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허찬미, 호평 속 본선 진출 “올하트 중 제일 깔끔한 무대”

‘미스트롯2’ 허찬미, 호평 속 본선 진출 “올하트 중 제일 깔끔한 무대”

‘미스트롯2’ 참가자 허찬미가 호평 속에 본선에 진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예선 진출자 121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출신 허찬미는 “‘미스터트롯’에 나가려다 좌절한 아빠의 꿈을 대신 이뤄드리기 위해 나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허찬미는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고,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위원 정동원은 “제가 이때까지 본 무대 중에 제일 깔끔한 올하트”라고 말했으며,

박선주는 “가창력은 모자란 게 없었고 무대를 이끄는 것도 노련했다. 제가 보고 싶은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