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보검X탕웨이 옆에서 수줍..이 비주얼 조합 극락 송혜교 '아침부터 안구정화 비주얼'백상' 시상 박신혜, 미모와 품격에 반했다 '역시는 역시'
수지, 박보검X탕웨이 옆에서 수줍..이 비주얼 조합 극락
수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29일 수지는 자신의 채널에 박보검, 탕웨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사진과 함께 "원더랜드팀. 탕 언니랑 보거미 오빠랑 부끄덩이 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수지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수지는 수줍은 듯 입을 가리며 웃고 있다.
또 탕웨이는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박보검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에 출연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를 촬영 중이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송혜교 '아침부터 안구정화 비주얼'
배우 송혜교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백상' 시상 박신혜, 미모와 품격에 반했다 '역시는 역시'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2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영화 부문 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박신혜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한껏 뽐냈다.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미모에 반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품격에 두 번 반할 만큼 박신혜는 등장만으로 존재감이 남달랐다.
'상속자들' 이후 10년만에 재회한 박형식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과는 JTBC '닥터 슬럼프'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의 이날 시상 조합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영예는 영화 '헤어질 결심'과 배우 박은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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