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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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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의 김명수가 드디어 동생 이태환을 만났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는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이 성이환(이태환 분)을 찾아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홍다인은 성이환이 그려진 수배 전단을 들고 성이겸을 찾았다.

성이겸은 모른 척했지만 홍다인은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홍다인은 이를 빌미로 성이겸에게 동행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성이겸은 홍다인의 동행을 허락했고, 이를 박춘삼에게 알렸다.

박춘삼은 "나리 다인아씨를"이라고 했고, 성이겸은 "내가 다인이를 좋아하기라도 한다는 말이냐"라고 괜히 화를 냈다.



이후 성이겸과 홍다인, 박춘삼은
한 고을에서 성이환이 몸을 담고 있는 비적단이 등장했다는 말을 들었고,
그 고을에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성이겸은 비적단이 부정한 자들의 재산을 빼앗는다는 것을 알고 홍다인과 함께 부정한 짓을 하는 투전판으로 향했다.


홍다인은 투전판에서 자신이 고발했던 관리를 만났다. 그 관리는 홍다인에게 분노했고,
성이겸은 투전으로 결판을 내자고 제안했다.





성이겸은 꼼수로 투전을 이겼지만 이를 들켰고, 홍다인과 함께 도망쳤다.

그러나 곧 성이겸과 홍다인, 박춘삼은 관리에 잡혔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그때 성이환이 등장해 성이겸과 홍다인, 박춘삼을 구했다. 그렇게 성이겸과 성이환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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