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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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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
Last Chance! 

3라운드 데스매치



무대 지원금 1억을 두고 벌어지는 
무명가수들의 뽕필 살벌한 트로트 전쟁! 
더욱 엄격해진 ‘랜선 심사위원’들의 2라운드 심사~​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에 쟁쟁한 실력자들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집니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8회에서는 치열한 2라운드 대결 끝에 살아남은 무명 가수들의 3라운드 무대가 시작,
‘역대급’이라고 불릴 만큼 엄격한 랜선 심사위원을 만족시키고 남은 쟁쟁한 실력자들이 진검 승부를 펼친다.


배아현 / 장윤정의 초혼



먼저 배아현, 삼총사의 2라운드 마지막 무대가 공개
25세 막내이지만 나이를 잊게 하는 음색과 기교로 극찬을 받았던 배아현
그리고 유일한 그룹 참가자로 주목받은 삼총사

배아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감정을 쏟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삼총사가 꾸미는 완벽한 하모니의 발라드까지,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랜선 심사위원을 만족시키고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라운드가 높아질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트롯신2’3라운드 미션 정체가 공개.





1:1:1 데스매치로 이루어지는 3라운드에서는 트로트 100주년을 맞아 세대별 트로트 노래로 대결을 펼칩니다.
1950년대 노래부터 2000년대 노래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곡들을 선보여
처음에 생소해서 더욱 어려운 1950년대 노래부터 익숙해서 자신의 색을 더하기 어려운 2000년대 노래까지,
세대별 트로트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어떤 무대를 꾸밀까?. 랜덤으로 매치된 1:1:1 데스매치 조는 어떻게 짜일까?

트롯신2' 최고 화제의 주인공 3인이 죽음의 조로 묶여 모두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각 팀별 3라운드 진출자

주현미 팀은 강소리, 배아현, 강문형
장윤정 팀은 한여름, 나상도, 풍금, 정일송
김연자 팀은 임지안, 유라, 박군, 한봄
남진 팀은 소유미, 김태욱, 손빈아, 성용하






진성팀은 최예진, 이제나, 장보윤
설운도팀은 삼총사, 지나유, 최우진






김태욱/지나유/박군

작곡가 김정호의 아들 김태욱,
우유배달을 하며 노래를 포기하지 않은 노력파 지나유,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군인 출신 가수 박군이 그 주인공. 
누가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조합이 참가자들은 물론 트롯신들까지 당황하게 했다 고,

죽음의 조 안에서도 몇 점 차이로 희비가 갈려,
그중 최고점을 받은 인물은 폭발적인 인기의 박군이었습니다.

 1980년대 노래 명곡 ‘아파트’를 선곡한 박군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우는 귀여운 춤과 무대 매너, 그리고 가창력까지 삼 박자가 고루 어우러진 박군의 무대는 순식간에 모두를 즐겁게 했습니다.

노래가 끝나기 무섭게 함성이 쏟아졌고,
 트롯신과 랜선 심사위원 전체가 박군이 만든 밝은 에너지에 감탄
특히 김연자는 박군에게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남동생이 될 거 같다”며 차세대 국민 남동생의 탄생을 예고하는 평가
이에 박군은 랜선 심사위원 82%의 선택을 받아 최고 점수로 4라운드 진출을 확정







그런가 하면 아쉬운 탈락의 순간도 있었다. 
1960년대를 선곡해 트롯신 남진의 노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한 지나유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긴장되는 데스매치의 분위기에 무대에서는 본인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을 ~~

그럼에도 지나유는 73%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소녀와 가로등’을 부르고 77%를 받은 김태욱의 벽을 넘지 못하고 4라운드에 진출에 실패.
 지나유의 탈락에 다른 참가자들과 트롯신들까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지나유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찾아올 또 한 번의 기회를 기대하며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나유의 "미워도 다시 한번"

 


박군의 최고점과 지나유의 탈락이 확정되는 순간에서는 시청률이 13.4%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또 다른 데스매치 조에서도 쟁쟁한 실력자들만 모여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80% 이상의 점수를 받아본 적이 있는 고득점자 한여름, 손빈아, 강소리가 한 조에서~~





손빈아는 할머니를 위해 선곡한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소화하며 80%의 선택
70%의 선택을 받은 강소리,,,
한여름은 72%의 선택을받고 4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경쟁 속 더욱 환상적인 무대들을 엿볼 수 있고,
앞으로 남은 3라운드 무대에서는 또 어떤 반전이 있을까?
시청자들을 남은 무대가 더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남진 신곡발표

 




NEXT STAGE CARD








임지안, 최혜진 극적으로 다음라운드 진출






다음주에 치열한 라운드 경쟁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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