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시은 아나운서 만나고 싶은 배우ㆍ작년에는 강하늘ㆍ이제는 김선호다

Mimi65 2020. 12. 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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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배우 김선호 만나고 싶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배우 김선호를 만나고 싶은 배우로 꼽았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미술사학자 양정무, 정상근, 타일러, 주시은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서된 이후에 많은 연예인을 만나지 않았나.
아직 못 본 사람 중 만나고 싶은 사람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요즘 모든 여성들이 좋아하는 김선호씨가 보고싶다"고 답했다.

그는 "주변에 그를 안 좋아하는 여성이 없을 정도"라고 말하며 김선호를 칭찬했다.

DJ 김영철이 "작년에는 강하늘 아니었나"고 되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제는 김선호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종방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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