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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블랙핑크 제니, '침묵의 열애설 속 시간차 입국, 공항패션도 화제' [송일섭의 공작소]




열애설에 휩싸인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하루의 시간차를 두고 나란히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과 개인 스케줄을 위해 지난 8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당시 뷔는 브라운 계열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슬랙스, 그리고 커다란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다음 날인 25일 출국했다.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되는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참석차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 것.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입국은 제니가 먼저 했다. 제니는 31일 뉴욕발 비행기로 새벽에 도착했다. 로제와 함께 온 제니는 먼저 입국장에 들어섰다. 흰색 뱀 무늬 티셔츠에 블랙 카고 팬츠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제니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어 주며 포즈를 취했다.

뷔는 다음 날인 1일에 입국했다. 뉴욕발 같은 비행기로 새벽에 도착한 뷔는 출국 때 선보였던 댄디한 가을 패션과는 대비되는 청바지에 티셔츠와 카디건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뷔 또한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뷔와 제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둘이 함께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이미 한차례 열애설을 겪은 뷔와 제니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키며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하루 간격으로 입국하는 뷔와 제니. 사진 =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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