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온라인 콘서트, 24일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개최
'21세기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오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 세트와 생동감을 더하는 최첨단 기술, 그리고 방탄소년단만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역대급' 공연이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 새 투어 시리즈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그 축제의 서막!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 지 약 1년 만에 콘서트 무대에 선다. 특히,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무대를 꾸미는 것은 2019년 10월 개최된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2년 만이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새로운 시리즈의 콘서트인 만큼 관객들과의 호흡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방탄소년단은 대규모 공연장에 어울리는, 그리고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보여 주고 싶은 곡들을 엄선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출연한 브이라이브(V LIVE)에서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일곱 멤버는 "열심히 콘서트 연습 중"이라며 "아미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곡들을 넣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번 콘서트는 제목에도 차용된 방탄소년단의 곡 'Permission to Dance'의 메시지처럼, 어디에 있든 누구나 함께 춤추는 것을 허락받았다는 기쁨을 담은 축제로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은 흥겹고 웅장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또다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 BTS 온라인 콘서트, 24일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개최 <사진출처=빅히트뮤직> © 브레이크뉴스
■ 다양한 무대 전환+희망 메시지…생동감 넘친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희망과 에너지 넘치는 메시지를 담아, 밀도 있는 연출을 시도한다. 곡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따라 섹션이 나뉘고, 곡별로 무대 세트 전환이 이뤄져 볼거리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곡마다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무대 세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전매특허인 화려하고 웅장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처럼 퍼포먼스의 스케일 자체가 압도적인 만큼 무대 장치도 역대급으로 준비해, 비록 관객들이 현장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방탄소년단 콘서트 사상 최대 사이즈의 LED가 전하는 현장감에 최고의 감흥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은 팬들에게 색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사하고자 이번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위한 편곡 작업까지 마쳐 '온 스테이지(On Stage)' 불빛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Visual Effect View(VEV) 기술 시도…현장감 제대로!
방탄소년단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에서 본 공연을 앞두고 '사운드 체크'(리허설 중계)를 공개한다. '사운드 체크'는 앞서 일부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때 진행한 바 있는 이벤트로,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에서는 처음 시도된다. 관객들에게 공연 준비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느낌을 전달하는 동시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콘서트에는 'Visual Effect View(VEV)'라는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된다. 실제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LED 속 효과가 온라인 송출 화면에도 고스란히 구현된다. 관객들은 VEV를 통해 VJ 소스, 가사 그래픽, 중계 효과 등이 결합된 화면을 시청함으로써 공연장에 설치된 LED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4K/HD의 선명한 고화질을 비롯해 관객들이 직접 6개의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는 '멀티뷰'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21st Century Pop Icon' group BTS (BTS / RM, Jin, Suga, J-Hope, Jimin, V, Jungkook) will hold an online concert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on the 24th. meet them
The stage set of various concepts, state-of-the-art technology that adds vitality, and the splendid performances of BTS will be held in a 'best-of-breed' performance at the large stadium performance hall.
■ New tour series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The prelude to the festival!
BTS will perform on the concert stage about a year after they held 'BTS MAP OF THE SOUL ON:E' in a live streaming method in October last year. In particular, it is the first time in two years since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held in October 2019 to decorate a stage at a large stadium performance hall.
As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is a new series of concerts, it was planned with an emphasis on breathing with the audience. BTS has carefully selected songs that are suitable for large-scale concert halls and that they want to show to fans all over the world.
BTS reported on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midst of concert practice on V LIVE, which they recently appeared on. The seven members said in one voice, "I'm practicing hard for the concert," and "I put songs that ARMYs will like. You can look forward to it."
Like the message of BTS' song 'Permission to Dance', which was borrowed in the title, this concert is decorated with the joy of being allowed to dance with anyone, wherever they are. BTS will once again spread positive energy around the world with an exciting and magnificent performance.
■ Various stage transitions + message of hope… Lively!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attempts a dense production with a message full of hope and energy. Sections will be divided according to the concept and atmosphere of the song, and the stage set will be changed for each song, providing a performance rich in sights.
On a stage set with a unique color for each song, a splendid and magnificent performance, which is the exclusive patent of BTS, unfolds. As such, the scale of the performance itself is overwhelming, and the stage equipment is prepared to an all-time level, and although the audience cannot be present, it is expected that the audience will feel the best emotion from the realism of the largest-sized LED in the history of the BTS concert.
BTS has finished the arrangement for this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in order to present a stage with a different atmosphere to the fans, and is waiting for the light of 'On Stage' to come on.
■ Try Visual Effect View (VEV) technology… Real sense of place!
BTS will release 'Sound Check' (rehearsal relay) ahead of the main performance at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Sound Check' is an event previously held during some offline concerts, and is the first attempt at an online streaming concert. It conveys to the audience the feeling of participating in the performance preparation process while raising expectations for the performance.
A new service called 'Visual Effect View (VEV)' will also be introduced at this concert. The effect in the LED, which can only be seen in actual concert halls, is fully realized on the online transmission screen. Audiences can experience the LED installed in the concert hall vividly by viewing a screen that combines VJ sources, lyrics graphics, and relay effects through VEV.
In addition to 4K/HD clear high-definition, a 'multi-view' service is also provided, in which the audience can directly select and enjoy the screen they want to see from among the six screens in real time.




[트위터 리트윗종합순위] 방탄소년단 지민 21회째 1위, 2위 임영웅에 4,930회 앞서…3위 방탄소년단 정국·4위 블랙핑크 리사·5위 NCT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 트위터에서 트윗한 뉴스에 대한 리트윗 수와 트윗에 있는 URL 클릭수를 합산 집계한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멤버별 보도가 많은 그룹의 경우 중복집계를 제거하고, 집계의 변별력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 집계는 제외하고 멤버별로 집계한다. 리트윗 순위는 가요 팬덤이 많은 트위터 특성 상 가수 순위가 높다. 또한 해외 팬덤과 연결이 잘 되므로 글로벌 아이돌 순위가 높은 편이다.
트위터에서 실제 기사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리트윗만 하는 경우에 비해 직접 URL을 클릭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고관여 행위이므로 리트윗수에 URL 클릭수를 합산 집계한다. URL클릭수는 트위터 애널리틱스에서 제공한다.
리트윗과 URL클릭수 집계 데이터는 빅데이터가수종합순위 집계에 이용된다. 리트윗할 수 있는 뉴스가 많을수록 유리하므로, 더 많은 리트윗을 달성하려면 제보를 통해 많은 뉴스가 보도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제보는 reporter@topstarnews.co.kr로 메일을 보내 제보할 수 있다.
일주일간 리트윗된 트윗은 총 786건이며, 분석대상 스타(팀)는 0명(팀), 실제 리트윗된 스타는 134명(팀), 전체 리트윗 및 클릭수 합산은 104,296회였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20건의 뉴스 트윗에서 18,464회의 리트윗과 클릭수를 얻으며, 전체의 18.8%를 차지했으며, 트윗당 평균 리트윗+클릭 횟수는 923회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뉴스 중 가장 리트윗과 클릭이 많은 뉴스는 [소속사 직무유기' 방탄소년단 지민, 프로듀싱곡 '친구' 마블 신작 '이터널스'OST 첫 한국어 노래 화제→하이브 입장없어 의문 ]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882회 리트윗하고, 542회 클릭했다.
트위터 리트윗 종합순위 1위 방탄소년단 지민
종합 2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35건의 뉴스 트윗에서 13,534회의 리트윗과 클릭수를 얻으며, 전체 리트윗수의 13.8%를 차지했으며, 트윗당 평균 리트윗+클릭 횟수는 387회다.
임영웅의 뉴스 중 가장 리트윗과 클릭이 많은 뉴스는 ["명불허전 임히어로 효과" 임영웅, 지니차트TOP10 장악∙멜론 TOP10 에 6곡 진입 '차트 제왕' ]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485회 리트윗하고, 55회 클릭했다.
종합 3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21건의 뉴스 트윗에서 11,308회의 리트윗과 클릭을 얻어, 전체 리트윗+클릭수의 11.5%를 차지했으며, 트윗당 평균 리트윗+클릭 횟수는 538회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뉴스 중 가장 리트윗이 많은 뉴스는 [방탄소년단 정국 '밤이 아빠' 반려견 육아, 배변 훈련→양치질 '꿀 뚝뚝'...'도베르만' 韓 1위+65개국 실트 ]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422회 리트윗하고, 389회 클릭했다.
트위터 리트윗+클릭 횟수는 방탄소년단 지민, 임영웅, 방탄소년단 정국 TOP3에 집중됐다. TOP3는 전체 리트윗+클릭수의 44.0%를 차지했다.
전체 트윗 중 리트윗과 클릭이 가장 많았던 뉴스는 ["Beautiful LISA♥" 블랙핑크 리사, ‘LALISA’ 뮤비 케이팝 솔로 최고 기록 달성→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범접불가 대기록” ]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1302회 리트윗하고, 597회 클릭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블랙핑크 리사(7,529회, 7.7%), NCT(7,070회, 7.2%), 방탄소년단 뷔(4,816회, 4.9%), 엔하이픈(1,980회, 2.0%), 시크릿넘버(1,763회, 1.8%), 아스트로(1,662회, 1.7%), 아이즈원(1,519회, 1.5%)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안유진(1,385회), 아이유(1,293회), 오마이걸(1,216회), 에이티즈(1,215회), 영탁(1,210회), 블랙핑크 지수(1,207회), 송민호(1,150회), 위너(1,098회), 강다니엘(968회), 씨엔블루(939회) 등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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