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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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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강은탁, 홍일권 유력 용의자로 의심→이일화에 자신의 정체 밝혔다(종합)


강은탁이 홍일권을 유력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 분)이 윤수희(이일화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우석(홍일권 분)과 윤수희가 재회했다. 차우석은 "지숙아"라고 불렀고, 윤수희가 눈물을 흘리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윤수희를 병원으로 옮긴 이태풍은 강상태(이명호 분)에게 "차우석 회장의 얼굴을 보더니 갑자기 쓰러졌다. 차우석 회장님을 보면 혹시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회사로 모셨는데 설마 이모가 쓰러지실 줄은"라고 설명했다.


차우석은 "분명히 지숙이가 맞아. 근데 왜 나를 못 알아보는거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구천수(이정용 분)는 차우석에게 "그 분은 서지숙 씨가 아니라 윤수희 씨입니다. 저도 처음 계약할때는 서지숙 씨인 줄 알고 놀랐지만 그분은 그저 닮은 분이다"라며 함께 병원에 가자고 했다. 이태풍이 병실을 비운 사이 차우석이 윤수희를 찾아왔다.
윤수희는 차우석의 뒤에 있는 구천수를 보고 두려움에 떨며 다가오려는 차우석에 다시 정신을 잃었다.




이어 이태풍은 윤수희에 대해서 묻는 차우석에 "회장님께서 다른 분하고 착각하신거 같다. 근데 서지숙 씨가 누군가요?"라고 물었고, 차우석은 "내가 꼭 찾아야 하는 사람이다. 내가 착각했나봐요"라며 이태풍을 보냈다. 그리고 차우석은 "정말 서지숙이 아니란 말인가"라며 서지숙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이태풍은 강상태에게 "제비꽃 손수건이 관련된거 같다. 형님 아무래도 이모한테 밝혀야될거 같다. 우선 제 정체부터 밝혀야 이모한테 제비꽃 손수건에 대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형님은 서지숙에 대해 알아봐주세요.


차우석이 이모한테 서지숙이라고 부르는거 보면 이모는 기억을 잃기 전에 서지숙으로 살았던거 같아요"라며 차우석을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했다. 그리고 이태풍이 윤수희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이경혜가 누명을 썼다고 알렸다.


그런가운데 차우석은 "액자가 없어졌다. 제비꽃 손수건이 든 액자 내가 여기에 뒀는데"라며 주화연(김희정 분)에 화풀이를 했다. 차우석은 "혹시 당신이 아니면 도우미 여사님이 치우신거 아니예요? 여사님 번호 줘봐요.

내가 당장 물어봐야 겠다"라며 사라진 제비꽃 손수건에 진정하지 못했다. 이에 한유라(이채영 분)는 "아버님이 화내신게 이거 때문인거 같은데"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손수건을 꺼냈다.

강예진(채빈 분)은 차우석의 "예진씨 고향이 정말 춘천이세요?"라는 질문에 이태풍의 "아마 DL그룹 사람들이 이모에 대해서 물어볼거다.

이모는 윤수희인거고 어린시절부터 쭉 춘천에서 자란걸로 하자"라는 말을 떠올리고 "두분 다 춘천 토박이시다. 태어나서부터 쭉 춘천에서 살았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차우석은 강예진이 서지숙이 좋아하던 앨범에 엄마가 좋아했다는 말하자 "눈오는 날이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고?"라며 윤수희를 찾아갔다.





[89회 예고] "네가..이경혜씨 아들이라고?"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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