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논란 딛고 日 미니앨범 오리콘 위클리 정상
가수 유노윤호가 지난해 불거진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딛고 일본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9일 현지 출시된 유노윤호 일본 미니앨범 '君は先へ行く'(키미와 사키에유쿠/너는 먼저 간다)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 이어 위클리 앨범 차트도 1위를 차지해, 유노윤호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에 오리콘은 오늘(15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신 앨범 '君は先へ行く'가 첫 등장 1위"라는 제목으로 이번 위클리 1위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君は先へ行く'를 비롯해 'Refill'(리필), 'ナイフ'(나이프), 'Shake it like THIS'(쉐이크 잇 라이크 디스), 'Easy to Know'(이지 투 노우), 'サイレン'(사이렌), 'ジレンマ'(딜레마), 'Stay…'(스테이)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2월 방역수칙을 어기고 영업제한 시간을 넘겨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업소에 있다가 적발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동방신기 웹 예능 '책 디스 아웃'을 시작으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 최강창민의 컴백 기자 간담회 진행 등으로 활동을 시작한 상황이다.
수지x모니카 ‘Satellite’ 티저 공개…허를 찌른 조합
수지의 신곡 티저에 댄서 모니카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하여 발매 예정인 신곡 ‘Satellit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린 모니카가 강렬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모니카의 안무와 의상, 촬영구도가 음악에 어울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수지의 새로운 시도가 기대된다” 며 “전혀 예상치 못한 신선함” “수지와 모니카의 조합이 최고다” 라며 그녀의 신곡에 관심을 나타냈다.
댄서 모니카는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수지의 신곡 ‘Satellite’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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