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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현주엽 아들 요식업 재능에 “다신 주식하지 마”(자본주의학교)
현주엽과 준희 준욱 형제가 배달 전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버거 가게를 오픈한 현주엽과 '준준 형제' 준희 준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과 준준 형제는 배달 전문 버거 가게를 찾아갔다. 배달 전문 가게는 주방만 임대해서 장사를 할 수 있어 비교적 적은 돈으로 요식업을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아이템. 현가네는 이곳에서 일을 함께 하며 배달 전문 가게 시스템을 배워보기로 했다.
현가네는 가게 오픈과 함께 밀려드는 주문, 배달 라이더들로 인해 영혼이 탈탈 털리고 말았다. 하지만 혼란스러워하던 준준 형제는 금세 시스템에 적응, 밀려드는 주문을 순조롭게 쳐냈다. 심지어 기다리는 기사님을 친절하게 응대하기도 했다.
화면을 보던 데프콘은 "다시는 주식하지 마"라며 아이들의 재능에 박수를 보냈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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