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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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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나이 프로필
출생
1967년 8월 12일 (53세)
충청북도 중원군 이류면 문주리

신체
166cm, 66kg, B형

본관
임천 조씨

데뷔
1994년 SBS 공채 MC 1기[2]

학력
충주남산초등학교
충주중학교
충주대원고등학교
충북대학교 회계학 학사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가족
4남 중 셋째, 배우자: 신재은, 아들: 조정우



조영구 "주식으로 10억 날렸다…매달 보험료만 500만원" (쩐당포)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으로 10억 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서울에서 집 하나 갖는 게 소원이었다"며 "분양 성공 후 중도금 내려고 정말 열심히 일 했다. 하루에 1만 원 이상 써본 적이 없다"고 떠올렸다.

'짠돌이'라는 조영구. 그러나 주식 투자로 무려 10억원을 잃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영구는 "돈만 모으면 아파트 중도금, 잔금을 냈는데, 갑자기 아파트 2채에서 전세금 6억 원이 쑥 들어왔다.

6억 원을 어디다 써야 할 지 몰랐다.
그때 주식 하는 사람이 2000만원만 주식에 넣어보라고 하더라.





보름 만에 1000만원을 벌었다"며 "이렇게 쉽게 돈 버는 데가 있는데 그동안 왜 고생하면서 벌었나 싶더라"며 전세금 6억 원을 주식에 투자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주식이 떨어지니까 아파트 한 채를 팔았다"며 "그때는 미쳤었다. 주식장이 끝나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던 조영구가 아내 때문에 주식을 그만 뒀다고. 조영구는 "내가 주식에 너무 미쳐 날뛰니까 아내가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하더라.
그때 안 말렸으면 그나마 있는 집도 팔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조영구는 보험을 14개나 가입했다고 밝히며, "매달 지급하는 보험료는 492만 5000원"이라면서 "과거 돈 만 있으면 주식을 했다.





그래서 통장에 돈이 한푼도 없게 만들려고 일부러 보험에 다 가입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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