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웃자.웃자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자 💖 오늘은 내 인생의 마지막하루 ☕ 재미나게 살자 ⚘ 좋은글,좋은정보,건강정보 공유면서 살아요~ 💌
by Mimi65

NOTICE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673)
건강 (278)
좋은글 (154)
일상 (1231)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LINK



728x90
반응형


4분기 음반 판매량 1000만장 돌파 가능성

방탄소년단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방탄소년단(BTS)이 컴백하는 4분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이익 레벨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만2000원에서 25만원으로 17.9% 상향 조정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4분기 아티스트별 합산 음반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92.4% 증가한 1036만장으로 2020년 음반 판매 예상치 1967만장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10월 BTS 복귀앨범이 재발매돼 프리오더 60만장 이상을 기록했고, 11월 BTS글로벌 컴백 정규 앨범 'BE'의 프리오더가 260만장 이상으로 BTS 관련 앨범 판매량만 최소 320만장이다.

안 연구원은 "BTS 신규 앨범만 600만장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앨범 소비자가격은 2월에 출시된 앨범의 두 배이상인 3만~4만대로 형성돼 4분기 앨범판매량과 단가가 동반 상승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BTS 이외에 세븐틴 세미콜론 110만장, TXT 초동 40만장, 30일 데뷔 예정인 엔하이픈 역시 글로벌 팬덤 확보로 30만장 수준의 초동 물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12월 예정된 빅히트 레이블 오프라인 공연 개최로 인한 공연 매출 550억원이 예상되고 BTS 컴백에 따른 MD 및 라이선싱 부문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직접 매출 증가와 이와 연계된 간접 매출이 동반 성장하며 본격적인 이익 레벨 점프업이 가능하다는 판다"이라고 말했다.

다만 판관비 상승으로 외형 확장 대비 영업이익 추정치는 보수적으로 잡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분기 빅히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750억원과 539억원으로 전망했다. 빅히트는 3분기 매출액 1900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안 연구원은 "국내외 인력을 전년 550명에서 올해 말까지 1050명으로 확대하고 BTS 주식 증여 부분이 회사 차원에서 주식보상 비용으로 분기별로 20억씩 2024년까지 회계 처리되며 2월 전 용산사옥 이전으로 연간 200억원 수준의 임차료 관리비를 인식하는 점 등은 판관비 상승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베스트證 "4분기 BTS 컴백·오프라인 공연…빅히트 목표가↑"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방탄소년단(BTS)이 컴백하는 4분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이익 레벨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만2000원에서 25만원으로 17.9% 상향 조정했다.

n.news.naver.com




728x90
반응형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