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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내러 왔다” 마마무, 데뷔 첫 월드투어 예고..믿듣맘무의 야심찬 컴백 (종합)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마마무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그룹 마마무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예고했다.

마마무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9월 데뷔 7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베스트 앨범 ‘아이 세이 마마무 : 더 베스트’ 이후 1년 만에 컴백한 마마무는 “1년 만에 단체활동이라 설레고 기대도 되고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 팬분들과 많이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팬분들을 코로나 이후로 처음 만나는거라 떨린다. 타이틀곡 제목처럼 일내러 돌아왔다. 콘서트도 그렇고 무대적으로 많이 뵙지를 못해서 뭔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컴백으로 간만에 다시 한 번 에너지 충전이 될 것 같다.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마마무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가 ‘하나둘셋 어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마마무의 신보 'MIC ON'에는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일내러 돌아온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으로, 멤버 솔라와 문별이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마마무의 음악적 색채를 풀어냈다. 또한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히트 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만큼 팬분들의 바라는 모습들도 충족시켜드리고 싶다는 것이 커서 마마무하면 즐기고 놀 줄안다는 표현을 해주시는데 이번에 그런 밝은 느낌을 담으려고 했다”며 “가장 마마무스러운 음악에 대해서는 마마무가 하나의 장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떤 장르를 하는 가수라기 보다는 마마무가 할 수 있는 음악이 있는 것 같다. 재치 있고 발랄한 노래도 하면서 진지하면서 신나고 파워풀한 노래도 하는 그룹인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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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마마무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가 ‘하나둘셋 어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문별은 신곡에 대해 “레게톤 장르의 중독성 있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신나셨으면 좋겠고 마마무의 퍼포먼스도 멋있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 들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로 일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일낼라’라는 제목에 대해 솔라는 “어떤 일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 팬분들과 만나는 것이 하나의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요즘 음악 차트들이 단단하지 않나. 그런 차트에도 마마무가 제대로 일을 내보겠다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이런 포부를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공연도 꽤 오랫동안 안 해서 이번에 제대로 일을 내러 왔으니까 콘서트나 공연도 전에 왕성하게 활동했을 때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제대로 좋은 쪽으로 일이 터지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레게톤 장르에 새롭게 도전한 이들은 “도전이라는 것 자체가 시작이 두려울 수는 있는데 잘 해내고 나면 그만큼의 성취감이 큰 것 같아서 저희가 그런 뜻이 잘 맞아서 항상 도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마마무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백기 동안 솔로, 유닛 등 다양한 개인 활동에 집중했던 마마무는 “아무래도 솔로 활동에서는 각자 하고 싶은 음악을 보여드리는데 단체에서는 네명의 색을 합쳐야하다보니까 고민을 많이 했다. 마마무 단체로서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는 부담감이나 책임감도 있어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 솔로 활동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다른 점은 하나인 것 같다. 외로운 것. 항상 네 명이서 무대를 꽉 채워서 제가 힘든 부분은 다른 멤버들이 채워주고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외로움이 나타나더라. 그런 부분에서 멤버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싶고 모이면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도 하게 되고 멤버들의 빈자리가 큰 것이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말과 연초에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예고한 마마무는 “대면으로 팬분들을 만날 자리가 많이 생길 것 같다. 왕성하게 이곳 저곳 찾아갈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10년 만에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려고 한다. 월드투어를 처음으로 해보려고 한다”며 “해외팬분들은 그냥 보고싶은 것 같다. 저희 무대를 못보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하던 것들, 음악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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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장윤정 제치고 女가수 행사비 1위…건당 '이만큼' 받는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선배 장윤정을 제치고 트롯퀸 행사비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트롯퀸 10명의 행사비 순위를 공개했다.

이진호는 김재상 드림캐스팅 대표와 업계 관계자의 자문을 토대로 트롯퀸 10명의 행사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트롯퀸 행사비 1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의 행사비는 건당 3000만~3500만원으로, 2위인 장윤정과 큰 차이를 보였다. 장윤정의 행사비는 건당 2500만~27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송가인보다 많은 행사비를 받은 트로트 가수는 남녀를 통틀어도 김호중(4000만원)뿐이었다.

3위는 '내일은 미스트롯2' 1위 출신인 양지은이었다. 그는 건당 1700만~23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다음은 홍진영(1800만원), 김연자(1700만원), 김태연·김다현양(15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진호는 "송가인의 행사비는 이전보다 살짝 내려온 금액이다. 더 많은 행사를 뛰기 위해 취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사는 시즌을 타긴 하지만 건당 300만원만 돼도 한달에 1억은 벌 수 있다고 한다. 건당 1000만원이면 단순히 계산해도 3억"이라며 "지금도 행사 시즌이라 정해진 가격보다 웃돈을 얹어주면서까지 연예인들을 섭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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