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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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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반격 예고
 "진실의 힘 보여드리겠다"
권상우, 배성우가 거침없는 반격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4회에서는 무모한 열정과 진정성 하나로 승산 없는 재심에 뛰어든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배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정시 3인조는 물질적인 보상보다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자 합의를 포기하고 재심을 선택했다. 
재심 결정에 숨겨진 의도를 알면서도 박태용과 박삼수는 판을 뒤집기 위해 발로 뛰며 진범을 찾아 나섰지만, 이를 설계한 조기수(조성하 분)가 차기 대법원장으로 지명되면서 쉽지 않은 싸움의 시작을 알렸다. 
뜨거운 호평 속 4회 시청률은 6.0%(2부)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이 6.7%까지 치솟으며 토요 미니시리즈 1위를 지켰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박태용과 박삼수는 삼정시 3인조의 재심 합의를 돕기 위해 나섰지만 삼정시 3인조가 사인만 하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강상현(하경 분)과 최재필(정희민 분)이 한글을 쓸 줄 몰랐던 것. 난감한 박삼수는 종이에 두 사람의 이름을 적어 “이거 보고 그대로 그리시면 돼요”라고 했고, 그의 말에 강상현은 잊고 있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과거, 형사들의 폭력에 시달리던 그는 거짓으로 범행을 인정했고, 한글을 쓸 줄 몰랐기에 이들이 건네준 자술서를 똑같이 그려 자백을 했다. 
장윤석(정웅인 분)은 강상현이 작성한 자술서가 가짜인 것을 알았음에도 그를 감옥에 보냈던 것. 
그날의 기억은 이들을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만들었다. 삼정시 3인조의 아픔은 금전적인 보상으로 위로받을 수 없었다. 
결국, 세 사람은 합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협상이 결렬되고 말았다.

이에 박태용, 박삼수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박태용은 삼정시 3인조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던 박삼수에게 화가 났고, 박삼수 역시 그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공조는 엎어질 위기에 처했다. 
그 시각, 삼정시 3인조 사건이 조용히 묻히길 바라는 세력들이 새로운 판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건을 오판했던 대법관 조기수는 “돈으로 안 되면 법으로 해야죠”라며 역으로 재심 개시를 제안했다.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진범들이 직접 자신들의 죄를 묻게 하자는 것. “적이 원하는 거로 적의 발목을 잡는다”는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바로 실행됐다.


재심 결정 소식에 들뜬 박태용은 박삼수를 만나러 갔다.
 그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사건 종결을 위해 열린 재심이 순탄하게 흘러갈 리 없었다. 
과거 누명을 쓴 삼정시 3인조에게 잘못을 빌라고 강요했던 변호사 허재영(곽민석 분)이 재심 재판의 판사로 결정된 것. 
재판을 뒤집을만한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한 두 사람은 진범을 조사했던 황민경(안시하 분) 검사를 찾아갔다. 
재심에 숨겨진 의도를 읽어낸 황민경은 “재심, 박살 날 겁니다”라고 경고하고, 재판에 승소할 확률이 없다는 사실에 박태용과 박삼수는 낙담했다. 
이에 황민경은 “지금처럼 생각 없이 몸으로 돌파, 진정성으로 승부”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장윤석의 협박으로 진범들은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조기수가 차기 대법원장으로 지명되면서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했다. 
저들의 도발에 “누가 이기는지 한 번 붙어보자, 다 덤벼!!”라며 의지를 더욱 불태우는 박태용의 거침없는 반격이 통쾌한 정의구현 역전극에 기대감을 높였다.

“판검사도 사람인데, 실수할 때가 있죠. 그걸 가지고 조작이네, 누명이네 하면서 법에 대한 불신을 키우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라는 김형춘(김갑수 분)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이들의 ‘실수’는 잘못의 크기가 달랐다. 
삼정시 3인조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한 사람들. 평생 살인자로 낙인찍혀 살아가야 하는 세 사람의 인생은 그 누구도 책임져 줄 수도, 돈으로도 보상될 수 없었다. 
“어떻게든 진실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박태용의 말처럼 정의는 아직 우리 앞에 존재하는 것일까. 고졸 변호사 박태용과 생계형 기자 박삼수, 진실을 향해 돌진하는 두 개천용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푹 빠짐”, “배우들 연기 굿”, “케미 좋고 사이다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 정웅인, 김주현 ​
나이/프로필

권상우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6. 8. 5. 대전광역시
신체 183cm,72kg
소속사 수컴퍼니
가족 배우자 손태영. 아들 권룩희, 딸 권리
학력 한남대학교 미술교육학 학사
데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
수상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스타상

배성우
1972. 11 21
Seong Woo Bae영화배우, 연극배우
작품활동
소속사아티스트컴퍼니가족동생 배성재데뷔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수상2017년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2016년 제7회 올해의 영화상 올해의 발견상


정웅인
출생 1971. 1. 20.
신체 180cm, 74kg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이지인, 딸 정세윤, 딸 정소윤, 딸 정다윤
수상 2014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경력 2018.03 법무부 명예교도관


김주연

1987년 3월 10일 (33세)
강원도 원주
165cm, 46kg
과천여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데뷔 2007년 영화 기담
소속사 BH엔 터 테 인 먼트



등장인물 역활/나이

박태용/ 권상우

나이 39세
직업 변호사
눈에 안 보이는 걸 보고, 들리지 않는 걸 들어야죠!
기자, 변호사는 그런 일해야 합니다.
빤히 보이는 건 누구나 다 합니다.
변호사가 된 이유: 나보다 공부 못했던 애들이 더 잘나가다니, 한 번에 뒤집을 건 고시뿐. 별명 : 국선 재벌. 엄마가 사망한 10대 후반,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을 시작했다. 고향 양식장에서 일하며, 영혼보다 물고기 몸집을 키우며 살았다. 대학으로, 도시로 나간 친구들은 잘나가는데 태용만 언제나 그 자리.


박삼수/배성우
나이 38세
직업 기자
내가 잘한 일을 내 입으로 말하면 하수,
남들이 말하게 하는 건 중수,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세상이 다 알게 하는 건... 고수? 땡!
정답은 삼수, 박삼수! 기자를 하는 이유 : 나쁜 놈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때문. 그보다는 관심받고 싶어서. 별명 : 에스대. 포항 보신탕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늘 살생과 붉은 피를 보고 자랐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한글을 겨우 깨우쳤다. 초중고 내내 전교 꼴등.


이유경/김주현
나이 30세
직업 뉴스앤뉴 기자
신입기자로 입사하자마자,
박삼수와 강릉 출장을 떠나 정명희 사건으로 첫 특종을 했다.
금수저 출신이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뛰어나고, 취재를 시작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씩씩하다. 유경은 가진 것 없고, 가방끈 짧아, 내세울 것조차 없는 태용의 뜨겁고도 정의로운 활약에 심장이 뛰곤 한다. 이것은 존경인가, 사랑인가. 가끔 자기도 헷갈린다. "법정 드라마 주인공처럼 멋있었어요! 형식적인 변론도 아니고 피해자에게 마음으로 공감하신 거 같았어요."


장윤석/정웅인
나이 45세
직업 대검 부부장 검사
노숙소녀 사건 봤잖아.
그 이슈 며칠이나 갔냐?
그거 정치적 사건이었으면 난리가 났겠지.
죽은 애가 부잣집 딸이었으면 더 대박이고.
여기 들어와서 보니까... 이 사람들 장난 아니야. 너랑 고졸 박태용이 뭉친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너, 그거 하지 마. 태용처럼 전라도 시골 흙수저 출신이지만 공부 하나 끝내주게 잘해 신분 상승. 초임지가 서울중앙지검인 엘리트 검사. 딱 한 번 인사에서 물먹어 삼정 지방검찰청에 발령.


강철우/김응수
나이 65세
직업 서울시장
내가 숙제 하나 낼 게.
그놈들 영원히 허튼 소리 못하게 하는 방법...
찾아내서 일주일 뒤에 보고해.
평생 겸상은커녕 마주칠 일도 없는 그 잡범들 때문에 지금 몇 명이 골머리 앓는지 알지?
빈민가 출신으로 정유 업체 CEO까지 출세 가도를 달렸다. 경제를 화두로 서울시장 찍고 대권을 잡으려는 집념, 성공의 화신. 사기, 횡령, 배임 등 전과 7범이지만 “모두 새빨간 거짓말 모략”으로 치부해 버리는 이상한 신념.


조기수/조성하
나이 66세
직업 대법관
진보-보수, 좌우 모두에게 존경받고 원만하다고 평가받는 판사.
그 덕에 차기 대법원장 후보로 파격적으로 거론되는 인물.
하지만 박태용-박삼수의 활약으로 드러나는 그의 약점은 한두 개가 아니다. 무식하고 교양 없는 강철우가 대한민국‘넘버원’을 꿈꾸는 게 배가 아픈데, 여기에 고졸 박태용마저 감히 덤비다니. 더 이상 치욕을 견딜 수 없어 열이 뻗친다.


김형춘/김갑수

전 검찰총장, 전 법무부장관.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대한민국 법조 설계자.
대권 후보를 비롯해 국내 정재계 여러 유력 인사들이 그에게 자문을 받고 있다. 공직에서 물러나도 늘 아침 6시면 일어나 서재에서 일하는 지독한 노력형 인간. 태용-삼수의 싸움에서 점차 드러나는 그의 실체는 놀랍다.


한상만/이원종
나이 63세
전직 형사.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 진범을 체포한 형사.
검사가 풀어주는 살인범을 계속 잡아들이는 답답한 형사. 그러다 지구대로 좌천되고 뇌졸중까지 얻은 한심한 형사. 사건 발생 18년 만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찾아온 태용-삼수를 내치지 못하는 따뜻한 진짜 형사. 싸움 짱, 용기 갑, 배짱 최고인 베테랑 형사이자 오성시 3대 갑부 중 한 명. 그의 버릇은 턱짓.


황민경/안시하
나이 39세
직업 검사 출신 변호사
성격은 터프하고, 머리는 명석하다.
그중 최고는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사법연수원 마치고 검사가 됐으나, 다은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진범을 체포해 원칙대로 수사하다 검찰에서 밀려난다. 쿨하고 이성적인 민경, 가진 것 없지만 진실을 향해 맨몸으로 돌진하는 태용, 삼수의 정직함과 순진함에 반한다.



김병대/박지일
나이 65세
직업 대석 로펌 고문
전직 검사장 출신.
검사장 출신으로 국내 최대 로펌 대석의 고문. 변호사로서 변론은 거의 하지 않는다.
전관 이력으로 지연, 학연, 인맥을 동원해 로펌의 몸집을 불리는 인물. 돈으로 얽힌 강철우 시장의 요청으로 삼정시 3인조 사건 재심 때 태용을 흔드는 역할을 맡는다. 점잖고 교양이 뼛속에 배인 것처럼 행동하는 인물이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건 돈과 권력이다.



김귀현/이순원
직업 IT 개발자
머리에 땀띠 나면 어떻고, 무좀균이 퍼지면 또 어떤가. 탈모가 진행된 머리숱을 공개하고 싶지 않아 뜨거운 한여름에도 비니를 벗지 않는 스타일리스트. 자신과 스타일은 정반대인 궁극의 촌놈 삼수와는 영혼의 친구, 찰떡궁합. 천재 개발자지만 기술에 휴머니즘을 심고,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상주의자. 추락한 저널리즘을 구해내겠다는 일념으로 독자가 돈을 내는 ‘기사 펀딩’을 기획하고 만든다.



이진실/김혜화
나이. 35세
삼수 먹여주고 재워 주려고 그 고생을 하며 공부하고 돈을 모은 건 아니다.
가난한 삼수를 자기 전세 아파트에 들여 5년째 동거 중이다. 삼수의 단순무식은 가끔 충격을 주지만, 그가 써내는 글은 자주 감동을 준다. 사회과학 출판사에 다니면서 책을 만든다. 감정적인 삼수를 이성적으로 컨트롤하는 유일한 인물. 돈 계산도 확실해, 삼수에게 월 50만 원 생활비를 꼬박꼬박 받아내겠다 으름장을 놓지만, 사실은 돈보다 박삼수.



박태용 어린시절/ 박상훈


정명희/채원빈
나이 16세
<강릉시 여중생 존속 폭행치사 사건>.
뱃사람인 명희의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홱 돌아버린다. 배를 안타는 날은 노상 술이다. 어머니는 명희가 여섯 살이 되던 해, 이렇게는 못 살겠다며 집을 떠났다. 명희의 일기장엔 가정폭력으로 인한 두려움과 고통이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술에 취하면 학교, 학원까지 찾아와 명희를 때렸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만취한 채로 할아버지의 목을 조르자... 열여섯 살 어린 소녀 명희는 할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강상현/하경
나이 25세
<삼정시 초원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사건이 발생한 2013년 2월, 그는 18세 미성년이었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에 발달장애가 있었던. 친구의 증언으로 얼떨결에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 공범이 되고 살인범이 됐을 때, 그는 자신의 이름 석 자조차 쓸 줄 몰랐다. 그가 자필로 쓴 범행 자술서가 진실일 수 없다는 데 이보다 명백한 증거가 있을까. 그러나, 검찰도 법원도 이를 다 외면했다.



최재필/정희민
나이 25세
<삼정시 초원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강상현의 동갑내기 친구. 초등학교 졸업 학력에 발달장애가 있다. 엄마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고, 아버지 역시 장애를 안고 있다. 그가 살인누명을 쓰고, 4년간 복역하는 동안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 체격이 좋고, 주먹이 세고, 욱하는 일면도 있어 3인조 중 가장 터프해 보이지만 사실은 수줍음을 많이 타고, 소년처럼 천진난만하고 해맑다. 장윤석 검사 앞에서 끝까지 범행을 부인했던 인물.



임수철/윤주빈
나이 25세
<삼정시 초원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삼정시 3인조 중 유일하게 장애가 없고, 중학교까지 마쳤다. 그가 누명을 쓴 데는 어이없는 사연이 있다. 다름 아닌 우사인 볼트 수준의 빠른 달리기 실력이 화근이 됐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를 피해서 도망 다니느라 달리기가 늘었고, 너무 배가 고파서 남의 집 밭에 있는 수박을 훔쳐먹다 보니 도망치는 기량은 날로 일취월장.



이철규/권동호
나이 34세
<삼정시 초원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진범 3인조 중 한 명. 평범한 가정에 형제들 모두 착실한 집안인데, 왜 이철규만 저토록 사고뭉치인지 하느님도 모를 판이다. 폭행, 절도 등 전과 화려. 부산에서 잘나가는 싸움꾼이다.



김원복/어성욱
나이 34세
<삼정시 초원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진범 3인조 중 한 명. 삼정시 3인조 사건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범행.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말 수가 적으며, 마음이 심약하고, 겁이 많다.



조덕종/김균하
나이 34세
<삼정시 초원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
진범 3인조 중 한 명. 일명 떡종으로 불린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잘 보여주는 인물.

그때나 지금이나 범행에 대한 죄책감이 없이 뻔뻔하고, 예나 지금이나 반성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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