트 중이라면 식전에 먹는다.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철분이나 칼슘을 흡수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목적으로 과일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식사를 마치고 먹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식사하기 전에 먹어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8. 후숙 과일로도 즐긴다.  

과일 중에는 후숙과일도 있다. 후숙과일이란 수확한 과일이 먹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키위가 대표적인 후숙과일이다. 키위의 신맛을 좋아하면 약간 단단한 것을 고르고, 달콤함을 즐기려면 말랑말랑한 것을 고른다. 바나나와 망고도 후숙시켜 먹을 수 있다. 키위, 바나나, 망고를 후숙시킬 때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실온에 둔다.  

9. 올바른 세척법은 바로 이것!  

대개 과일에 묻어 있는 농약은 우리 몸에 해로울 정도는 아니다. 일부에서는 식초와 베이킹파우더, 천연세제를 이용해 과일을 씻지만, 잔류 농약 검사결과, 물로 씻은 것과 효과가 같았다. 깨끗한 물에 3~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된다.  

-‘건강한 아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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