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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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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장수인들이 실천하는 금과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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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복숭아=설사 
 
장어를 먹은 다음에 입가심으로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에 시달릴 수 있다. 
장어는 속을 든든하게 해주는 반면 소화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장어에 들어있는 지방 때문이다. 
장어에는 21%나 되는 지방이 들어있는데 이는 소장에서 리파아제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거친다. 
분해가 채 끝나기도 전에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복숭아의 상큼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장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 게+감=식중독 
 
게 요리를 먹은 다음에 후식으로 감이나 곶감, 수정과를 먹으면 소화불량을 동반한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게는 고단백 식품으로 식중독균의 번식이 빠르다.  
만약 게의 유해한 성분이 있으면 그 즉시 설사로 배출돼야 하는데, 감을 먹으면 그 속의 탄닌 성분 때문에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해로운 균이 몸속에 남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 조개+옥수수=식중독 
 
조개도 게처럼 상하거나 세균이 감염되기 쉽다. 
산란기에는 스스로 보호하려고 독성물질을 만들기도 한다. 
또 옥수수도 소화가 안 되는 음식이다.
 조개를 먹은 다음에 옥수수를 먹으면 소화가 더뎌지고 유해균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배탈이나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 문어+고사리=소화불량 
 
문어와 고사리는 둘 다 위에 부담을 주는 식품이다. 
문어는 고단백이지만 소화가 잘 안 되고, 고사리는 섬유질이 많아 위가 약한 사람이 소화하기엔 어렵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엎친데 덮친격으로 소화불량이 악화될 수 있다. 
 
 
🔷️ 스테이크+버터=콜레스테롤 상승 
 
스테이크용 안심과 등심은 지방이 많아 부드럽고 맛이 좋다. 
단, 지방이 많아서 고열량 고 콜레스테롤 음식이다. 
이는 버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스테이크를 요리하면서 버터를 함께 사용하면 입에서는 부드럽게 살살 녹겠지만, 
혈액이 부드럽게 흐르기는 어렵다. 
 
 
🔷️ 라면+콜라=칼슘 결핍 
 
탄산음료인 콜라는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이는 라면도 마찬가지다. 
라면은 화학적으로 칼슘과 결합을 잘 하는 성질이 있어 칼슘 부족을 일으키기 쉽다. 
만약 라면을 먹고 입가심으로 콜라를 마시면 몸 암에 저장된 칼슘까지 모조리 끌어들여 뼈와 치아를 약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골다공증과 충치를 유발할 수도 있다. 
 
 
🔷️ 우유+초콜릿=생활습관병 
 
우유와 초콜릿은 둘 다 유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다. 
유지방은 천연 지방이기는 하지만 과잉으로 섭취하면 비만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을 유발한다. 
 
 
🔷️ 고구마+쇠고기=소화불량 
 
탄수화물인 고구마와 단백질과 지방으로 이뤄진 쇠고기는 소화에 필요한 위산 농도가 서로 다르다. 
그래서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가 잘 안 돼 배탈이 날 수 있다. 
 
 
🔷️ 치즈+땅콩=생활습관병 
 
치즈와 땅콩을 함께 먹으면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아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땅콩에는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는데, 
치즈와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칼슘이 손실될수가 있다. 
 
 
🔷️ 수박+튀김=소화불량 
 
수박의 91%는 수분이다. 
수박을 먹으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가 더뎌질 수 있다.
 이때 튀김처럼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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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 속의 노폐물을 없애 당뇨병에 좋다.
간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지병에도 효과가 있다. 
 
 
🍀상황버섯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부인병과 식중독,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독성이 있어 지나치게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동충하초 
 
기침을 멎게 하고 피로를 푼다.
 모세혈관을 넓혀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준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운지버섯 
 

간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간염 등 만성 간질환에 좋다. 

항암 성분이 뛰어나 암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말굽버섯 
 
소화기 질병에 좋다. 
식도암과 위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지혈, 염증,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기와버섯 핵산, 단백질, 다당류가 풍부하다.
 유선암, 자궁암, 폐암 등의 수술 뒤에 3~4g씩 하루 3번 복용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송이버섯 
 
‘동의보감’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운다. 
 
 
🍀표고버섯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값도 싸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표고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알려졌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여 풍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도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같이 넣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한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레티난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한다.
 따라서 암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병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느타리버섯 
 
요리에 널리 이용되는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며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진액을 암 환자들에게 임상 실험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간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 탈모, 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팽이버섯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반 이하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양송이버섯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며 비타민 D와 비타민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분이 없어 당뇨병과 비만에도 좋다.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고혈압 강하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큰 효능이 있다. 
 
 
🍀목이버섯 
 
간장이나 위장이 부었을 때도 사용하며,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 종류에 따라 사용을 다르게 한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참나무와 수유나무의 목이버섯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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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 소다가 좋다.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 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 좋다.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 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 가량 먹는다.


8. 불면증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는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삼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붓는다.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10. 피로, 권태감

마늘 세 쪽과 생강 세 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회복에 효과적이다.


11.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한다.

무청 세포기와 고 구마 한 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간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 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반 컵, 어른은 한 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한 컵씩 한 달간 복용한다.
무청과 생 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12. 발냄새

큰 무 1개를 깍두기 썰 듯 썰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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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2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되었으며, 
한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3. 방광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계피가루와 작은 한스푼 분량의 꿀을 미지근한 한컵 의 물에 녹여 마셔 보세요.

그러면, 방광에 있는 병균을 없애 줍니다. 
 
 

4.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치수가 10% 내려 갑니다. 
 
 

5.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스푼 한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2/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나아집니다. 
 
 

6. 위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7.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해 줍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아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9.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줍니다 
 
 

10. 독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11.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어요.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2/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지요. 
 
 

12. 여드름 

 
큰 스푼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줍니다. 
 
 
13.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14.  

 
최근 일본과 오스트랠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스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15.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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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

체내의 열을 제거하고 몸의 부기를 가라앉히며 폐 활동을 활발히 한다


2. 적무

소화를 도와 줄 뿐만 아니라 소염, 냉각효과, 냉 증, 신경통, 요통, 어깨 결림 증세에 이롭다


3. 알팔파

장내의 부패성 생성물을 흡수하고 배변을 좋게 하고
간장의 부담을 줄이고 피부미용 효과가 있다


4. 브로콜리

설포라팬이라는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과 암세포를 억제한다


5. 순무

간염이나 황달을 진정시키고 해독 소염작용이 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목이 쉰 것을 낳게 한다.


6. 배추

위장에 좋으며 정신을 맑게 하고 갈증을 덜어 주고 대소장을 원할하게 해주므로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7. (적)양배추

황과 염소는 위와 창자의 점액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고 셀레늄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건 강하게 해주며 정력을 강화한다


8. 다채

비타민으로 불리며 생체 100g을 먹으면 비타민 A 하루 소요량의 약 80%를 섭취할 수 있고 야맹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9. 겨자

몸안의 어독(魚毒)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A, C가 풍부하며 카로틴, 칼슘, 철을 함유한다


10. 설채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A 부족시 걸리기 쉬운 야맹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B1, B2 외 에 철분, 칼슘도 풍부하다


11. 크레스

간을 깨끗하게 해주어 피에 좋고 또한 허파에도 이롭고 피부의 이상을 막아주는 피정혈제 역할을 한다


12. 들깨

산후조리와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촉진, 허약체질, 개선 및 정력증강에 좋다.
심장질환, 혈관계질환에 예방효과가 있다


13. 해바라기

고소한맛, 칼슘을 함유하여 뼈와 치아에 좋고 지방과 탄수화물은 근육조직의 상태와 신경계를 좋게 한다.


14. 소송채

카로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하며 일본에서는 샤브샤브요리에 많이 넣어 먹기도 하고 샐러드, 유부와 함께 끓여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는다


15. 비트

골격형성과 치아를 튼튼하게 하여 어린이의 발육에 좋으며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16. 밀

혈액을 정화하고 신장, 간, 요도를 깨끗이 해 주고 장에서 규칙적인 배설이 일어나도록 도와준다


17. 쌀보리

혈압을 낮춰주고 빈혈, 당뇨 등의 성인병 치료에 좋다. 비타민B, 철분,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18. 근대

피부미용에 좋고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며 염증과 독을 제거하고 피부, 가려움증, 변비, 구취에 효과가 있다


19. 옥수수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좋고 장을 깨끗이 하고 식욕을 좋게 한다


20. 회향풀

눈 질환에 좋고 소화를 촉진하며 위의 더부룩함을 없애주며 조혈제로서 생리불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 홍화

비타민E, 칼슘, 베타카로틴, 엽산, 식이섬유, 리놀렌산, 리놀산과 특히 SOD가 풍부하며 뼈가 약한 사람이나 여성질환, 혈압에 좋다


22. 메밀

루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중요한 비타민이며 비만 체질인 사람이나 혈관질 환자가 먹으면 좋다


23. 완두

당뇨병의 치료효과가 있고 체력회복, 스테미너 증진, 심장병, 여성미용 등에 효과가 있고 인, 철, 칼슘, 비타민C 등 이 풍부하다


24. 부추

부인병, 기침, 설사, 냉병에 효과가 있으며 어혈을 없애주고 혈행을 좋게 하여 감기에도 효과적이다


25. 파

소화촉진과 항균작용을 하며 녹색줄기에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B1, 비타민B2도 함유하고 있다


26. 바실

신경장애, 류마티즘 통증을 완화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싹이나 어린잎을 샐러드나 수프, 쌈으로 이용할 수 있다


27. 아마란스

지사제, 해열제로 쓰이고 갑상선종, 자궁염증에도 활용하며 이뇨제, 지혈제로 사용하고 치질에도 좋다


28. 케일

비타민C, 카로틴,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게 하는 기능과 고혈압증을 개선시키고 혈당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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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편한 비타민 D 섭취  
 
가장 쉽고 편하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계란 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IU의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D 결핍은 골절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 키 성장에 도움  
 
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시페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외에 버터와 우유에도 많이 들어있다.
 
 
3. 혈중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계란 노른자에 유화제의 역할을 하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계란에 함유된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은 동맥경화와 상관성이 높은 혈중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의 농도를 낮추어 준다.
 

4. 기억력이 좋아진다  
 
계란 노른자의 콜린 성분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아세틸콜린 분비가 늘어나면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5. 기형아 출산 예방과 태아의 두되발달에 도움  
 

노른자의 콜린은 몸 세포의 기능을 돕는 영양분이어서 임신부의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6. 시력이 좋아진다  
 
역시 노른자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눈의 산화와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또 노른자에 많은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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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늘

지질과 결합하면 정력증강, 동맥경화개선,
신체노화 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마늘은 열을 가해도 성분에 변화가 없으므로 냄새가 없는 발효 흑마늘도 좋습니다.


2.

2-1. 당뇨의 합병증 예방 :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레시틴의 유화작용에 의해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2-2. 극심한 피로에 효과 :
콩은 피로만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당뇨 그 자체를 개선해 줄 수 있구요 실제로
콩을 주식으로 먹는 지방에서는 당뇨병이 적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3. 청국장

청국장의 레시틴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주고
또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4. 잡곡밥

잡곡밥이나 보리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풍부하여 당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불용성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또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풍부해 혈당을 줄이고 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6. 오미자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맛을 지닌 오미자는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신비의 생약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형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7. 둥글레

둥글레 뿌리에는 비타민A와 전분이 풍부합니다.
옛날에는 구황식물로도 이용됐는데 노화방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고혈압, 당뇨,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8. 모시조개와

모시조개와 굴을 날 것으로 먹거나 국을 끓여먹는데,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12개 정도를 먹으면 당뇨병에 의한 소갈에 도움이 됩니다


9.

생즙을 내어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고 혈당치도 떨어집니다.


10.

배 500g을 씨, 꼭지를 제거하고 꿀 100g을 넣고 다시 약한 불로 끓여서 즙을 취하여 먹으면.
열을 내리고 갈증을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소갈증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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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린다 
 
다시마 속의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다시마의 미끈거리는 성분이 바로 알긴산인데 이 성분은 장 속에서 콜레스테롤, 염분 등과 결합해 변과 함께 배설된다. 

또한 혈전이 생기거나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등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를 예방한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 

다시마의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혈액 속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 혈당치를 내린다. 

다시마는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도 손꼽힌다.
 
 
●°갑상선 질환을 예방한다 
 
목 부위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둔해져 기운이 없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다시마에는 갑상선호르몬의 중요한 성분인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어 갑상선 질환을 예방한다. 

단, 요오드는 결핵균을 흩어지게 하므로 결핵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변비를 없앤다 
 
알긴산은 다른 식이섬유와 같이 몸 속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보내진다. 

소화되지 않은 알긴산은 장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 배변을 돕는다.

 다시마를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알긴산은 몸 속에서 수분을 흡수해 최대 200배까지 팽창하는데 장은 내용물이 많을수록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
 

●°대장암을 예방한다 
 
다시마 속의 알긴산은 변비를 없애는 동시에 대장암을 예방한다.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보내진 알긴산이 변 속에 섞이면서 변의 양이 늘어나게 되고,
 변의 양이 늘면 먹은 식품에 들어 있거나 장 속에서 만들어진 발암물질의 농도가 묽어진다. 

또한 알긴산이 발암물질을 흡착해 장막을 자극하지 않고 배설시키므로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예방하는 것이다.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C와 E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다시마는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할 뿐 아니라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피부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기미나 주근깨, 노인성 반점 등의 잡티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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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 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 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레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평지도 좋고 어디를 
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매일 습관적으로 걷다보면 몸과 마음이 
 
성취감으로 행복해 지고 자신감과 
즐거움으로 어느새 몸의 가벼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은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걷는 것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걸어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다리 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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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조사에 의하면 장수 노인 796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524명(65.8%), 그리고 예전에는 마셨지만 지금은 끊은 사람이 119명(1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80%가 넘는 사람이 술을 멀리하고 있는 것.

마신다고 응답한 144명 중에서도 42명은 월 1회 이하로 음주 횟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금주와 건강 정도가 정비례하고 있는 것.
 
▶일단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참석할 경우 한 번 마시면 3일은 쉬는 습관을 들인다.
 

2. 담배
 
담배 피운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은 462명(58.0%), 끊은 사람은 263명(33.0%)으로 현재 장수 노인의 91%는 담배를 절대로 입에 물지 않는다.
이들 중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은 단지 25명(3.1%)에 불과해 대부분의 장수 노인들이 술 담배와 인연을 맺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흡연자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뿐 아니라 남편의 금연에도 신경 써야 한다.

 
3. 스트레스
 
본인이 건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173명(21.7%)이 낙천적인 성격 혹은 원만한 가정 생활 덕분이라고 답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교감하며 살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수인 중 독거 노인이거나 양로원 등 집단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은 11.4%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하고 가족끼리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가 생기면 곧바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4. 소식
 
노인들은 장수의 가장 큰 비결로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39.3%)을 꼽았다.
이들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절대 폭식하지 않는다.

평소 즐기는 음식은 채소(44.6%)가 가장 많았고 육류(22.5%)와 생선(15.2)의 비율도 높았다.
육류의 경우 구워 먹는 것보다 찌개나 조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
 
▶조리하고 남은 음식을 먹어 치우거나 폭식하는 습관을 버린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를 피한다.
 

5. 운동
 
100세를 넘겼는데도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1시간씩 몸을 움직인다는 사람이 71.4%, 그리고 매일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도 66%였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장수인 실태조사’에서도 적당한 외부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할 확률이 높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까운 거리는 걷고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인다.
수영이나 등산 등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6. 숙면
 
109명의 노인(13.7%)이 숙면 등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킨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 8시간 이상 자면서 건강을 관리하는데, 저녁 8시에 잔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다.

참고로 올해 초 ‘노화와 산업보건’이라는 학술 세미나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17% 낮다고 한다.
 
▶평균 7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침대에 눕는다.
늦잠으로 잠을 보충하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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