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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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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나이 프로필
1983.
소속
Perkins Coie(변호사)
가족
아버지 서세원, 어머니 서정희, 동생 미로
학력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
경력
Perkins Coie Palo Alto 변호사



‘쩐당포’ 서정희 “딸 서동주 韓 로펌 취직, 사달라는 명품 잘 사줘”

방송인 서정희가 "뭐 사달라고 하면 잘 사준다"고 말했다.

1월 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서정희는 딸 서동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쩐당포' 고객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정희 청소용품을 쩐담보로 트리플 A등급을 받았다.





서동주는 미국 로펌 변호사로 활동하다 퇴사 후 한국으로 입국했다. 서동주는 "어제 다시 취직했다.

1년 정도 쉬려고 했는데 한국에 있는 로펌에 취직해 다음 주부터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딸에게 보상받고 싶진 않지만 생일마다 뭐 사달라고 하면 사주더라"고 자랑했고 서동주는 "엄마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진으로 보내준다.

거기서 골라서 시시때때로 보내준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오늘 들고 온 명품 가방도 서동주가 내 생일에 사준 거다.

사진 찍어 보내는 건 의도 없다.


그냥 엄마 선물 살 때 고민하지 말라고 딸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보내는 거다. 모델명, 금액, 매장까지 정확하게 보내주면 서동주가 사준다"며 웃었다.




미국 변호사로서, 5대 로펌에 속한 서동주는 “억대 연봉을 받느냐”라는 질문에 “저희 로펌이 초봉이 20만 달러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일을 엄청 힘들게 시켰다.
대형 로펌은 워라벨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많이 하는 게 일상이다”고 말했지만, 이내 “승률은 이길 때까지 한다”고 급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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