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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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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스타' 화끈한 커플 무대…신동엽 '19금 상상력'



'여왕의 남자' 조주한·김가을의 운명이 결정된다.

1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퓨전 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에서는 지난주 2PM의 '우리집'과 춘향가 중 '갈까부다'로 뜨겁게 무대를 달군 '여왕의 남자' 팀의 판정 결과가 공개된다.

조주한이 퀸 멤버 김가을의 눈을 살짝 가리며 키스하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극강의 섹시함을 뽐낸 '여왕의 남자' 무대에 판정단은 전부 시선을 떼지 못한 바 있다.

판정단 박미선은 '복근 판스타'로 불리는 배우 겸 국악인 조주한의 무대 위 손짓에 "내가 갈 뻔했어"라며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선곡이 너무 좋았다. 2PM의 '우리집'과 춘향가 중 '갈까부다'의 조합이라니, 이미 둘은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조주한 씨의 목에 맨 스카프와, 퀸의 김가을 씨 허리에 맨 스카프가 같이 집으로 가면"이라며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인 두 사람의 '커플 스카프'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집에 가면 네 끈이 긴지, 내 끈이 긴지 풀어서 길이를 재보겠죠"라고 19금 상상력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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